"미워도 얼굴도장 꽝?" 아이폰X 신기능 살펴보니⋯

애플이 12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플파크 내 ‘스티브 잡스 극장’에서 ‘아이폰X’과 ‘아이폰8’, ‘아이폰8 플러스’를 공개했다.

이중 상위 모델인 아이폰X는 기존 물리 버튼을 과감히 없애고 전면 카메라와 적외선 카메라로 인증하는 신기능인 페이스ID를 적용했다.

아이폰 최초로 OLED 방식, 5.8인치 슈퍼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장착했고 A11 바이오닉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또 치(Qi) 방식 무선충전도 가능하다.

후면 카메라는 1천200만 화소에 초당 60프레임의 4K 동영상, 초당 240프레임의 1080p 동영상을 찍을 수 있으며 전면엔 7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신기능을 가득 담은 만큼 가격도 역대 아이폰 중 가장 비싸다. 64GB 모델은 999달러(약 113만원), 256GB 모델은 1천149달러(약 130만원)나 한다.

색상은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등 두 종류다. 오는 11월 3일부터 1차 출시 국가를 대상으로 판매되며 국내 출시 일정과 가격은 미정이다.

정보

Duration : 1분 5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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