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의 빛나리 무법자?’ LED 전조등 이야기

지난해 국내 자동차 튜닝시장의 규모가 3조 원으로 커짐에 따라, DIY 튜닝을 하는 운전자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관련 법이 매우 까다로운 편이어서 잘 알아보지 않고 무작정 튜닝하는 것은 위험하다.

특히 고휘도 LED 전조등은 국내법상 불법에 해당하는데, 반대편 차량의 눈부심을 방지해주는 광축 조절 장치를 탑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LED 불빛은 가시광선 중 파장이 짧고 광자 에너지 수치가 높은 청색 계열에 속하는 데 황색 계열의 할로겐 전조등보다 운전자의 눈에 더 많은 자극을 준다.

미국 대부분의 주에서는 LED 전조등 교체가 합법화됐지만 밝기나 설치 위치 등에 대한 규정이 상세하지 않아 과도한 밝기의 LED 전조등에 피해를 보는 운전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도로 위의 빛나는 무법자 LED 전조등에 대한 이야기를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정보

Duration : 3분 51초
Lisence : youtube
자막 :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