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후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0%? 더 큰 경제위기 막으려면 즉시 올바른 진단과 처방 해야한다.수축사회 홍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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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계 최고의 미래학자이자 수축사회 저자,미래에셋대우증권 전 대표 홍성국 님과 함께 한국 경제 위기의 본질이 무엇인지 살펴봤습니다. 이대로는 답이 없다는 한국경제 그 민낮을 직시 해봅니다.
0:40 한국 경제상황이 매우 어려운데 진단과 처방이 매우 잘못됐다.
1:00 1961년부터 시작된 경제개발 시작해서 60년간 고성장을 해왔다.
1:16 앞의 30년은 일본과 대만이 비슷했지만 그 후 일본은 버블이 깨졌고 대만은 중국에 흡수되기 시작했다.
1:36 그러나 한국은 계속 고성장했다. 지금의 2%성장이 작아 보이는 것은 그 전에 8-9% 성장을 했기 때문에 작아 보인다.
1:45 일본의 작년 성장률 0.9%, 올해 0.7 예상
1:57 지금의 2%성장률이 위기라고 생각지 않고 5년 후부터는 성장 자체가 어려울 것 같아 걱정이다.
2:12 예전에는 파이가 커지는 팽창사회였는데 지금부터 수축사회로 간다. 판이 바뀌었는데 적응을 못하는 것이 위기의 본질 이다.
2:42 지난 60년간 한국을 끌어온 산업은 4개의 인더스트리, 소재, 산업재, 자동차, IT 가 전체 제종업의 70% 차지하고 자동차는 고용200만명 이상 이다.
3:24 중국이 지난 20년간 똑같은 공장을 다 지어버렸다. 전 세계적으로 생산능력이 두배가 됐다.
3:40 딴 나라가 쫒아올 때 도망가지 못하고 제자리 있다보니 다 추월이 돼 버린 상황이 제조업의 근본 문제가 됐고 결과 수출이 줄어들고 있다.
4:12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수출이 줄어드는 상황을 납득 못하기 때문에 위기 의식에 빠진다.
4:20 우리의 산업 포트폴리오에 가장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4:32 -23 한국은 인구 5천만에 자동차를 약 1000만대 만들고, 미국은 3억3천만 명인데 약 1000만대 만든다. 중국은 14억 명인데 3300만대 만든다.
5:20 경쟁력을 잃은 한국의 주력 산업과 기업들. 더 이상 클 수 없고 다른 먹거리를 찾아서 바톤을 넘겼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지쳐서 허덕이는 상황이 제조업의 현실이다.
7:01 내수산업과 관련된 의류, 음식류, 의약, 바이오등에서 세계적인 기업이 나오지 않는다.
7:17 기존 제조업은 성장이 어렵다. 따라서 내실을 다지며 단단한 1등 기업으로 만들고 양적인 성장하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적응해야한다.
7:37 그 외 분야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해야한다. 나머지는 다른 나라에 비교해 너무 낮다.
8:16 산업의 재편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8:26 내수의 변화는 온라인. 온라인의 비중이 빠르게 급속도로 침투해서 자영업이 어려워진다.
8:35 내수시장규모가 700조인데 물건 사는데 470조 사용된다. 가계부채 1550조로 이자로 약 60조 지출되는데 만약 부채가 절반으로 준다면 그만큼의 이자비용 30조가 내수로 들어간다.
9:04-30 1인당 국민소득 3만 불인데 사교육비, 집 대출 이자, 경조사비 사용하면 쓸 돈이 없다.
9:38 –45 내수시장을 살리는 게 뭘 해도 어렵다. 인구는 안 늘고 고령화 되어 가고, 해외소비 1년에 35조 사용하는데 내수 부양한다는 계획이나 말은 맞지 않는다.
10:45 한국 사람의 해외소비가 35조, 외국인의 국내소비가 19조 정도
11:35 내수를 살리려면 외부에서 끌어와야지, 내부에서는 방법이 없다.
11:48 살아가는 방식이 바뀌어가는 과정에서 적응하지 못하는 분들이 대 불황이다, 라고 생각한다.
12:00 이런 상황에서 최저임금제를 내리고 근무시간을 늘린다고 내수가 살아날까? 생각해봐야 한다.
12:17 정부는 수요를 유발해야 하는데 멀리보고 환경에 대한 투자, 안전에 대한 투자를 해야 한다.
13:04 복지비용이 많이 지출 되는데 기초 복지를 견고하게 하고 나머지는 알아서 하게 하는 식이 되어야 한다.
13:43 기업은 산업포트폴리오를 바꾸고 기술개발에 집중하고 내수시장은 줄어들 것 같다.
14:50 –30 농업은 시장규모 적으며 한계가 많고 서비스업은 부가가치 창출할 게 없다.
15:21-34 없던 수요를 만들어야 한다. 본인들의 이해관계만 따지지 말고 국가전체의 파이를 키울수 있나, 없나 를 기준으로 고민해야한다.
"쉼표는 있어도 마침표는없다" "살아남은 사업가의 절대습관"
"최고의습관" 책의 저자 임수열 이 운영하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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