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를 살리는 방법? 30대재벌이 950조 사내보유금을 안 쓰는 이유 4가지? 수축사회 홍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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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증권 전 대표이자, 증권계 최고의 미래학자로 인정받는 홍성국 대표를 모시고 수축사회에서 한국경제가 살아나기 위한 방법이 무엇이 있을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0:34 한국의 간척지 땅 놀고 있다. 산업용 전기료 세계적으로 싸다. 용수, 도로 기반이 최고 수준이다. 인건비는 비싸지만 스마트 팩토리 적용하면 문제없다. 그 다음 세금도 딴 나라랑 비슷하게 해주면 한국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
2:20 한국은 2차 산업 혁명에서 시작했고 중국은 3차산업 혁명에서 시작해서 빨리 쫒아온 것인데 북한은 4차 산업 혁명에서 시작해서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이다.
2:35 남북관계가 좋아지는 것도 한국경제의 돌파구 가 되고, 사용하지 않는 간척지 활용도 중요하다.
3:09 아이디어의 문제가 아니라 실행의 문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는 어렵고 없던 소비자나 수익을 만들어야 한다.
4:14 30대재벌이 가지고 있는 사내보유금이 950조인데 쓰지 않고 모아두는 이유는?
4:50 이명박 대통령 때 정운찬 총리가 주창한 이익 공유제가 시초인데 일본에서 베껴온 것이다.
5:20 정책은 그 돈을 쓰게 만들어가는 게 정책이지, 쓰게 하는 게 정책이 아니다.
5:30 기업이 돈을 보유하는 이유 (1) IMF 트라우마 – 기업 부채비율 200% 맞추기 위해 고생 많이했다. 현재 상장사 부채비율 90~100%로 선진국 평균 도달.
6:09 현재 쌓아놨다 고 하는데 부채비율로 보면 지금 수준은 적정하다. 그러나 더 이상 늘어나는 것은 경제에 도움이 안 된다.
6:33 돈을 많이 갖고 있으면 비효율적이다. ROE 자기자본이익률이 10% 나는데 은행에 2% 이자받고 여유 돈 넣어두면 –8%가 된다.
7:07-16 (2) 우리나라 기업들 3세 승계가 마무리되어 가고 있는데 자본승계를 앞두고 돈을 쓸 수가 없다. 자기 돈이 아니라 아버지 돈이다.
7:25 IMF 때 2세 경영 시기였다. 1세대 사망 후 2세들이 오버 투자를 했고 IMF 당시 무너진 회사들을 보면 대우그룹 빼고는 거의 2세 기업들이었다. 이게 트라우마로 남아있다.
8:00 (3) 지주회사제도 도입하고 순환출자를 막아서 계열사 기업 각각의 돈을 더해보면 돈은 있는데 투자할 방법이 없어졌다.
9:14 (4) 4차 산업 혁명이 오면서 과학기술이 너무 빨리 발전하니까 사업 성공 가능성이 점점 떨어져서 사업 성공할 자신감을 잃었다.
9:47 요즘 투자 많이 하는 회사들은 공유경제 하는 회사나 네이버나 모두 IT 회사 들이고 1세대 창업자들로 내가 번 거니까 날려도 도전 해보겠다, 가 가능하다.
10:21 미국경제가 건강한 게 시가총액 1등부터 상속 증여 받은 회사 몇 개 안 된다.
창업자가 살아 있으니 과감하게 도전하는 게 가능하다.
10:44 재벌이 세대교체 되다 보니 돈을 쌓아놓고 안전하게 지키는 데 주력했다.
10:51 그러나 앞으로는 안된다 쌓아놓고 버티다 보면 곳간에 있는 거 빼먹는 게 된다.
11:04 기업들도 이대로 있으면 죽는다 는 것을 알고 자신은 없지만 시도하고 있다.
11:25 단체적으로 매도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12:00 작은 벤처기업들을 인수하기보다 직접 해온 것이 이제까지 재벌 성장 사 였으나 이제는 안된다.
12:22 대형 재벌이 운영하는 한식부페 사업도 문닫고 있다. 팽창사회 때는 직접 다 잘 할수 있었으나 지금은 못한다. 못하니까 잘하는 벤처기업 인수해서 성장시키는 일들이 확산 되야 한다
13:05 사회적 자본- 사회에서의 기본 예의 들을 배워야 한다.
"쉼표는 있어도 마침표는없다" "살아남은 사업가의 절대습관"
"최고의습관" 책의 저자 임수열 이 운영하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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