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한국경제 이대로 망하나? 경제와 내수시장을 살리는 방법은? 홍성국 대표 | 815머니톡

실전 재테크 스터디, 815머니톡에서 저와 함께 하시죠!^^
위기의 한국경제 와 관련해서 1,2부로 나누어서 올린것을 한편에 다시 담았습니다.
증권계 최고의 미래학자이자 수축사회 저자인 홍성국님과 함께 경쟁력을 잃어가는 한국경제위기에 대해 심층 분석을 했습니다.또한 해결책으로는 무엇이 있는지도 알아봤는데요.
혜안이 가득한 홍성국 대표의 말씀을 들어보시죠.
0:40 한국 경제상황이 매우 어려운데 진단과 처방이 매우 잘못됐다.
1:00 1961년부터 시작된 경제개발 시작해서 60년간 고성장을 해왔다.
1:16 앞의 30년은 일본과 대만이 비슷했지만 그 후 일본은 버블이 깨졌고 대만은 중국에 흡수되기 시작했다.
1:36 그러나 한국은 계속 고성장했다. 지금의 2%성장이 작아 보이는 것은 그 전에 8-9% 성장을 했기 때문에 작아 보인다.
1:45 일본의 작년 성장률 0.9%, 올해 0.7 예상
1:57 지금의 2%성장률이 위기라고 생각지 않고 5년 후부터는 성장 자체가 어려울 것 같아 걱정이다.
2:12 예전에는 파이가 커지는 팽창사회였는데 지금부터 수축사회로 간다. 판이 바뀌었는데 적응을 못하는 것이 위기의 본질 이다.
2:42 지난 60년간 한국을 끌어온 산업은 4개의 인더스트리, 소재, 산업재, 자동차, IT 가 전체 제종업의 70% 차지하고 자동차는 고용200만명 이상 이다.
3:24 중국이 지난 20년간 똑같은 공장을 다 지어버렸다. 전 세계적으로 생산능력이 두배가 됐다.
3:40 딴 나라가 쫒아올 때 도망가지 못하고 제자리 있다보니 다 추월이 돼 버린 상황이 제조업의 근본 문제가 됐고 결과 수출이 줄어들고 있다.
4:12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수출이 줄어드는 상황을 납득 못하기 때문에 위기 의식에 빠진다.
4:20 우리의 산업 포트폴리오에 가장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4:32 한국은 인구 5천만에 자동차를 약 1000만대 만들고, 미국은 3억3천만 명인데 약 1000만대 만든다. 중국은 14억 명인데 3300만대 만든다.
5:20 경쟁력을 잃은 한국의 주력 산업과 기업들. 더 이상 클 수 없고 다른 먹거리를 찾아서 바톤을 넘겼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지쳐서 허덕이는 상황이 제조업의 현실이다.
7:01 내수산업과 관련된 의류, 음식류, 의약, 바이오등에서 세계적인 기업이 나오지 않는다.
7:17 기존 제조업은 성장이 어렵다. 따라서 내실을 다지며 단단한 1등 기업으로 만들고 양적인 성장하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적응해야한다.
7:37 그 외 분야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해야한다. 나머지는 다른 나라에 비교해 너무 낮다.
8:16 산업의 재편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8:26 내수의 변화는 온라인. 온라인의 비중이 빠르게 급속도로 침투해서 자영업이 어려워진다.
8:35 내수시장규모가 700조인데 물건 사는데 470조 사용된다. 가계부채 1550조로 이자로 약 60조 지출되는데 만약 부채가 절반으로 준다면 그만큼의 이자비용 30조가 내수로 들어간다.
9:04 1인당 국민소득 3만 불인데 사교육비, 집 대출 이자, 경조사비 사용하면 쓸 돈이 없다.
9:38 내수시장을 살리는 게 뭘 해도 어렵다. 인구는 안 늘고 고령화 되어 가고, 해외소비 1년에 35조 사용하는데 내수 부양한다는 계획이나 말은 맞지 않는다.
10:45 한국 사람의 해외소비가 35조, 외국인의 국내소비가 19조 정도
11:35 내수를 살리려면 외부에서 끌어와야지, 내부에서는 방법이 없다.
11:48 살아가는 방식이 바뀌어가는 과정에서 적응하지 못하는 분들이 대 불황이다, 라고 생각한다.
12:00 이런 상황에서 최저임금제를 내리고 근무시간을 늘린다고 내수가 살아날까? 생각해봐야 한다.
12:17 정부는 수요를 유발해야 하는데 멀리보고 환경에 대한 투자, 안전에 대한 투자를 해야 한다.
13:04 복지비용이 많이 지출 되는데 기초 복지를 견고하게 하고 나머지는 알아서 하게 하는 식이 되어야 한다.
13:43 기업은 산업포트폴리오를 바꾸고 기술개발에 집중하고 내수시장은 줄어들 것 같다.
14:50 농업은 시장규모 적으며 한계가 많고 서비스업은 부가가치 창출할 게 없다.
15:21 없던 수요를 만들어야 한다. 본인들의 이해관계만 따지지 말고 국가전체의 파이를 키울수 있나, 없나 를 기준으로 고민해야한다.
16:28 한국의 간척지 땅 놀고 있다. 산업용 전기료 세계적으로 싸다. 용수, 도로 기반이 최고 수준이다. 인건비는 비싸지만 스마트 팩토리 적용하면 문제없다. 그 다음 세금도 딴 나라랑 비슷하게 해주면 한국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
18:12 한국은 2차 산업 혁명에서 시작했고 중국은 3차산업 혁명에서 시작해서 빨리 쫒아온 것인데 북한은 4차 산업 혁명에서 시작해서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이다.
18:28 남북관계가 좋아지는 것도 한국경제의 돌파구 가 되고, 사용하지 않는 간척지 활용도 중요하다.
19:03 아이디어의 문제가 아니라 실행의 문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는 어렵고 없던 소비자나 수익을 만들어야 한다.
20:07 30대재벌이 가지고 있는 사내보유금이 950조인데 쓰지 않고 모아두는 이유는?
20:42이명박 대통령 때 정운찬 총리가 주창한 이익 공유제가 시초인데 일본에서 베껴온 것이다.
14:21 정책은 그 돈을 쓰게 만들어가는 게 정책이지, 쓰게 하는 게 정책이 아니다.
21:24 기업이 돈을 보유하는 이유 (1) IMF 트라우마 – 기업 부채비율 200% 맞추기 위해 고생 많이했다. 현재 상장사 부채비율 90~100%로 선진국 평균 도달.
22:02 현재 쌓아놨다 고 하는데 부채비율로 보면 지금 수준은 적정하다. 그러나 더 이상 늘어나는 것은 경제에 도움이 안 된다.
22:27 돈을 많이 갖고 있으면 비효율적이다. ROE 자기자본이익률이 10% 나는데 은행에 2% 이자받고 여유 돈 넣어두면 –8%가 된다.
23:00 (2) 우리나라 기업들 3세 승계가 마무리되어 가고 있는데 자본승계를 앞두고 돈을 쓸 수가 없다. 자기 돈이 아니라 아버지 돈이다.
23:19 IMF 때 2세 경영 시기였다. 1세대 사망 후 2세들이 오버 투자를 했고 IMF 당시 무너진 회사들을 보면 대우그룹 빼고는 거의 2세 기업들이었다. 이게 트라우마로 남아있다.
23:54 (3) 지주회사제도 도입하고 순환출자를 막아서 계열사 기업 각각의 돈을 더해보면 돈은 있는데 투자할 방법이 없어졌다.
25:08(4) 4차 산업 혁명이 오면서 과학기술이 너무 빨리 발전하니까 사업 성공 가능성이 점점 떨어져서 사업 성공할 자신감을 잃었다.
25:41 요즘 투자 많이 하는 회사들은 공유경제 하는 회사나 네이버나 모두 IT 회사 들이고 1세대 창업자들로 내가 번 거니까 날려도 도전 해보겠다, 가 가능하다.
26:15 미국경제가 건강한 게 시가총액 1등부터 상속 증여 받은 회사 몇 개 안 된다.
창업자가 살아 있으니 과감하게 도전하는 게 가능하다.
26:36 재벌이 세대교체 되다 보니 돈을 쌓아놓고 안전하게 지키는 데 주력했다.
26:44 그러나 앞으로는 안된다 쌓아놓고 버티다 보면 곳간에 있는 거 빼먹는 게 된다.
26:57 기업들도 이대로 있으면 죽는다 는 것을 알고 자신은 없지만 시도하고 있다.
27:19 단체적으로 매도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27:54 작은 벤처기업들을 인수하기보다 직접 해온 것이 이제까지 재벌 성장 사 였으나 이제는 안된다.
28:15 대형 재벌이 운영하는 한식부페 사업도 문닫고 있다. 팽창사회 때는 직접 다 잘 할수 있었으나 지금은 못한다. 못하니까 잘하는 벤처기업 인수해서 성장시키는 일들이 확산 되야 한다
29:05 사회적 자본- 사회에서의 기본 예의 들을 배워야 한다.

"쉼표는 있어도 마침표는없다" "살아남은 사업가의 절대습관"
"최고의습관" 책의 저자 임수열 이 운영하는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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