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무역전쟁 이후 생기는 엄청난 부의 기회를 꽉 잡아라? 트럼프가 노리는 것? 김영익 교수 | 815머니톡

미중 무역전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승리로 가볍게 끝날줄 알았던 무역전쟁이 중국의 끈질긴 저항으로 지속되고 있는데요. 과연 이 전쟁의 결말은 어떻게 날지,그리고 그 이후에는 어떤 일들이 생길지 하나대투증권 전 리서치센터장이자 서강대학교 김영익 교수님을 모시고 들어봅니다.
1:05 과거를 되돌아보면서 미래를 생각해봤다.
1:36 예상보다 강한 중국의 저항이 오래 지속 될 것이다.
2:11 그레이엄 엘리슨 교수의 “예정된 전쟁”에서 미,중이 투키디데스 함정(새로운 강대국이 부상하면 기존의 강대국이 이를 두려워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전쟁이 발발한다는 뜻)에서 벗어 날 것인가? 지난 500년의 16번중 12번 전쟁 일어났다.
2:31 중국 24%, 독일 18% 중국은 추구하던 무역 제조 강국을 달성, 다음은 기술강국. 그 다음은 금융강국, 군사강국을 추구하는데 중국의 성장을 미국이 보고만 있을 수 없다. 그래서 이 전쟁은 오래 갈 것이다.
3:40 트럼프는 미국의 패권을 계속 유지하는 것, 중국은 그 패권을 자기들이 가져와 보겠다.하는 것.
4:18-34 싸울수록 올라가는 트럼프와 시진핑의 지지율, 미국기업, 가계소비자들이 피해본다. 월마트의 전시 상품 중 60%가 중국산인데 관세 올라가면 미국소비자들이 돈을 더 내고 사야한다.
5:00 중국은 기업과 은행의 부실을 구조 조정 해야 하고 망하는 기업도 나오고 일자리 잃는 근로자도 많아진다. 트럼프와 시진핑에게 미국기업 중국국민들이 크게 불만을 표하는 시점이 전쟁의 끝.
5:44 이번 전쟁의 끝은 중국의 자본시장, 금융시장 개방이 될 것이다. 2001년 WTO에 가입한 중국이 작년까지 미국에 4조8000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냈다.
6:04 트럼프는 그 돈을 미국이 잘하는 서비스, 금융으로 도로 찾아오고 싶어한다. 미국 대표로 재무부장관이 나서는데 골드만삭스 출신으로 금융을 잘 안다.
6:43 중국이 금리와 외환 자유화를 하면 중국 금리가 일시적으로 확 오르게 된다. 그 와중에 부실한 기업과 금융기관들이 구조 조정 하면서 정리가 된다.
7:11 6%대의 중국경제성장률이 2년 이내에 4%대로 하락 예상한다. 그러면 중국의 위안화 가치와 자산의 가치가 많이 떨어질 것이다. 그때 미국이 금융으로 국부를 크게 늘릴 것이다.
7:49 그 시기를 한국도 놓치지 말고 경쟁력 잃은 제조업이 아닌 금융으로 중국에서 돈을 벌어야 한다.

정보

Duration : 8분 35초
Lisence : youtube
자막 :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