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제가 한번 쓰러질 수밖에 없는 2가지 이유? 터져봐야 아는 기업부채 규모? 김영익교수 | 815머니톡

중국은 외견상 문제없는것처럼 보이지만 내부적으로는 엄청난 부실의 규모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언젠가 터지게 되면 커다란 후유증이 중국경제에 몰아닥칠 것입니다. 가장 큰 문제가 기업부채 인데 그 규모가 얼마나되는지는 터져봐야 알것이라는 서강대 경영대학원 김영익 교수님의 설명을 들어보시죠!!
0:13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왔고 선진국 중심으로 2009년 마이너스 0.4%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0:35 그런데 중국은 2009년에 9%, 2010년에 10% 성장을 했다. 중국 공기업 중심으로 엄청나게 투자했다. 고정투자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세계 평균 22%인데 중국은 48%까지 늘어났다.
0:58 (1) 투자를 많이 해서 생산능력을 확대했는데 물건이 안 팔리면서 과잉생산 문제가 드러나고 (2) 투자한 돈을 80%이상이 은행에서 빌려 써서 기업이 부실해지면 은행도 부실해진다. 현재 부실을 정리하지 않고 가는 중이다.
1:52 한국은 IMF가 시키는 대로 구조조정을 했다. 하지만 중국은 스스로 하다 보니 속도나 강도가 약하다. 역사적으로 부채가 그렇게 많으면 한번은 구조조정 하고 넘어갔다. 할 수밖에 없는데 계속 부실이 쌓이고 있다.
3:22 성장률을 유지하기 위해서 고속도로 건설하고 지하철 건설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
3:51 중국은행들도 BIS 비율등 국제기준 따른다고는 하지만 신뢰하기가 어렵다. 중국기업들의 회계가 불투명 하기 때문에 은행들도 믿을 수 없다.
4:20 회계가 투명해지면 GDP 대비 기업부채가 발표된 160%보다 훨씬 더 높을 것이고 부실이 드러날수록 높아질 것이다.
4:45 과잉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조조정을 하고는 있지만 속도가 너무 느리다.
5:15 중국경제는 경 착륙 할 것으로 예상한다. 주가는 항상 경제를 과대 평가 하거나 과소평가한다.
5:55 중국 직접 수출이 27% 차지하는데 상반기 15% 감소했다. 세계의 반도체를 중국이 60% 소비하는데 경제가 어려워지니 수요가 줄고 가격이 하락하면서 수출 규모가 줄고 있다.
7:00 정부와 기업은 수출시장 다변화를 해야 한다. 소비의 축이 미국에서 아시아로 이전되는 과정이다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으로 진출해야한다.

정보

Duration : 7분 40초
Lisence : youtube
자막 :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