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처럼 디플레이션에 빠져드는 한국? 금리인하해도 하락하는 주가? 김영익교수 | 815머니톡

금리가 인상되서 부동산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금리가 오히려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예전처럼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기는 힘들다고 하는데요.일본처럼 디플레이션이 되가는 징조이기도 합니다.위험한미래 저자이자 하나대투증권 전 리서치센터장 김영익 교수님의 생각을 들어보시죠!!
0:12 금리가 떨어지면 부동산 가격이 올라간다, 는 게 과거의 생각.
0:20 일본의 예로 보면 금리와 주가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경제성장률이 더 중요해진 것이다.
1:02 일본처럼 한국도 금리와 주가가 같이 움직이고 부동산도 금리보다는 성장하고 연동된다.
1:31 금리가 떨어진다는 것은 장래 경기를 안 좋게 본다는 것이고 고용과 가계소득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큰 변화가 시작됐다.
1:53 1-2인 가구가 거의 절반을 차지한다. 한국 인구중 50%가 수도권 인구이고 이것이 부동산 가격을 유지했는데 지금이 정점이라고 생각한다.
3:00 강남지역 조사해보니 금리와 주가에 민감하게 움직였다. 강남이 다른 지역보다 더 떨어진다.
5:05 미국인은 가계금융자산의 36%가 주식 일본은 9%가 주식이고 51%가 은행예금인데
일본인의 상속받는 연령이 평균 67세라서 은행에 넣는다.
6:13 미국 GDP중에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70%라서 주가가 떨어지면 소비심리가 확 죽을 수 있다.
6:46 한국은 주식 비중이 18%인데 계속 줄어들며 일본처럼 돼 가고 있다.
7:10 금융회사들이 수익원 다변화한다고 저축성예금을 주식형 펀드로 바꾸면서 144 조원 까지 늘렸는데 2008년 주가가 폭락하며 많은 개인들이 피해를 크게 봤다.
8:10 삼성전자가 작년, 올해, 내년, 매해 9조6천억씩 배당하기로 했는데 50% 이상이 외국인이다.
8:55 재레미 다이아몬드교수가 대변동이라는 책에서 일본인 학생들은 과거 어떤 잘못을 저질렀는지 모른다,고 했다.
10:10 미국과 중국에서 돈을 벌어서 일본과 중동에 돈을 쓰는 구조다. 작년에 일본에 240억 달러 적자 났는데 핵심 소재 수입해서 그렇다.
10:35 1983년에 대일무역 적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전경련, 기업, 정부 합심해서 소재 개발해야 한다 고 했지만 아직도 그대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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