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는 지금 엄청난 위기상황인가? 미국의 무역보복을 잘 버티는 중국의 무기? | 815머니톡

많은 사람들이 현재 한국의 경제상황이 매우 위험하다고 말합니다.
미중 무역전쟁, 한일무역분쟁으로 IMF같은 상황이 오면 어떻게 하나 걱정하는분들도 잇는데요.. 한국이 정말 위기상황인지 돈의감각 작가 상승미소 님을 초대해서 이야기 나눕니다.
0:46 한국 GDP의 68%가 무역이고 32%가 내수다. 즉 한국에 있는 일자리 100개 중에 68개는 수출과 수입에 관련 있다.
1:25 일본은 무역이 30%이다. 내수 시장이 8000만은 되야 적정하다. 미국은 내수가 80%이고 무역이 20%밖에 안 된다. 중국은 무역이 32% 내수가 68%다.
1:56 미중 무역전쟁으로 수출이 줄고 있는데 수입도 줄어서 무역흑자는 유지되고 있다.
전 세계 교역량이 줄고 있는 비율만큼 줄고 있어서 위기라고 볼 수 없다.
3:15 경제규모가 커지면 성장률과 통화량은 낮아질 수 밖에 없다.
4:15 소비가 늘려면 소비자의 소득이 높아지거나 인구가 늘어야 한다. 남북경협이 돼서 3000만이 더해지면 내수 시장이 형성된다.
4:45 중국의 일자리 70%가 내수에 있다. 미중 무역전쟁에서 재제를 받아도 버틸 수 있다.
5:10 한국의 수출의 25%가 중국이고 무역흑자 80%가 중국에서 발생한다. 그 중 절반이 반도체가 차지
5:40 한미일 동맹은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는 것인데 최대 교역국이 중국이라 입장이 곤란하다.
6:18 중국의 의존도를 줄이려면 남북경협을 통한 내수시장 확대가 필요, 일본은 한국에 흑자를 내면서 큰소리치는 이상한 상황.
7:25 핵심소재 개발과 원가 면에서의 경쟁력 때문에 일본을 대체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나 이런 의지를 보이면서 싸우고 협상해나갈 것이다.
10:25 한국과 일본의 정치인도 국민의 지지도와 자존감을 생각 안 할 수가 없다. 싸우며 협상하는 정부의 팀플레이가 중요하다.
11:25 1997년 외환보유고 100억 불 밖에 없었고 단기외채가 많았기에 원유 수입을 위해 필요한 신용장을 열기가 어려웠다.
12:50 지금은 단기외채 비중이 낮고 외환보유고가 4000억불이지만 채권까지 합하면 9000억불이다. 그리고 우리는 무역흑자국으로 올해만 한국채권을 외국인이 수십조 사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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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ation : 14분 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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