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동산이 일본처럼 폭락하지 않는 이유? 버블 터진 후 현재까지 일본 부동산의 흐름은? | 815머니톡

한국의 부동산도 일본처럼 폭락할것이라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일본의 버블이 깨지고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흘러왔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불황탈출 저자이자 일본 와세다대학교의 박상준 교수님의 분석을 들어보시죠!!
0:19 2019년 상반기까지는 좋은 일본 부동산, 1991-1992년까지 폭락한 부동산이 2005년까지 13-4년 하락했다.
1:56 수도권 지역은 2006년부터 등락 하락이 반복됐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5년 간 동경은 25% 정도 올랐고 지방의 하락세도 멈추었다.
2:55 2020년 올림픽 이후를 걱정하고 있었는데,
2019년 미중 무역 전쟁이 생기면서 세계경제가 안 좋아지면서 엔고도 발생하고 일본기업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불안하고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4:02 일본의 1985년-1991년까지 진행된 버블이 가장 강력했고, 미국은 2000년-2006년까지 진행된 버블이 강력했다. 한국은 일본 미국만큼 버블이 강력하지 않았다. 특히 일본은 주식 등 모든 자산에 버블이 심했다.
5:31 한국은 그만한 버블이 없었기에 그만한 폭락도 있을 수 없다.
6:05 일본 버블이 깨질 때 일본기업들의 부채비율이 높았고 기업도 토지에 많이 투자했었다. 재무가 안 좋은 기업들이 정상적인 영업활동 하기 어려웠고 있는 토지를 계속 내다 팔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7:08 90년대 중반부터 생산 가능한 인구가 줄기 시작했다. 당시 미국에서는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등 새로운 산업이 태동하기 시작했는데 일본은 전자, 자동차만 매달렸다.
안 좋은 상황이 2-3가지가 동시에 닥쳤다.
7:47 미국의 부동산 버블 당시 기업들의 부채비율도 정상적이었기에 자산 매각할 필요도 없었고 일본의 경험을 스터디했기 때문에 적절한 정책이 나왔기에 경제와 함께 부동산 가격이 회복됐다.

정보

Duration : 9분 25초
Lisence : youtube
자막 :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