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기업들이 다시 살아난 2가지 이유? 임금차이가 너무 큰 한국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문제? | 815머니톡

일본 기업들이 엔고와 불황에서 살아난 2가지 방법을 이야기하는 와세다 대학교의 박상준 교수. 한국도 일본과 같은 방식으로 불황탈출을 할 수 있을것이라고 하는데요. 그 전에 한국의 대기업이 바뀌어야 할것이 있다고 합니다.바로 중소기업과 공동체 인식을 하고 배려해줘야 한다는 것이죠..
0:33 일본기업들의 노력 (1) 인구가 줄어서 국내시장으로는 기업성장에 한계가 있었기에 엔고가 발생 할 때마다 현지화 전략을 썼다. 인건비 절감이 아닌 시장을 찾아서, 그리고 현지기업과 경쟁하며 생존했다.
2:02 (2) 기술개발에 많이 투자했다.
3:31 해외에서 발생한 순 소득이 일본은 GDP 대비 3-4%, 한국은 0.3% 공격적인 기업들의 해외 진출 필요하다.
4:30 중견사원, 혹은 임원들이 이 기업은 나의 자산이라고 생각하고
오너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자산이기에 성장하기 위해서 어떤 기술과 노력이 필요할지 찾고 시행하는 것이 필요.
6:21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에 공생을 위한 인식전환이 필요하다. 정부도 기업보고 한국으로 돌아오라고 하지마라. 기업은 일단 살아남아야 한국에 있는 고용도 유지하고 늘릴 수 있다.
6:50 정부는 기업이 R&D에 더 투자할 수 있도록,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조할 수 있는 시스템을 위한 정책들을 지원해야 한다.
7:10 중소기업이 직원을 채용하기가 어려운 이유는 임금이 대기업에 비해 50%밖에 안 되는 중소기업(100인미만)의 열악함.
8:35 일본 중소기업도 약하다. 대기업만 점점 커지고, 그래도 한국보다 강한 이유는 세계적인 제품을 만들어 보겠다는 근성을 가진 기업인이 많다.
9:05 부동산 신화가 깨지니까 오직 영업수익밖에 기대할 것이 없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같이 간다는 인식이 강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직원의 임금이 10~20%밖에 차이 안 나게 같이 오르고 내린다.
9:56 한국은 반대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가 갈수록 벌어진다. 50~60%수준
납품단가 인하 시 같이 임금이 오를 수 있는 수준을 유지해준다. 대기업은 오르고 중소기업은 못 오르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 일본대기업.
10:27 대기업들이 중소기업과 공동체라는 인식과 공동체에 대한 배려가 일본 중소기업이 탄탄한 이유다.

정보

Duration : 11분 33초
Lisence : youtube
자막 :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