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을 바꾸면 성공이 보인다? 반찬을 간식으로 바꿔서 960억 번 삼진어묵? | 815머니톡

부산의 작은 어묵공장의 장남으로 태어난 박용준 대표.
고생하시는 부모님을 외면할 수 없어서 미국 대학원을 포기하고 포장부터 배우며 어묵 공장에서 일을 시작합니다.
너무나 낙후되서 바꿔야 할것은 많았지만 부모님도 직원들도 반대하는 바람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의견충돌도 잦았지만 나중에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설득하며 하나 씩 혁신해 나갔고 550명의 직원과 960억의 매출을 올리는 어묵 공장으로 성장시켰습니다. 그 혁신의 비결은 관점을 바꾼것이었는데요. 삼진어묵 박용준 대표의 혁신과 관점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0:25 변화시키려면 강제로 하게 해서는 안 된다.
1:15 온라인 시장판매를 위한 다품종 소량생산 시도 – 현장을 몰라서 하는 소리다 라며 반대.
2:20 환경을 조성하고 그 환경에 사람들이 맞출수 있도록 자리를 깔아주는 게 필요하다 판단.
3:05 해달라고 요청하는 것보다 영업을 해서 주문을 받아오니까 어쩔 수없이 만들어줬다.
4:10 조금씩 판매가 늘어나다가 확 터지니까 적극적으로 따라와 줬다. 반대 있을 때 먼저 일을 만들고 동조와 이해를 구하면서 조금씩 도움 청하며 변화를 이끌어냈다.
5:11 위생과 생산하는 스타일을 바꾸는 것도 힘들었다. 오픈된 매장과 소비자 앞에서 만들면서 바꾸어 나갔다.
6:50 잘못된 선택을 했을 때 그 때마다 괜히 회사 맡았다,고 후회했지만 내색은 하지 않았다. 잘못됐을 때 그 상황에서 리스크를 최소화 하는 방법으로 계속 보완해 나갔다.
8:15 지금은 경험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전문경영인을 영입했다. 직원은 늘고 자신이 잘못 된 결정 내리면 직원들의 피로감이 쌓일 수 있다.
9:15 생산이 최고인 제조자 중심의 회사에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을 파악해서 생산하는 소비자 중심으로 관점을 바꿨다.
10:10 소비자들은 반찬 정도로 생각했기에 어묵도 즉석에서 먹을 수 있는 간식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성심당, 파리바게트 등을 벤치마킹 했다.
11:05 처음에 어묵 고로케를 개발했을 때 생산직원들은 이건 어묵이 아니다 라고 무시했다.당시는 사각어묵이 가장 큰 시장이었고 더 얇게 제조원가 낮춰서 만드는 게 기술이라고 생각했다.
11:50 현재 받는 연봉의 두배를 받게 하고 싶다 그러려면 부가가치 높은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어묵가격을 높게 받을 수 있는 제품 만들지 않으면 우리 미래는 없다. 고 설득했다.
16:25 시장도 크고 사람 구하는 것도, 광고마케팅 하는 것도 유리한 서울로 회사를 이전하는 것에 대한 유혹을 많이 받지만 지역의 청년들과 시민들로부터 받는 애정이 크다.
17:05 부산역 매장 빠질 때 부산 시민연대와 언론, 소비자들이 반대 시위를 해주었다.

정보

Duration : 18분 5초
Lisence : youtube
자막 :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