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버틸수 밖에 없는 중국의 고민? 미중무역전쟁이 더 치열해지는 이유? | 815머니톡

미중무역전쟁은 시간이 지날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압승으로 쉽게 끝날것 같았는데 중국의 저항이 필사적입니다.
미국의 요구조건이 무엇이길래 중국은 항복을 왜 빨리 하지 않는것일까요? 오늘은 빨리 협상하고 싶어하는 미국의 입장과 시간을 끌수밖에 없는 중국의 고민은 무엇인지 "앞으로3년 경제전쟁의 미래" 오건영 저자와 분석해보겠습니다.
0:35 중국에 미국 자본이 흘러가는 것을 막겠다고 해서 휘청거린 뉴욕증시. 문제는 재무부가 부인한 게 아니라 지금은 아니다, 라고 말한 것.
1:05 10월중에 미중 정상회담을 통한 스몰딜을 통한 약간의 선물을 주고받을 가능성 존재.
1:40 미국이 중국에게 요구하는 것은 (1) 미국 물건 사라 (2) 위안화 절상 (3) 금융시장 개방 (4) 제조 2025 하지마라.
3:10 1985년 플라자 합의 때 엔화를 2배로 절상했으나 무역적자가 줄지 않자 내수를 키우라고 요구했다.
4:01 중국에게 내수를 키워서 미국 물건 사라는 요구를 하는 건데, 중국은 빚도 많고 소비력도 약하기에 금리를 낮춰서 내수부양을 해야 한다.
4:35 중국이 금리를 낮추면 위안화의 공급이 늘고 위안화 가치가 떨어진다. 이 상태에서 위안화 절상을 하려면 외환보유고에서 달러를 가져와서 공급 늘리면 위안화는 절상되지만 외환이 줄며 위기론이 나온다.
5:49-42하지만 공산주의 같은 폐쇄적인 시장이라면 금리 낮추면서 절상하는 게 가능한데 미국의 3번째 조건이 금융시장 개방이다. 자본유출 되는 뚜껑을 같이 열겠다는 것.
6:35 뛰어난 기술을 가진 첨단산업들이 있다면 경기가 좋아지고 투자자금이 위안화를 사면서 들어올 것이기에 자연스런 위안화 절상가능. 그런데 (4) 제조2025 하지마라, 고 하며 옭아맨 미국.
7:20 이 4가지를 잘 이행하는지 계속 체크하고 이행을 강요할 수 있는 조항도 요구하는 미국. 중국입장에서는 이 요구를 다 들어주면 미국의 식민화가 되는 것으로 받아들임.
7:50 중국이 항복하면 다 주는 게 되기에 강력하게 버티는 중이고 이것으로 인해 세계경제에 많은 문제가 생기고 있다.
8:50 전 세계 경제가 서로 맞물려 있기에 어느 한쪽만 잘되거나 망하기 어렵다. 미국은 빨리 무역적자 줄여서 들어는 돈으로 국채를 갚으려 한다. 그래야 이자가 줄면서 재정적자 폭을 줄일수 있다.
9:42 미국은 빨리 중국은 천천히 협상하려고 하기에 강하게 부딪힌다.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다.
10:35 장기화 되면 투자가 실종되면서 저성장으로 가게 된다. 해결은 모두가 죽을 것 같은 위기가 닥쳤을 때 극적인 타협이 될 것이다.

정보

Duration : 13분 1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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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