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무역이 어떻게 세계경제를 붕괴시키고 있나? 환율전쟁과 한국경제? 1차풀버전 | 815머니톡

미중무역전쟁으로 촉발된 보호무역이 세계경제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보호무역으로 인한 글로벌 체인이 망가지면서 많은 나라들의 경제가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다는데 어떻게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지 앞으로3년 경제전쟁의 미래 오건영 저자의 분석을 들어보시죠!
지난 8월 있었던 오건영 저자의 방송 통합본 입니다.
0:44 매크로는 거시경제를 뜻한다. 현재의 경제상황을 전체적으로 읽어내는 일을 한다.
1:42 주식이야기 하면 몰려들지만 환율, 금리 이야기하면 관심없어 한다.
2:18 투자할 때 금리와 환율이 중요한 이유- 금리는 돈의 값, 투자할 때 쓰는 툴인 돈의 값을 알아야 투자 할 수 있다.
3:20 어떤 기업이 무엇을 하고 어떤 돈을 버는가도 중요 하지만 이 기업을 둘러 싼 환경이 어떤가를 결정하는데 금리나 환율이 중요한 작용을 한다.
3:36 국내 돈의 값이 금리이고 대외적인 돈의 값이 환율이다.
3:55 외국인 투자자는 달러를 팔고 원화를 사서 우리나라 주식을 산다. 그러나 결국 다시 달러로 바꿔서 가져가야 하기에 달러 가치가 오르거나 내리는 것에 민감하다.
4:50 한국 주식시장에 외국인 투자자들의 영향력이 커졌기에 그들이 쓰는 돈의 값, 환율이 매우 중요하다.
5:22 원화가 절하되고 달러가 강세일 때 주식시장에 끼치는 영향은?
5:34 원화가치가 떨어지면 외국인 입장에서는 구매력이 높아지는게 되고, 수출하는 입장에서는 가격경쟁력이 높아져서 더 많이 팔고 이익을 낸다.
6:10-40 투자한 외국인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원화 가치가 떨어지면 주식투자 이익보다 달러로 환전할 때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바로 팔고 나가려 하기에 주식시장이 무너진다.
6:53 원화 가치가 떨어지면 수출이 잘 되고 경제가 좋아질거야, 하는 것은 단순한 생각이다.
7:13 2008년도 금융위기 때 달러 원 환율이 1600원 까지 갔을 때 외국인 들 한국 주식,채권 다 팔고 도망갔다
7:32 환율이 뛰면 수출할 때 유리하기도 하지만 해외에 있는 물건을 수입할 때 수입물가가 올라간다.
7:45 터키의 경우 경제가 어려우니 외국인이 빠져나가면서 환율이 떨어지고 수입물가 가격이 오르다보니 물가상승이 20%씩 오르는 현상 발생.
8:03 물가가 너무 오르면 터키 경제가 살아날 수 없기에 금리를 올리면서 물가상승을 막으려고 시도한다. 금리가 오르니 주식시장은 어려운 현상이 발생한다.
투자할 때 중요한 2가지 관점 성장과 금리
2017년 미국 금리 인상 3번 했을 때 주식시장 크게 상승, 2018년 금리인상 하며 하락하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무역전쟁은 수요와 성장을 위축시킨다.
환율전쟁은 모든 나라가 물건을 팔기 위해 자국의 통화가치를 떨어뜨려서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려고 한다.
살 사람은 없고 팔려고만 하니 결국 수요와 가격이 하락하고 기업이익이 줄면서 디플레이션이 발생한다.
중국은 미국에 팔아서 계속 흑자를 내고 미국은 빚을 내서 물건을 사느라 적자를 보고 있다.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 중국이 미국 물건을 사게 조정하려는 것이 미국시각.
중국은 미국 물건을 살만한 여건이 안된다. 자국의 소비력이 약하기 때문에 성장하려고 수출해서 돈을 버는 것이다.
중국경기가 어려워지면 미국경기도 흔들리게 된다. 파월의장이 기준금리 인하하는 이유로 중국과 유럽의 경기 둔화가 미국경기를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함.
미국 0.25% 금리인하 했는데 앞으로 미,중 환율전쟁이 어떻게 진행될까?
2014년 7월 배럴당 105달러 였던 국제유가가 2016년 2월에 배럴당 26달러까지 하락-미국견제를 위해 사우디와 러시아 등이 증산을 한 게 이유
사우디와 러시아가 좋아서 손을 잡은게 아니다. 둘 다 죽을 것처럼 힘들어서 감산 공조라는 협력을 한 것이다.
2018년 4분기 미국 주식시장이 폭락하고 채권시장이 얼어붙자 (1) FRB가 금리 인상을 멈추겠다 발표. (2) 트럼프가 관세부과를 유예하고 중국과 공조 관계를 잠깐 유지
시장이 흔들리면서 위기감이 생기면 결국 손을 잡을 것이다. 명분을 가지고 국제공조 형태로 마무리 할 것이다.
미국으로부터 시작한 보호무역주의가 퍼지면 글로벌 경제위기가 올 수 있다.
미국의 조치에 다른 나라들도 관세장벽을 높이면서 전세계적인 무역장벽이 생기면서 성장의 파이가 위축되었다.
전설적인 투자자 레이 달리오도 지금 상황이 1930년대를 닮았다, 라고 하고 FRB 이사 새 후보중 한사람은 지금 무역전쟁이 1930년대 초반과 닮아서 두렵다,라고 말했다.
엔화 공급이 늘면 엔화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고 일본의 수출경쟁력이 좋아졌다. 유럽중앙은행도 2015년도 초부터 유로화를 마구 발행하며 가치를 하락시켰다.
한국이 망하지 않는 이유 (1) 재정 흑자국 (2) 구조적인 무역 흑자국 (3) 외환보유고 4000억 달러
한국이 힘들 것 같으면 외국인은 주식을 팔고 국채를 팔아서 달러를 사서 한국을 떠난다. 그래서 (1) 주가폭락 (2) 금리폭등 (3) 환율폭락 이 동시에 발생한다.
한일 경제 전쟁 보다 더 무서운 건 위안화 절하?
환율이 절하됐다고 하면 수출 경쟁력 차원에서는 좋을 수 있지만, 외국인 투자가들은 빠져나갈 위험성도 같이 존재한다.
지금 벌어지는 경제전쟁들을 금리와 환율이라는 차원에서 바라보면 이득과 손해가 여러군데서 얽혀있어서 누가 더 유리하고 불리한지 알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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