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마케팅으로 중소기업 수출 확대한다

한류 인기를 중소기업 수출에 접목하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BTS 협업제품을 출시한 한 화장품 회사의 매출이 40% 이상 증가했고, 케이팝콘서트와 연계해 현지에서 마케팅을 펼친 한 식품업체가 30억 수출계약을 따내는 등 한류마케팅이 성과가 있었는데, 이런 성공사례를 더욱 확산시키겠다는 겁니다.

이를 위해 우선, 한류를 활용한 제품기획과 개발, 판매 등 협업을 적극 지원합니다.
100억 원의 마케팅펀드를 활용해 투자자금을 공급하고, 정책자금 지원도 확대합니다.
또, 오디션 방식의 한류콘텐츠 경진대회를 개최해 관심을 유도하고, 제품에 브랜드 이미지를 녹이는 '브랜디드 콘텐츠' 개념을 활용해 현지 맞춤형 진출도 지원합니다.

케이팝콘서트와 중소기업 제품 전시를 연계하는 케이콘 등 글로벌 한류 행사도 확대합니다.
내년 한국과 러시아의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러시아에서 케이콘을 개최하고, 이달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선 K-뷰티 페스티벌을 열 예정입니다.

특히, 중동이나 중남미 등 한류신흥지역에서는 소규모의 미니 케이콘을 열어 조금씩 영역도 넓혀나갈 방침입니다.
아울러, 북미 등 선진시장은 글로벌 쇼핑몰을 활용하고, 동남아 등 신흥시장은 지역별 유명 쇼핑몰과 연계하는 등 시장 맞춤형으로 온라인 진출도 지원합니다.

중기부는 이를 통해 오는 2022년까지 화장품, 패션의류 등 중소기업 5대 유망소비재 수출이 연평균 8%씩 성장하고, 수출기업 수는 7천 곳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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