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금리를 낮추는데 대출금리는 오르는 이유? 돈 되는 금리상식? 오건영 팀장 | 815머니톡

요즘 국채금리가 40%나 상승하는 일이 발생하며 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왜 이런일이 발생했는지 그리고 기준금리를 한은이 계속 내려도 대출금리는 그대로이거나 더 오르는지 그 이유를 앞으로 3년 경제전쟁의 미래 오건영 저자에게 들어보겠습니다.
0:14 10년 물 국채금리가 저점 1.2%에서 1.8% 까지 약 40% 상승했다. 더 떨어질 것으로 기대했던 시장이 큰 충격 받았다.
1:42 채권 금리가 상승하면 고정 금리부 채권을 매입한 투자자들은 낮은 이자를 받게 된다. 마이너스 피를 받고 사주는 곳에 넘길 수 있고 손실을 보게 된다. 금리가 뛰면 채권가치는 하락.
3:40 채권을 산 시장참여자들이 받는 충격. 금리는 경기가 좋으면 오른다. 주가도 같이 오르는데 일정 이상 오르게 되면 금리가 주가에 영향을 주며 하락시키는 요인이 된다.
5:08 올해 초부터 성장이 나오는데 금리를 FED가 내리면서 주가만 계속 올라가는 상황이 생겼다.
5:26 최근 주가가 뛰면서 금리도 오르고 있다. (1) 금리가 내려갈 것으로 생각하고 채권 매입한 투자자들에게는 손실, (2) 주식시장에 시간을 두고 상당한 부담이 된다.
6:15 국채는 모든 금리의 기준이다. 국채금리를 최저점으로 신용도에 따라 기업들 금리가 차등 적용된다. 국채금리가 오르면 다른 금리도 따라서 오른다.
7:31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이 7일짜리 초단기 레포금리를 통해 조정한다. 능력있는 중앙은행은 레포금리를 올리고 내리고 하며 장기 금리까지도 조정한다.
8:35 중앙은행은 45일에 한번 금통위를 열고서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시장은 매일 열리기 때문에 항상 중앙은행을 관찰하다 금리 내린다는 이야기가 나돌면 채권금리가 먼저 내려와서 기다린다.
9:26 기준금리 인하폭이 시장기대에 못 미치면 내려와서 기다리던 금리가 다시 오르는 경우가 발생한다. 대출금리는 시장금리에 연동한다.
10:40 한은의 고민- 현재 우리 기준금리 1.25%에서 얼마나 더 낮출 수 있을까?이다. 만약 달러처럼 0%대 까지 가면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갈 수 있다.
11:51 자금 빠져나갈 때 채권 막 팔기 때문에 정부는 높은 이자를 제시하며 수습하려 할 것이다. 즉 기준금리를 과도하게 내리면 금리가 팍 오를 수 있다. 금리인하 효과 없는 상황발생.
12:48 2018년 11월에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 인상했다. 논리는 (1) 부동산 시장이 불안하다. 2) 미국이 기준금리를 계속 인상하고 있다.
14:00 장기대출 받을 경우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어느 것으로 할 것이냐? 잘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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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ation : 15분 4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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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