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국 부동산 폭락과 디플레이션, 중국과 일본의 경제위기를 돈 의 감각으로 보면? 상승미소 (풀영상) | 815머니톡

2020년에 한국의 부동산이 폭락하고 디플레이션이 발생할 것이다.중국과 일본이 부채 문제로 심각한 경제위기에 빠질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와 관련해 돈의 감각으로 투자자가 되서 보면 팩트가 보일 것이라고 말하는 돈의 감각 저자 상승미소 님의 분석을 들어보시죠! 3주전 6회로 방송했던 것을 풀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0:43 상승미소님의 의견에 합리적 이의를 제기하시는 분들의 질문으로 방송한다.
1:25 일본이나 중국에 대해서 잘 안됐으면 좋겠다, 는 국민적 감정은 있으나 팩트를 무시할수 없다. 부동산은 떨어져야 한다는 당위성 때문에 팩트를 무시한 결과 투자의 기회를 놓쳐서 큰 손해 본 경우들이 많다.
1:54 일본이나 중국이 싫다 해도 팩트를 제대로 보야 올바른 대응 할 수 있다.
2:05 자본의 관점에서 보고 수익을 얻거나 손실을 줄이는, 투자에 도움 되는 차원에서 1-2년의 예측을 하는 것이다.
5:00 양적완화를 시작하면 되돌릴 방법이 없다. 빚을 갚기 위해 고통스런 시간을 보낸다 는게 선거를 통해 정권을 잡아야 하는 민주국가에서는 실행하기 어렵다.
5:50 길어야 2-3년을 예측하는 것인데 현재까지 시장참여자들이 일본의 양적완화에 대해 문제 삼지 않는다.
7:00 아직 발생하지 않은 문제를 가정해서 문제화 하는 것은 의미없다. 돈은 국민의 세금을 담보로 미리 발행하는 것이다. 일본 빚의 규모 즉 돈의 99%는 일본사람들이 자국의 채권을 산 돈이다.
7:25 어떤 경우에든 징후가 있다. 일본이 빚으로 위기에 빠질 상황이라면 채권금리가 계속 올라야 하고 엔화의 가치가 폭락하는 상황이 생겨야 한다.
10:13 대출 일으킬 수 있는 자격 되는 사람이 이민 오게 하려면 G10 국가는 되야 할텐데 한국에 오겠나?는 걱정 할 필요 없다. 미국에 이민 가는 사람들 한국, 인도 등등 다양하다.
11:07 이민 오는 자격조건을 만들고 거기에 해당되는 한국경제에 도움되는 이민자들을 다양한 국가에서 받아야 한다.
통화공급이 줄어드는게 디플레이션이다. 지난 달 한국은행 자료 보면 통화증가율 7%이다. 체감 물가는 다 올랐다.
판단 근거가 되는 소비자 물가지수는 한국은행에서 지정한 430개 품목으로 결정하는데 식당음식값, 전세가, 상가 임대료등 포함 안됐다.
1971년 이전 금본위제때는 급격한 경기호황, 경기축소가 없었다. 그 이후에는 전 세계에서 부채가 늘어나는 속도가 엄청 빨라졌다. 만약 긴축정책 펴면 국민들 인심 잃게 되기에 실행이 어렵다.
부동산 시장이 상승하는 만큼 경제규모도 늘어난다. 중요한 것은 국가경쟁력이 되는 제조업등과 함께 부동산이 상승하는 것. 그러나 현실은 부동산만 오르기에 문제다.
한국은 경제위기 상황 아니다. 내수30% 무역70%의 한국경제. 침체라고 느끼는 것은 내수시장에서 큰 자본이 작은 자본을 계속 가져가기 때문이다. 최근 식당까지 진출한 대기업들. 제일제당, 신세계, 대기업화된 프랜차이즈.
(1) 통화량이 늘고 있고 물가가 오르는데 디플레이션 이라 할 수 없다. (2) 미중무역전쟁으로 전 세계 교역량이 2년 동안 줄고 있고 그 비율만큼 한국도 줄었고 그 결과가 환율에 반영된 것이다.
통화량으로 경제를 분석한다. 가진 사람이 계속 더 갖기 때문에 돈 벌기가 힘들다. 그 틈새를 파고 들어가는 경쟁력 가진 사람은 경제 나쁘지 않다. 경쟁력 잃은 개인들이 밀려나면서 힘든 것이다. 전 세계적인 현상.
남북경협, 통일은 경제를 더 어렵게 할 텐데? - 통일비용 산출은 실체가 없다. (1) 적정내수시장 규모는 8천만 명인데 인구 늘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언어가 같은 사람들이 뭉치는 수밖에 없다.
(2) 공장 증설등 재건비용 많이 들 수 있지만 빚이 없는 북한노동자들에게 우리의 전세자금 대출 같은 정부보증으로 대출해주면 그 돈이 돌게 된다. 북한 땅은 국가소유이기에 가능.
자본주의 자유를 경험한 사람들은 공산주의 체제에서 생활 할 수 없다. 북한도 잘사는 수백만의 기득권 세력 있고 그들은 통일 원하지 않는다. 통일되면 공산당 즉 자신들의 기득권이 사라질 것이기에
인플레이션은 거래가 늘어나고 돈이 회전하는 것이다. 주식은 올라갈 때 산다. 좀 더 비싸게 팔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
한국은행 홈페이지 보면 임무를 물가안정이라고 규정 해 놨다. 디플레이션 나오는 지금 한국은행 아무도 칭찬 안한다.
환율에는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원인이 아니라 결과다. 1200원으로 올랐다면 나빠서 오른 것이다. 무역흑자가 줄었거나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다. 미중 무역전쟁 때문에.
환율이 올라가면 대외변수가 나빠지고 있고 경제가 안 좋아지겠구나, 라고 해석하라.
반대로 떨어지면 대외여건들이 좋아지고 있구나 라고 해석하면 된다.
돈이 늘어나면 큰 자본이 많이 가져가는 것 즉 부자와 대기업의 이익이 큰 것은 당연한 일이다. 거시경제 차원에서 조선 같은 중후장대 산업들의 어려움을 외면하면 더 빨리 망하고 실직문제 생기고 연계된 상권도 무너지기에 돌볼 수밖에 없다.
정부는 갈등을 조절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금리를 부담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폭락이 시작된다.
대출이자 비용을 감당하지 못할 때 폭락을 한다.
2008년 금융위기 전 2007년부터 모기지 연체율이 3%를 넘어가고 있다. 는 징후가 있었다. 한국은행 데이터 보면 한국은 1% 미만으로 안정적이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사람 사는 곳은 똑 같다. 1996년 12월부터 기업들 부도 많이 났었다. 1997년 12월에 갑자기 IMF 사태가 벌어진 게 아니라 징후가 있었다.
2008년 갑자기 닥친 금융위기는 미국에 그 사태가 벌어졌기 때문이고 미국에는 그 이전부터 이자 연체율 증가 등 징후 가 있었다.
거시경제 차원에서 부동산이 10% 빠지면 그 만큼 돈이 사라지는 것이다. 일자리가 그만큼 사라지게 된다.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는 속도보다 우리의 소득이나 성장률이 높아지는 게 핵심이다. 부채가 많은게 문제가 아니라 감당 못했을 때 문제가 된다.
빚은 어쩔 수 없이 계속 늘어난다. 신용화폐의 경제시스템이다.빚이 줄면 위기가 생긴다. 경제공부 하고 적극적인 투자 해야 한다.
전세금도 빌린 돈 맞다. 빚이 중요한게 아니라 연체율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현재는 0.7-0.8% 정도로 문제 없다.
최근 미국이 금리 연속 내린 것은 미중 무역전쟁으로 경기가 안 좋아질수 있으니 선제적으로 그동안 금리를 내린 것이기에 주식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응한다.
부동산이 가치가 있어서 오르는 게 아니다. 경제가 안 좋아도 부동산이 상승하니까 빌려서라도 투자한다.
현재 상황을 보면 하락 징후가 없기에 당분간은 특정지역의 부동산으로 돈이 몰릴 것이다.
부동산 폭락 할 가능성 있다. 단지 언제냐 하는 시기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예단 하지 말고 징후를 살펴보면서 판단해야 한다.
서울 아파트가격이 지난 5년간 많이 올랐지만 은행연체율 높지 않다면 떨어질 이유 없다. 통화량증가율이 떨어지는 징후조차 보이지 않는다.
지난 4-5년간 통화량증가율이 8~9% 였다가 2017년 4%까지 떨어졌다. 올해 6.8% 로 증가했다. 서울지역 대출증가율 즉 통화량증가율이 10%이상이다. 돈이 서울에 더 많이 몰렸고 오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평균보다 떨어진 경남, 울산은 실제로 떨어졌다. 세종시도 2017년부터 통화량증가율이 2019년 8월까지 대출증가율이 11%였다. 세종시 부동산도 서울만큼 올랐다는 이야기다.
전체가 줄어드는 것은 의미 없다. 지역별로 얼만큼 증가 했는지가 중요하다.
호주 달러의 약세를 보아 경제가 좋지 않다. 기준금리도 거의 0%대이다. 부동산이 올랐다면 낮은 금리로 통화량이 늘어났을 수 있고 전 지역이 아니라 특정지역 위주로 상승했을 수 있다. 통화량이 줄면 변두리부터 하락하기 시작한다.
한국 외환보유액 4천억 불 가지고 위기 시 외국인들의 대량 자산매도하면 감당할 수 없다, 는 의견은 일어나지 않는 가정일 뿐이다.
브렉시트 하면 영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들의 EU국가로의 이전 현실화. 영국령 지브롤터, 아일랜드, 스코틀랜드등의 영연방 이탈 움직임등 문제 조짐 보이고 있다. 대중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세계경제에서 작은 비중의 영국문제로 세계금융시장이 요동치는이유는 세계금융시장의 핵심금리인 리보 금리 (영국은행간 거래금리로 한국의 콜금리 같은 것)의 거래방식 변경이 필요하기 때문.
중국에 정말 위기가 온다면 선진국들의 큰 자본 탈출이 있어야 한다. 하루아침에 탈출할수 없기에 징후가 있다. 그 징후 팩트로 판단해야한다.
중국 외화부채는 2017년 기준 GDP의 1.6%이다. 그 돈은 주식 채권 부동산에 투자 되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빠져나갈 수 없다.
미국의 중국에 대한 공격하기 위해서는 외환시장 자유화가 최우선. 금융시장보다 환율시장 개방이 우선 되야 한다. 외환위기를 방지하기 위해 제조2025 전략을 추진
중국의 금융시장 개방은 금융기관의 지분율을 완화하는 것. 외환이 자유롭게 들어가고 나오고 할수 있어야 미국 금융자본이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는데 지금은 들어가면 나오기가 힘들다.
중국이 망할 것이라고 믿는다면 그런 포지션에 투자하면 팩트를 찾게 되지만 단순히 망할 것이다,라고 말한다면 자본의 관점에서 대화가 단절된다.
은행의 수익은 예대마진으로 대출자가 많아야 수익성이 좋아진다. 미중무역전쟁으로 어려운데다가 인플레이션 관리를 철저히 해서 독일 경제 상황 안 좋다.
미국에게 5G가 중요한 이유는 자율주행, 인공지능, 사물인터넷이 되려면 엄청난 데이터들의 처리속도가 뇌의 반응 만큼 빨라야 하는데 5G에서만 가능하다.
위워크, 우버 등의 기업가치 하락으로 곤란해진 손정의 회장. 위워크 투자는 잘 못 판단한 것일 수도 있지만 우버의 가능성을 믿어주는 시장참여자도 많기에 더 두고 봐야 한다.
중요한 협상들을 앞두고 중국의 약점을 건드려봐야 좋지 않다고 판단한 트럼프 대통령. 전 세계가 중국 영토로 인정하는 곳이기에 신경쓰지 않는다.
홍콩 사태가 더 심각해질 것으로 믿는 투자자는 홍콩 항셍지수를 숏을 치든지 위안화 폭락 예상하고 숏을 쳐야 한다. 그러나 너무 위험하다.

정보

Duration : 1시간 25분 31초
Lisence : youtube
자막 :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