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왜 경상수지 흑자의 50%를 해외에 투자할까? 유럽과 일본 경제의 어두운 미래? 김영익 교수 | 815머니톡

EU경제와 일본경제가 지금도 어렵지만 앞으로 더 어려워 질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을 하는 김영익 교수님.
그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한국이 경상수지 흑자의 절반을 해외에 투자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앞으로 3년 투자의 미래 저자인 김영익 교수님의 분석을 들어보시죠.

00:09 최근 독일 국채 수익률 0.7%까지 떨어졌음.
00:12 독일 경제가 최근 어려워진 까닭은 독일 주요 산업이 내구재 제품 생산으로 이뤄져 있기 때문.
00:55 유럽 경제는 장기적으로 보면 굉장히 불안한 미래 그려져.
01:10 유럽 경제의 최종 목표는 재정 동맹임. 미 합중국처럼 공동 국방, 공동 조세 등을 추진하는 것. 단일 통화를 사용하며 통화 동맹을 하고 있지만, 목표까지 갈 길 멀어.
01:58 미국, 중국 경제 어려워지면 유럽 경제 또한 어려워질 수밖에 없음.
02:38 중국의 경제 성장률이 낮아지면 수입을 줄일 수밖에 없어서 독일에 영향 끼침.
03:00 일본 경제의 1990년대 디플레이션은 미국이 직접적인 원인 제공.
03:10 1985년 9월에 미국의 플라자 합의로, 엔화 가치가 48% 오르니까 일본 수출 기업들 아우성, 양적완화 조치로 자산 가격의 거품이 형성됨.
03:25 아베노믹스 이후 물가 상승하고 일본 경제가 회복된 것처럼 보였음. 그런데 최근 GDP 디플레이터가 최근 정체 상태임.
04:03 일본이 미국보다 훨씬 더 돈을 많이 풀고 있음. 그렇지만 엔화 강세 지속되고 있음.
04:22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일본의 수출도 어려울 것.
05:22 1990년대에 일본 가계와 기업은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늘렸음. 이러한 경상수지 흑자 가지고 해외 투자 늘렸음.
05:44 글로벌 금융시장이 불안해지자 해외 증권 투자의 일부를 거둬들임. 때문에 글로벌 금융시장이 불안해지면 엔화가 강세를 보이는 것.
06:02 우리나라도 경상수지 흑자가 매우 높아짐. 한때 1천억 달러까지 갔음,
우리나라도 그 절반 정도가 해외 증권 투자로 가고 있음. 올해 9월까지의 경상수지 흑자 415억 가운데 209억 달러가 해외 투자로 나감.
06:45 1990년대 일본과 우리가 똑같은 상황이 전개되고 있음.
07:40 경상수지 흑자가 해외 투자로 많이 나가기 때문에 환율에 영향을 못 미치고 있음.
08:37 한국 주식시장에 대한 기대감 낮기 때문에 해외로 나갈 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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