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보다 더 유망하게 떠오르는 바이오 산업은 바로 이 것! 바이오 기업 발굴 법! 김학주 교수 | 815머니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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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바이오 기업의 임상 진행에 대해 다루면 주가는 폭등하고는 합니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김학주 교수님. 임상의 의미에 대해 그리고 신약보다 더 유망한 바이오 분야에 대한 김학주 교수님의 분석을 들어보시죠!
0:15 바이오 기업들이 임상에서 성공했다 는 표현을 기사로 보도되는데 부적절하다.
신약 성공은 미국 FDA에서 임상을 다 거친 후 판매허가를 내 줄 때 성공, 실패 라 는 표현을 한다.
0:37 임상이라는 것은 그냥 사람 몸에 실험을 했다는 것이고 그 데이터를 전문가들이 주관적으로 판단 할 수 있다. 그 데이터가 좋게 나와도 성공이라는 말 쓰지 않는다. 임상 성공이라는 말은 부적절.
1:10 언론에서 이런 표현을 사용하면 투자자를 호도할 수 있다. 좋은 데이터가 나왔다면 관련 전문가들의 컨센서스가 이루어졌을 때 성공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런 게 없이 주관적이다.
1:36 임상1상 , 2상 갔다 하는 게 대단한 게 아니다. FDA는 임상에 대해서 말리지 않는다. 기업에서 자기 돈 들여서 연구 하겠다 는데 왜 말리겠는가?
2:02 임상 2상, 3상 갔다 는 것은 독성이 없다는 것이다. 약의 성분을 사람 몸에 독이 없을 정도로 약간만 써도 효능을 낼지 모른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2:21 3상으로 가게 되면 FDA가 개입해서 약의 유용성 테스트를 해봐라 오더를 내린다. 효과 입증 못하면 탈락 된다.
3:00 바이오 산업에서 올바른 판단하려면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해석해야 한다.
3:16 주의해야 할 케이스 (1)임상데이터를 안 내놓는 경우 (2) 임상 데이터가 안 좋은데 엉뚱한 핑계를 댄 다 (3) 임상의 타겟을 연구하는 것인데 연관성 없는 다른 타겟을 연구하는 경우
4:10 임상 결과가 좋더라도 어떻게 작용해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를 클리어 하게 설명하지 못하면 FDA는 약의 승인을 내주지 않는다.
4:45 드럭 딜리버리 시스템 (Drug Delivery System)이 중요하다. 약이 정확하게 환부에 정확하게 전달되게 하는 것. 항암 유전자 치료제가 암세포를 찾지 못하면 효과가 떨어진다.
5:22 신라젠의 경우 암세포에 바이러스를 감염시키면 GMCSF 라는 물질을 내놓는다. 그걸 면역세포가 찾는다는 아이디어를 냈다.
5:47 그 바이러스를 정맥으로 넣으면 다 죽어서, 피 속에서도 안 죽는 돌연변이 바이러스를 만든다.
6:20 약의 효능을 세게 만드는 것도 좋지만 환부에 어떻게 잘 전달하는가, 에 대한 솔루션에 관심을 갖는 게 더 좋다.
6:32 Microbiome에 관심 가지자. 면역세포를 통해 치료하는데 면역세포의 70%가 장 주변에 있다. 장 내 미생물 균형이 깨지면 면역이 깨지기 때문에 균형 맞춰서 면역을 강화시키면 좋다. 장 내 미생물은 사라마다 달라서 개인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다.
8:49 종목을 말하면 잘 못된 트레이딩 할 수 있어서 곤란하고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여러 회사 나오니까 직접 스터디 하는 게 낫다.
10:02 지금 바이오 업체들을 보면 프로젝트가 달랑 하나다. 실패하면 끝이기에 투자할만한 상황 아니다. 그래서 사람을 보고 계속 신약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 즉 인프라, 팀이 있는지를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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