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경제 위기가 임박했을 때 생기는 2가지 사건? 이진우 소장 | 815머니톡

중국에 경제위기가 임박했을 때 생기는 2가지 사건에 대해서 분석하는 GFM 투자연구소 이진우 소장님의 분석을 들어보시죠! (2019년 12월 23일)
1:00 중국은 너무 급했다. 중국인들 별수 있겠어. 한 번은 위기를 겪어야 한다. 그리고 부패로 인한 부실이 얼마나 될지 모른다. 시진핑 독재에 의해 당분간 유지는 되겠지만.
2:11 중국은 어떨 때는 한심한 나라 같고 어떨 때는 우리보다 뛰어난 잠재력과 견딜 수 있는 저력이 있는 나라 같기도 한 양면성이 있다.
2:30 독일이나 일본처럼 미국의 GDP 40%까지 쫓아왔을 때 눌러버리는 과정을 2008년 금융위기 때문에 놓쳐서 중국은 70%까지 성장해버렸다.
3:04 중국은 위기를 틀어막을 수 있겠으나 터지면 감당이 안 될 것이다. 그러나 당장의 징후는 없다.
3:19 (1) 중국 쪽에서의 징후는 위안화가 중국당국도 감당이 안 될 정도로 위안화 약세가 급격하게 이루어지는 상황. 서구사회에서 정크본드 급과 국채수익률 사이의 격차가 너무 낮다.
4:01 (2) 약간의 이익률이 높다고 정크본드 같은 채권에 투자하는 금융기관들이 많아졌는데 이것이 높게 뛰면 위기가 임박했다고 볼 수 있다.
4:34 미중무역협상 1단계 타결 소식에 잠시 내려가는 듯 하다가 다시 7위안 위로 올라왔다.미국이 관세 공격을 멈추지 않을 것 같아서 중국도 위안 화 약세 유지 의지도 살아있다.
5:13 2020년도 2019년의 패러다임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한국도 환율조작국 지정되고 미국의 공세를 겪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5:45 그동안 미국 재무부에서 제시해왔던 무역흑자 규모 등의 조건과 상관없이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갑자기 지정했듯이 한국도 지정 되도 할 말이 없다.
6:16 2019년이 다 갔는데도 매년 4월 10월 발표되는 환율보고서가 안 나왔다. 트럼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분위기.
6:37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에게 알루미늄, 철강 관세 때리면서 환율조작하고 있다고 공격했다. 프랑스 루이14세가 짐이 국가다. 한 것처럼 트럼프가 법이 됐다.
7:38 처음에 셰일 이라는 말 나왔을 때 안 믿었다. 그러나 미국의 셰일오일 양이 많다보니 최대 산유량이 돼 버렸고 수출국이 됐다. 중동에 목 맬 이유가 없다.
8:10 2차 세계대전 이후 체제인 WTO, 나토등은 미국이 주도해서 만든 것이다. 세계화, 다자주의 등 미국주도의 세계질서를 만들고 지금에 와서 깨는 게 미국의 행태다.
8:50 트럼프 때문인지 다른 대통령이라도 이렇게 했을 것인지 애매하다. 쪼잔한 미국. 트럼프 때문에 볼 뉴스도 가짜뉴스도 많아졌다.
10:25 중국 관련해서 찬양하는 그리고 망할 것이라는 컨텐츠를 같이 보고, 부동산 증시 관련 정보도 반대되는 주장의 뉴스를 다 볼 수밖에 없다.
10:47 한쪽만 보면 편향적이 된다. 같이 보면서 말이 되는 부분들끼리 조합해보면 그림이 조금은 선명해진다.
11:50 마음속 편견 없이 양쪽의 주장을 들어야 하지만 사람의 본성상 이미 결정한 생각을 바꾸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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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ation : 12분 4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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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