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은 격변의 해! 돈을 벌고 싶다면 이 곳을 노려라! 김학주 교수 (통합편) | 815머니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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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격변의 해로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 돈을 벌고 싶다면 패러다임을 바꿔야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한동대학교 김학주 교수님께 새로운 관점의 분석을 들어보시죠!
0:45 리먼 사태 이후로 계속 돈을 푼 미국정부. 시장의 유동성이 증시를 설명한다.
파월의 고민은 경제에 탄력을 불어넣고 싶은데 좀비기업이 더 버티는 부작용.
2:02 미래의 기준금리를 예측하는 컨센서스 가 있는데 2022년에 기준금리의 중간 값이 2.4에서 2.1로 떨어졌다. 파월도 어쩔 수 없다고 인정.
2:25 파월의장이 FED가 돈을 풀어서 인플레이션 2%를 넘는다고 해도 용인하겠다 말함. 그만큼 디플레이션 압력이 크다는 것을 인정.
6:43 초저금리 때문에 비효율적인 좀비 기업들이 아직 살아있다. 만약 못 버티고 무너지기 시작하면 증시에 쇼크 줄 수 있다.
7:13 경제가 꺾어지는 때 기업은 RND라든가 설비투자를 더 이상 하지 않고 운전자본도 줄기 때문에 그동안 성장했던 돈들이 다 들어온다. 그동안 이것으로 버텼다며 앞으로는 어떻게 될 것인가?
7:40 좀비기업들의 채권이 국채금리보다 10%이상 높기에 많이 투자한다. 이 정크본드 인덱스가 꺾였다. 이 좀비기업들의 부도가 시작되면 금융시스템에 쇼크 줄 것이다.
9:48 우발적인 변동성 위험을 헷지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VIX. 시장이 조금만 이상하면 이 VIX가 급등한다. 조금만 가지고 있어도 시장의 이상현상을 먼저 감지한다.
13:40 자기가 버는 돈으로 이자를 못 갚는 기업이 OECD에서 조사해보니 560개정도. 리먼사태가 터졌을 때 600개 조금 넘었었다.

완전고용이라고 표현 할 수 있을 정도의 낮은 실업률인 미국과 유럽. 경제활동 참여율이 63.3%. 사람들이 일자리로 돌아온다.
그리고 지금은 부의 재분배, 친환경, 사회적 책임에 대해 신경 쓰자 로 바뀌었다. 성장은 글렀고 지속성 즉 버티는 쪽으로 간다.
이런 경제 환경에서 (1) ESG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즉 환경, 사회지속성, 기업지배구조가 좋은 기업들을 사는 펀드가 많이 생길 것이다.
정치인들이 이런 쪽에 강조를 많이 하고 있기에 세제혜택을 줄 것으로 예상. 수익률이 낮아져서 세제혜택은 중요하다. 투자대상으로 ESG 좋은 기업들 투자 할만하다.
신 경제를 도입할 준비는 해야 하기에 인프라는 깔아놔야 한다. 대표적인 게 5G. 이제까지는 한국정부가 이끌어서 수요 만들어놨는데 내년 하반기부터는 미국과 중국이 이끄는 투자 사이클이 시작될 것이다.
(2) 빅데이터를 이용한 플랫폼들 아마존, 구글등이 지금은 정부 규제와 싸우며 주가가 횡보중이지만 결국 5G인프라 수혜를 받게 될 것이다. 조정 시 저점매수.
(3) 부의 재분배를 위한 사물 인터넷. 대표적으로 원격진료로 도심지역 거주에 대한 이유가 줄어든다. 한국은 아직 불법이지만 결국 들어 올 것이다. 미국 솔루션업체 등에 투자 유망.
진단 분야가 바이오 업종에서는 아직 찬밥이다. 지금은 치료를 중요시 한다. 지금까지는 유전자 진단이 유행했으나 잘 맞지 않았다. 비슷해서 패턴잡기가 어렵다.
(4) 마이크로바이옴 (Microbiome) 장내 미생물은 사람마다 다 틀리다. 앞으로 진단 쪽에서 마이크로바이옴이 대세가 될 것이다. 역량 있는 업체를 찾아보는 것 필요하다.
한국에는 한동 대학교내 스타트업 기업 독점 솔루션 갖고 있다.

사물인터넷이 활성화 되려면 기계의 뇌를 담당하는 낸드 플래쉬 메모리가 필요하고 수요는 더 늘어난다.
중국이 1년에 석유 수입하는 양보다 반도체 수입하는 양이 더 많다. 즉 자체 수요가 많고 자체 생산하는 것은 시간문제. 미국의 반대로 M&A를 못하면서 기술 습득을 못했다.
최근 사람을 빼내기 시작한 중국. 대만에는 TSMC 라는 대형 반도체 회사가 있다. 대만 전체 반도체 인력이 4만 명인데 3천명을 빼갔다. 월급을 2-3배 준다. 대만인 차별금지법도 만든다.
과거에는 고위 엔지니어를 데려갔는데 지금은 생산팀 자체를 데려간다. SMIC 라는 업체만이 반도체를 생산했는데 내년부터는 Changxin과 Yangtze 업체들이 가동 시작한다. 대만 물량을 앞 설수도..
지금 한국경제는 반도체 의존도가 심하다. 이게 흔들리면 원화가치도 불안해질 것이다. 미국은 기술패권을 위해 제조2025를 막아야 하고 대만도 사람 뺏기지 말아야 하기에 입장이 같다.
삼성전자도 반도체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미국 패권쪽으로 달라붙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과 중국이 과연 화해 어려워진다. 남북경협도 물 건너간다.
TSMC나 삼성전자는 고민이다 사람 뺏기지 않기 위해 인건비를 올려줘야 한다. 이런면에서 한국은 미국패권을 위해 상당한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고 생각.
반도체 산업은 마이크론, 삼성전자, 하이닉스 3사로 TSMC는 파운드리 업체로 구조조정이 됐다.
반도체는 레버리지가 엄청 큰 산업으로 투자가 막대하다. 규모를 늘려야만 한다. 엘피다를 잡기위해 삼성전자가 저가공세하자 일본정부가 은행들에게 돈을 지원하게 해줬다. 중국은 더 무식하게 그럴 수 있다.
문제의 근원은 패권을 잡고 있었던 미국, 유럽 패권을 잡고 있던 독일이 제 역할을 못해서 이다. 남의 나라 물건을 많이 사줬는데 이제는 힘이 부친다.
문제의 근원은 패권을 잡고 있었던 미국, 유럽 패권을 잡고 있던 독일이 제 역할을 못해서 이다. 남의 나라 물건을 많이 사줬는데 이제는 힘이 부친다.
인공지능이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 놓는데 이런 시기는 중국의 체제가 더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아마존 구글 같은 플랫폼 사업은 승자 독식이기 때문에 국가가 주도해서 끌고 가는 게 더 빠를 수 있다.
미국도 이것을 계속 민간에게 맡겨 둘 수 있겠는가, 결국 미국 정부가 나서고 중국과 부딪힐 수 밖에 없다.
내수시장이 가장 큰 곳은 미국이지만 중국성장속도를 보면 시간은 자기 편이라는 것을 안다. 그래서 숙이지 않는다. 미국은 이대로 유지하자 입장.
중국은 달리는 자전거 다. 이 상태 유지하다 성장률이 6% 이하로 떨어지면 위기에 빠지게 된다. 미국은 자는데 중국은 달리면 패권이 조금 더 빨리 중국 쪽으로 갈 수도 있다.
고용, 소비등 매크로 팩터들이 6%성장에 맞추어져 있기에 떨어지면 유지할 수 없고 잡음이 생긴다.
부자 세 징수 시 자산에서 부채 뺀 순 자산을 본다. 그러자 별 방법으로 부채를 늘려버린다. 정부가 컨트롤하기 어려워서 1994년 오스트리아도 부자 세를 폐지했다.
2017년에는 프랑스도 부동산 관련 부자 세가 있었는데 포기했다. 전 세계적으로 4개 국가가 조금씩(GDP 0.2%) 부자 세를 징수하고 있다.
이런 환경이지만 미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 정치인들이 부자 세를 징수할 것으로 생각한다.
세원에 큰 도움 되서가 아니라 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서.
엘리자베스 워렌, 버니 샌더슨 등 미국 민주당 좌파들이 부자 세 이야기를 공약으로 내걸고 있다.
트럼프가 관세를 높이면서 미국의 녹슨 공단을 살려서 실의에 빠진 미국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주겠다,고 공약.
부의 재분배 라는 문제는 계속 확대 될 수밖에 없다. 투자 관점에서 보면 증시에는 부정적이다. 자산가격 하락하면서 디플레이션이 생길 수 있다.
연기금들이 기업의 단기이익보다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투자를 한다.
네델란드 연금펀드도 예전에는 인덱스 투자만 했었다. ESG액티브를 하겠다고 한다. 즉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을 집중 투자 하겠다 고 한다.
국가펀드들 같은 경우 주주가치보다 사회적 가치를 더 우대 하겠다 고 한다. 부의 분배로 가는 것. 주주입장에서는 반갑지 않다.
거래소에 있는 자산 보다는 장외의 똘똘한 스타트 업을 찾는 법을 공부해야 한다.
비상장기업을 공부해야 하고 토지나 금 같은 오래 묻어 둘 수 있는 자산의 수요가 늘 수도 있다.
생산시설을 가지고 있는 곳이 아시아 국가들이기에 통화가치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성공할 비상장기업 알아보는 방법 (1) 핵심경쟁력이 있어야 한다. (2) 사업영역이 블루오션으로 가느냐 가 중요.
도움 받을 수 있는 네트워크를 만들어야 한다. 신 성장 산업관련 종사자들과. 그리고 분산투자.
배달의 민족에 3억 투자한 본 엔젤스가 8년 만에 3000억 투자 수익 올렸다.

바이오 기업들이 임상에서 성공했다 는 표현을 기사로 보도되는데 부적절하다.
신약 성공은 미국 FDA에서 임상을 다 거친 후 판매허가를 내 줄 때 성공, 실패 라 는 표현을 한다.
임상이라는 것은 그냥 사람 몸에 실험을 했다는 것이고 그 데이터를 전문가들이 주관적으로 판단 할 수 있다. 그 데이터가 좋게 나와도 성공이라는 말 쓰지 않는다. 임상 성공이라는 말은 부적절.
언론에서 이런 표현을 사용하면 투자자를 호도할 수 있다. 좋은 데이터가 나왔다면 관련 전문가들의 컨센서스가 이루어졌을 때 성공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런 게 없이 주관적이다.
바이오 산업에서 올바른 판단하려면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해석해야 한다.
주의해야 할 케이스 (1)임상데이터를 안 내놓는 경우 (2) 임상 데이터가 안 좋은데 엉뚱한 핑계를 댄 다 (3) 임상의 타겟을 연구하는 것인데 연관성 없는 다른 타겟을 연구하는 경우
임상 결과가 좋더라도 어떻게 작용해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를 클리어 하게 설명하지 못하면 FDA는 약의 승인을 내주지 않는다.
드럭 딜리버리 시스템 (Drug Delivery System)이 중요하다. 약이 정확하게 환부에 정확하게 전달되게 하는 것. 항암 유전자 치료제가 암세포를 찾지 못하면 효과가 떨어진다.
약의 효능을 세게 만드는 것도 좋지만 환부에 어떻게 잘 전달하는가, 에 대한 솔루션에 관심을 갖는 게 더 좋다.
Microbiome에 관심 가지자. 면역세포를 통해 치료하는데 면역세포의 70%가 장 주변에 있다. 장 내 미생물 균형이 깨지면 면역이 깨지기 때문에 균형 맞춰서 면역을 강화시키면 좋다. 장 내 미생물은 사라마다 달라서 개인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다.
지금 바이오 업체들을 보면 프로젝트가 달랑 하나다. 실패하면 끝이기에 투자할만한 상황 아니다. 그래서 사람을 보고 계속 신약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 즉 인프라, 팀이 있는지를 봐야한다.

정보

Duration : 1시간 4분 2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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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