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전망! 세상의 돈 은 이렇게 움직인다! 이진우 소장 (통합편) | 815머니톡

2020년 미중 무역 전쟁의 향방, 중국의 경제 상황등 세상의 돈이 어떻게 움직일지 전망합니다!
GFM투자연구소 이진우 소장님의 분석을 들어보시죠! 4회 영상분의 통합편 입니다. (촬영일 2019년 12월 23일)
2:12 1단계 합의 내용은 중국이 미국 농산물을 사준다. 그러나 정확한 규모와 시기는 못박고 싶지 않은데 트럼프는 연간 500억 달러 수치를 이야기 한다.
2:33 12월 15일 부과하기로 했던 1560억 달러의 핵심소비재 관세를 없애기로 했다. 그런데 연기인지 아예 취소한 것인지 불분명하지만 산타랠리의 원동력은 됐다.
3:38 양국 합의 발표 후 시장 반응은 뭔가 석연치 않다. 이다.
3:55 미국 대선, 그리고 연말 물가안정 필요성과 중국의 어려운 내부상황에 대한 불안감 으로 인해 봉합이 필요했다.
5:11 중국의 가계 기업 정부 부채가 많고 그로 인한 부실의 규모도 클 것으로 예상. 또한 고위관리들의 부패로 인해 쌓인 부실.
7:28 트럼프 탄핵 후 오히려 민주당이 열세로 나타나고 트럼프는 재선 될 것으로 예상. 경제성과와 경쟁자 부재로 인해.
9:38 트럼프 재선 후 두 가지 시나리오 (1) 재선하고 나서 착하고 고상한 트럼프가 되는 것. (2) 거침없이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보는 것.
9:55 시장 측면에서는 착한 트럼프가 돼 주는 게 나은데 세상을 더 만만하게 보고 하고싶은 대로 마음껏 저지르면 세상이 어떻게 될지 두렵다.
10:25 자신에게 태클 걸 세력 없다고 생각하면 중국에 대해 정말 터프하게 몰아붙일 수도 있다. 엄청난 재정을 풀어 경제성과 내려는 시도 할 수도 있다.
12:02 미국 특수부대가 한국군하고 참수작전 훈련했던 자료를 공개한 것을 보고 시스템은 작동하는구나 라는 안도를 했다. 트럼프 언행으로 불안했었던 많은 사람들.
13:40 트럼프 재선 후 상황은 가봐야 알 정도로 예측이 어렵다. 본격적인 패권 다툼이 일어날 것이다.
과거 데이터를 대입해보면 2020년 7월까지는 장이 좋을 것이라고 추론이 가능.
날아가는 장에 나만 주저하다 못 타는 게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계속해서 시장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배경.
과거 장단기 역전 후 상황처럼 비슷하게 간다면 주식시장이 크게 꺾이기 전에 아직 상승할 시간이 남았다.
설마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직전에 장을 부러뜨리지 않겠지. 우리도 내년 4월 총선이 있는데 뭔가 대책을 세우겠지,라고 내년 1분기 까지 장이 좋을 것이라고 믿는 근거.
이미 해외 주식에 투자해서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면 장이 꺾일 때까지는 가보는 게 낫다. 새로 들어가는 사람은 조금 싸질 때까지 기다리는 게 낫다.
반 토막 날 정도로 떨어지는 장이 왔을 때 못 견디는 것은 레버리지 쓴 사람들.
기다리는 사람들은 결국 다 회복하고 나온다.
탈출 해야 하는 시점의 징표는 달러 상태다.
2008년 미국 발 금융 위기 인데도 달러가 없어서 쩔쩔 매다 보니 급등을 했었다. 조선업체들은 환 헤지 한다고 3-4년치 달러를 다 팔아놓은 상태에서 900원하던 게 1600원까지 올라가며 큰 피해
미국은 양적완화 끝내고 금리 올리는 단계에서 ECB는 계속 돈을 풀면서 달러강 원자재 급락 현상 벌어졌다. 2017년 트럼프 취임하며 달러 약이 됐다. 2018년 2월 장이 뚝 부러졌다.
레포 시장에서 계속 되사주는 방식으로 돈을 공급하고 있다. 1년 이하의 재정증권을 계속 매입해주는 형식으로 3차 양적완화 때보다 더 많이 공급하고 있다.
분위기는 달러 약세가 되어야 하는데 강하기 때문에 시장은 고민 중이다.
영국 총선에서 집권당이 압승을 했다고 파운드 급등했다가 다시 총선 전 수준으로 떨어졌다.
달러가 계속 강한 것은 우리가 지금은 모르는 무슨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월가의 컨센서스는 선진국보다 이머징이 나을거야, 그러기 위해 달러가 전 세계적으로 풀리며 약세로 가줘야 자산시장이 다시 상승하는 상황이 나온다.
달러와 금 가운데 금 투자가 더 유망해 보인다.
자격이 안 되는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줘서 집사게 하고 그들의 담보대출을 기초자산으로 한 MBS (자산유동화증권)는 굉장히 취약하니 좋은 것하고 섞어서 등급올린 후 대량 판매해서 금융위기 터졌다.
CLO (대출채권담보증권)이 비슷한 길을 걷고 있다. 댈러스연방은행도 기업 부채 등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2008년 해결되지 않은 빚의 문제가 더 크게 왔다.
트럼프는 자칭 부채의 왕이다. 도이치뱅크에 수조원의 부채 있다.
2008년과 지금 조금 다른 것은 당시 미국 본원통화가 1조달러가 안됐다. 계속되는 양적완화로 4조 달러가 넘었다.
JP모건을 비롯한 빅4 금융기관들이 단기시장이 달러 부족해지자 지준을 풀려고 하니까 규제 때문에 안됐다며 규제완화 요구를 했다.
엄청나게 돈이 풀렸지만 인플레 없이 사는 것은 값싼 제품 공급하는 중국, 안정적인 유가, 아마존 효과. 통화정책에서는 돈을 묶는 규제 덕분이다.
금융규제가 완화되면 인플레는 다시 치솟을 수 있다. 월가의 금융규제완화 이 변수를 잘 지켜봐야 한다.
어느 곳에서 떼서 다른 곳을 메꿔야 하는데 전체 가계부채나 국가부채를 탕감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트럼프 집권부터 고감한 법인세 인하 정책 썼고 내년에는 중산층 대상 세금감면을 한다고 한다. 그 다음에 누가 다시 세금을 올릴 수 있을까?
기업들이 기업할 맛이 나는 대한민국이 되야 증시도 살아난다. 저평가 받는 한국증시.
선진국들은 친 기업 또는 친 기업정책을 통해 경제를 살리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우리는 친 기업 이야기하면 이상한 눈초리 받는다.
중국은 어떨 때는 한심한 나라 같고 어떨 때는 우리보다 뛰어난 잠재력과 견딜 수 있는 저력이 있는 나라 같기도 한 양면성이 있다.
독일이나 일본처럼 미국의 GDP 40%까지 쫓아왔을 때 눌러버리는 과정을 2008년 금융위기 때문에 놓쳐서 중국은 70%까지 성장해버렸다.
(1) 중국 쪽에서의 징후는 위안화가 중국당국도 감당이 안 될 정도로 위안화 약세가 급격하게 이루어지는 상황. 서구사회에서 정크본드 급과 국채수익률 사이의 격차가 너무 낮다.
(2) 약간의 이익률이 높다고 정크본드 같은 채권에 투자하는 금융기관들이 많아졌는데 이것이 높게 뛰면 위기가 임박했다고 볼 수 있다.
미중무역협상 1단계 타결 소식에 잠시 내려가는 듯 하다가 다시 7위안 위로 올라왔다.미국이 관세 공격을 멈추지 않을 것 같아서 중국도 위안 화 약세 유지 의지도 살아있다.
2019년이 다 갔는데도 매년 4월 10월 발표되는 환율보고서가 안 나왔다. 트럼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분위기.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에게 알루미늄, 철강 관세 때리면서 환율조작하고 있다고 공격했다. 프랑스 루이14세가 짐이 국가다. 한 것처럼 트럼프가 법이 됐다.
처음에 셰일 이라는 말 나왔을 때 안 믿었다. 그러나 미국의 셰일오일 양이 많다보니 최대 산유량이 돼 버렸고 수출국이 됐다. 중동에 목 맬 이유가 없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체제인 WTO, 나토등은 미국이 주도해서 만든 것이다. 세계화, 다자주의 등 미국주도의 세계질서를 만들고 지금에 와서 깨는 게 미국의 행태다.
트럼프 때문인지 다른 대통령이라도 이렇게 했을 것인지 애매하다. 쪼잔한 미국. 트럼프 때문에 볼 뉴스도 가짜뉴스도 많아졌다.
중국 관련해서 찬양하는 그리고 망할 것이라는 컨텐츠를 같이 보고, 부동산 증시 관련 정보도 반대되는 주장의 뉴스를 다 볼 수밖에 없다.
한쪽만 보면 편향적이 된다. 같이 보면서 말이 되는 부분들끼리 조합해보면 그림이 조금은 선명해진다.
마음속 편견 없이 양쪽의 주장을 들어야 하지만 사람의 본성상 이미 결정한 생각을 바꾸기는 어렵다.

정보

Duration : 1시간 2분 5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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