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업에게 브랜드와 기술을 뺏기는 이유? 이것만 알면 절대 안 당한다! | 815머니톡

중국 기업과 합작 했다가는 결국 기업과 기술을 뺏긴다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왜 이런 경우가 생기는 지 그 이유와 절대 당하지 않는 방법에 대해서 지심특허법률사무소의 유성원 대표 변리사의 설명을 들어보겠습니다.
0:10 중국은 넓은 영토와 다민족 사회의 특성상 북쪽과 남쪽의 문화차이가 있다.
0:35 베이징에 출장 갈 때 일정을 잡기 위해 메일을 보내면 거래처들에서 바로 답변이 오고 같이 식사를 하자고 제안이 오지만 실제 거래가 성사되는 확률은 적다.
1:52 반면, 상해는 메일을 보내면 2~3일 후에 절반만 답변이 오고 미팅에서 서로 만족할 만큼 정보만 교환하고 식사 없이 에어지지만 거래가 성사되는 확률이 높다.
2:40중국 사람들은 식사 자리에서 사업 이야기 하는 것을 싫어한다?
2:55 중국 사람들은 사업 이야기가 끝나고 식사 자리에서는 개인적인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하기를 원하며, 식사 자리에서 사업 이야기를 하는 것을 결례라고 생각한다.
3:50 중국 기업과 합작 사업을 하려고 할 때, 조심하고 주의해야 하는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4:00 최초의 조건을 잘 확인해야 한다. 합작회사를 만들 때, 계약 조건을 중국 회사는 증자를 할 수 있지만 한국 회사는 증자를 못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
4:21 회사가 성장해서중국 회가는 증자를 하지만 한국 회사는 증자를 할 수 없어서 지배권과 기술 노하우를 중국 쪽에 넘겨주고 철수하는 경우가 있다,
5:04 기업이 합작 회사를 설립하면서 중국 회사 명의로 기술이나 브랜드를 가지고 있어야 사업하기 쉽다는 이유로 기술과 브랜드의 권리를 넘기는 계약을 하는 경우가 많다,
5:38 중국 기업이 초기 주문을 많이 하거나 착수금을 주면서 기술과 브랜드의 권위를 가져가는 조건을 세우는데, 매우 주의해야 하는 부분이다.
5:56 권리가 넘어가면 계약 기간이 끝났을 때, 기술이나 브랜드를 빼앗기고 쫓겨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6:17 합작회사를 설립해도 기술이나 브랜드를 중국 회사에서 사용하고 사용료를 받는 방식의 계약을 해야 한다.
6:52 당장의 이익이나 ‘문제없겠지’하는 생각으로 쉽게 계약을 하면 반드시 어려움을 겪게 되다.
7:13 실제로 중국 생산 회사에 브랜드를 넘겨주었다가 늘어난 물량을 맞추기 위해 다른 생산 회사에서 받기로 한 제품에 수출 금지 클레임을 걸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례가 있다.
8:59 처음 계약을 할 때, 변호사를 통해 계약서 자문을 받는 것이 좋다. 한국 로펌 중에 중국 변호사들이 근무하는 곳을 선택하면 한국 법과 중국 법, 양쪽의 균형 잡힌 자문을 받을 수 있다.
9:46 중국 진출 시점이 조금 늦추어 지더라도 정확한 절차와 안전성을 확보하고 진출하는 것이 필요하다.
10:08 중국과 계약할 때, 통역관을 잘 선택해야 한다? 조선족 동포나 동시 통역사를 고용해도 전문분야의 용어들이 정확하게 통역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10:55 사업을 할 때, 업무분야에 경험이 있는 사람이나 해당 분야의 통역을 해본 경험이 있는 통역사를 고용하는 것이 좋다.
11:52 중국어를 잘하는 한국인과 한국어를 잘하는 중국인을 같이 고용하고, 또 회의 내용을 녹음해서 크로스 체크하면 좋다.
12:27 두 명의 통역사를 고용하는 문제는 비용 문제로 중소기업에서 실제 사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
12:55 비용이 들어도 위험성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13:36 중국 사람들의 성향은 만만디(늦다)하다? 중국 사람들을 만만디로 표현하는 것 자체가 중국이라는 국가를 우리 시각으로 보는 것이다.
13:57 중국은 땅이 넓고 각 지방마다 특색이 다르기 때문에 느긋한 특성을 가진 지영도 있지만 중국 전체를 만만디로 표현하는 것은 중국에 대한 좁은 시야를 갖는 것이다.
14:53 중국을 하나의 나라로 보면 안 된다. 중국의 지방 도시마다 문화, 기후, 습성이 다르기 때문에 진출하고자 하는 지역에 대한 특성이나 문화를 공부할 필요가 있다.
16:26 중국이 평균 GDP가 일인당 만 불이 넘어 큰 시장이라는 견해와 진짜 잘사는 사람은 몇 퍼센트 밖에 안 되고 나머지는 빈민층이기 때문에 중국이 과대평가 되었다는 견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16:57 중국 동부 연안(베이징, 칭다오, 상해, 광저우 등) 도시들의 인구가 중국 인구의 3분의1이 넘는다. 이러한 대도시만 해도 상당한 구매력이 있다.
17:58 소비 성향이 강한 8~90년대 이후 세대들이 성장하는 추세로 볼 때, 그리고 중국은 소비에 의해 GDP가 올라갈 여지가 많은 국가이기 때문에 중국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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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ation : 20분 5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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