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 펀드가 투자 기업을 찾고 돈 버는 방법! 골드만 삭스 출신 13년 차 애널리스트 스텔라 | 815머니톡

뉴욕 헤지 펀드 들은 어떻게 투자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해서 돈을 벌까요?
골드만 삭스 출신 13년차 헤지펀드 애널리스트인 스텔라에게 그 기법을 들어보겠습니다.
0:28 투자 할 회사에 대한 아이디어가 들어왔을 경우-친구에게서, 컨퍼런스에서, 리서치하다가, 해야 할 질문이 3개 있다.
0:58 (1) 지속적으로 좋을 비즈니스인지 - 확인하기 위해 캐시플로우 (수입과 지출의 흐름)을 본다.
1:31 (2) 청산가치 (liquidation value) - 땅, 공장 등 부동산 자산 가지고 있으면 가치가 달라지기에 조사한다.
2:08 (3) 대차대조표 (balance sheet) 이 3가지만 있으면 된다.
2:26 아무리 비즈니스가 좋아도 기회가 왜 지금이냐? 왜 시장이 이 회사의 가치를 이해 못하느냐, 회사가 좋아도 다른 사람들이 다 알고 있어서 가격이 싸지 않으면 그것은 가치투자가 아니다.
2:50-25 그래도 경영진을 만나고 경쟁사와 그 산업에 대한 조사를 한다. 왜냐하면 언젠가 누군가의 실수 나 그 산업이 하락할 때 있다.
3:18 4/4 한 분기 실적이 안 좋아서 누군가가 팔아서 많이 떨어질 때 빨리 매수 하기 위해서 미리 조사 한다.
4:40 첫 번째 파트너와 매수해야 할 주식 100-200개를 미리 조사하고 리스트를 가지고 있었다. 너무 괜찮은 회사지만 지금 가격이 비싸거나 기회가 안 좋거나 할 때.
6:03 애널리스트로 성공하려면 수학 잘하는 게 도움 된다. 숫자적인 감정을 가진 사람들이 자기감정에 얽매이지 않고 냉정하게 판단을 잘 한다.
6:50 펀더멘탈 투자에서는 어떤 비즈니스에 대해 빨리 판단을 해야 한다. 비즈니스 감각은 수학적인 생각과 경험이 도움이 된다.
7:16 골드만 삭스 뉴욕 본사에는 세계 최고의 인재들만 갈수 있는 곳으로, 이 경력이 있으면 원하는 헤지펀드에 취업 하는 데 도움이 된다.
7:53 좋은 학교 나오고 유명한 사모펀드나 투자은행 경력이 있어도 헤지펀드 일자리가 적고 경쟁이 심하다. 정말 투자 일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들이 오래 버틴다. 오래 버텨야 경험이 쌓이며 잘 할 수 있다.
8:50 펀드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성격 자체가 경쟁적이고 강한 개성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추천한 주식에 투자가 얼마나 결정되는지에 따라 인정받는 것이기에..
9:26 새로 투자하거나 비중을 늘리려 할 때는 회사 애널리스트들이 모여 회의를 하고 질문을 받고 다수결로 결정하는 힘든 과정을 거친다.
9:59 모두가 동료이자 경쟁자이다. 그러나 펀드 전체의 실적이 좋아야 서로 좋은 것이기에 지나친 라이벌 의식 있으면 힘들다.
10:52 일반 뉴스로 정보를 찾아도 괜찮다. 헤지펀드 애널리스트들은 다른 애널리스트의 추천, 골드만 삭스 같은 증권사들의 추천,
11:29 봄하고 가을에 큰 컨퍼런스들이 많이 열리고 그곳에서 기업들과 일대일 미팅을 하면 저절로 아이디어가 나온다.
12:04 management quality를 중요시 여긴다. 장기투자 할 경우 특히 더 중요하다. 주주친화적인 경영인.
12:58 경영진에 대해 신뢰가 부족하면 CEO 뒷조사만 전문으로 하는 회사들을 사용한다.
목소리나 연설을 녹음해서 진실성 분석을 한다.
13:56 큰 금액을 오랫동안 투자해야하는 주식은 강한 믿음이 필요하다. 4분기 실적이 나빠서 시장가격이 하락해도 괜찮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14:50 4/4분기 때는 실적발표 체크하는 것으로 하루를 보내고, 다른 때는 하루 종일 리서치한다. 투자할 회사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는 조사 하거나 컨퍼런스에 가거나, 경영진 미팅 한다.
15:33 목표는 남들보다 더 깊고 뛰어난 리서치를 하는 것이다. 에지 있는 드러나지 않은 장점을 가진 회사를 발굴하려고 한다.
16:48 스타일이 다른 투자회사들도 인기 있는 주식을 사면서도 자신들이 투자하는 이유는 조금 다르다, 고 말한다.
17:10 인기 없는 회사들 가운데서 가치 있는 회사를 찾게 된다. 혹은 너무 인기 있어서 거품 끼어 있는 회사는 공매도 할 회사로 분류한다.
18:45 목표가격 정하는 데는 2가지 요소가 있다. EPS(주당순이익), EVITA(세전이익)
EPS times multiple, 이 multiple은 보통 pe를 많이 쓴다.(price over earnings)
이 multiple은 subjective 하다. EPS는 좀 더 scientific 하다. 이렇게 목표주가가 된다.
19:24 왜 우리 EPS가 consensus 보다 다르고,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multiple, PE가 이렇게 되느냐, 그 두 가지를 보면 우리 목표가격이 consensus가 생각하는 가격하고 왜 다른지, 이 왜? 가 중요하다.
19:56 EPS bridge- 시작하는 것은 작년 EPS, 끝나는 밸류는 내년 EPS, 혹은 헤지펀드가 생각하는 EPS, 끝나는 밸류는 consensus EPS. 왜 다른지 그 component를 숫자적으로 이유가 나온다. per Share
21:44 왜 다른지 EPS를 분기별로 나누는 것이다. 그리고 각 분기별마다 이유가 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그 증거를 대야 한다.
24:00 헤지펀드에서는 증권사 리포트의 목표주가와 EPS 를 다 검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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