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투자자들이 한국 투자를 꺼리는 2가지 선입견? 골드만 삭스 출신 13년차 헤지펀드 애널리스트 스텔라 | 815머니톡

외국인 투자자들은 한국에 안 좋은 2가지의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서 투자를 꺼린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헤지펀드 애널리스트로성장하려면 어떤 요소가 필요한지 13년차 헤지펀드 애널리스트인 스텔라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0:20 처음부터 바이오 분야는 투자하지 않기로 했다. 경쟁자들보다 의학지식도 부족하고 이 분야의 최고가 될 수 없을 것 같아서.
0:41 장점이 있는 소비재 섹터에 집중하기로 했다. 바이오는 무섭다. 정보준수가 엄격하다. FDA통과 뉴스등 정보 먼저 알게 되면 불법이 된다. 단속 심해서 다친 사람 많다.
1:27 비즈니스 펀더멘탈 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것 같다. 사업을 분석하는 것보다 헤드라인을 분석하는 것 같아서 자신 없다.
2:04 워렌버핏은 열정과 지능은 당연하지만 integrity 진실성이 없으면 안 된다고 했다.
그런 도덕성, 양심, 스스로 진실 되게 일할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시스템이 있어야 행복하게 일할 수 있다.
2:45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들과 일하는 게 도움이 된다.
3:27 투자자나 내부 직원들에게 이야기할 때 무엇이든 조금 씩 보수적이고 겸손한 자세를 보이면 신뢰가 간다.
4:01 큰 헤지펀드는 경영팀이 따로 있지만 작은 곳들은 혼자서 포트폴리오 매니저, CEO, 역할을 한다.
4:55 서로 믿을 수 있는 친구와 일하고 싶다. 경쟁이 심하다.
5:16 어디를 가든 culture 와 fit 이 보는데 인간관계가 중요하다. 인간관계가 불안하면 일을 잘 할 수 없다.
5:58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려면 마음이 평화로워야 하고 창의력도 생긴다.
6:39 외국 투자자들은 한국에 선입견이 있다. 그래서 좋은 회사들이 많은데도 인정을 받지 못한다
6:55 (1) 전쟁날 수 있다. (2) 주주 친화적이 아니다.
7:46 Invest Relations 없는 회사도 많고 작은 회사들은 번역 자료도 없고 경영진을 만나기 어렵다. 문화의 차이도 있고.
8:31 투자자와 소통하려는 기업들의 노력이 부족하다.
9:01 미국주식시장의 미래 예측하는 게 엄두 안 난다. 유명 투자자 스탠리 드러켄밀러도 인터뷰에서 나는 2019년 포지션을 완전히 틀리게 했다.고 고백.
9:24 거시적 상황 신경 쓰지 않고 오르든 내리든 시장 방향 상관없이 매수 혹은 공매도로 돈을 버는 전략을 짠다.
10:21 개인은 투자하지 마라, 금을 사라, 여러 의견이 있다. 그중에 “지금 당장은 안 좋을 수 있어도 길게 보면 투자하는 게 좋은 생각이다”라는 말에 공감한다.
11:20 아주 특별한 아이디어가 있는 게 아니라면 (1)경영진, (2)투자기간 (3)우리가 매수 할 기회가 왜 생겼나 (4)자신의 edge가 있는 분야인가.
12:32 경험을 통해 겸손하게 자기반성을 했을 때 edge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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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ation : 13분 1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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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