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소공인' 100곳 첫 선정···자금·판로 지원

유용화 앵커
중소벤처기업부가 소공인 성공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우수 소공인을 '백년소공인'으로 선정해 지원합니다.
오늘 100곳을 처음으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는데요.
'백년소공인'에게는 자금과 판로 지원 등이 '패키지'로 이뤄집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30년 된 인쇄전문업체입니다.
전문 스튜디오를 따로 갖추고 있어 디자인부터 인쇄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인터뷰 이태영 / 'J' 인쇄업체 대표
"저희 회사는 30년이 됐습니다. 설립한 지. 저희 회사는 특히 제작 기획에서부터 디자인, 인쇄까지 종합적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이처럼 15년 이상의 우수 소공인을 '백년소공인'으로 선정해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소공인 성공모델을 확산시키겠단 계획입니다.
이 인쇄업체를 비롯해 모두 100곳을 이번에 처음으로 '백년소공인'으로 선정했습니다.
'백년소공인'에게는 확인서와 인증현판이 제공됩니다.
또, 생산설비를 교체하거나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기 위해 소공인특화자금을 활용하는 경우에는 0.4% 포인트의 금리인하 혜택이 주어집니다.
아울러, 온·오프라인몰 입점 지원 등 판로개척사업과 제품·기술가치 향상사업 등 소공인 지원사업에 가점을 부여합니다.

녹취 박영선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15년 이상 업력을 가진 분 중에서 우리가 좀 더 새로운 방법으로 오랫동안 지속가능한 발전을 하실 수 있는 분들을 선정하는데, 앞으로 좀 더 많은 백년소공인들을 육성할 거고요."

백년소공인 지원사업은 전국 34개 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접수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김명신 / 영상편집: 이승준)
숙련기술과 성장역량 등을 종합평가해 분기별로 선정합니다.

중기부는 올해 백년소공인을 200곳 더 추가 선정할 예정입니다.
특히, '국민추천제'를 통해 국민이 직접 주위의 우수 소공인을 '백년소공인'으로 추천할 수 있습니다.

#백년소공인 #국민추천제

정보

Duration : 2분 2초
Lisence : youtube
자막 :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