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의 붕괴 제2의 블랙먼데이를 대비해야하는 이유? 유대인의 성공비밀 | 홍익희 교수(통합편) | 815머니톡

버블의 붕괴와 제2의 블랙먼데이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와 유대인의 성공 비밀에 대해 유대인경제사 저자인 홍익희 교수님의 강의를 들어보시죠.
01:45 땅을 잃고 흩어지는 민족들은 대부분 역사에서 사라졌다.

02:13 유대인은 자신들의 민족적 동질성을 잃지 않고, 자신의 민족을 다시 재건했다.
그리고 어디에 살든지 사는 곳의 경제를 주도하며 살았다.

02:53 학문적으로도 유대인은 굉장히 탁월하다. 노벨상의 4분의 1은 유대인이 가져간다. 0.1%되는 민족이 다른 민족보다 노벨상을 가져갈 확률이 100배 이상 높은 것이다.

03:33 백인들도 평소에는 유대인을 얄미워하다가 필요할 땐 찾는다. 현재 실리콘밸리를 주도하고 있는 세력도 유대인이다. 이것은 그들의 교육문화와 철학에서 나온다.

04:01 제조뿐만 아니라 금융 및 서비스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유대인을 제대로 알고 배워야 한다.

04:28 중국시장은 우리가 들어가서 주도해야 한다. 그러니 더더욱 유대인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공부해야 한다.

05:10 유대인들이 중세 및 근대에 거쳐서 금융 시장의 틀을 잡았다.

07:37 이런 이유로 현대에 와서는 유대인들이 금융 산업을 휘어잡고 있는 것에 대해 부정적 시선이 더 강해졌다.

09:00 유대인들은 방랑생활을 하며 단결하지 않으면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렇게 단결하는 과정에서 이들은 능력 있는 사람은 돈을 벌고, 이 돈을 공동체에 주어서, 다시 나누어 쓴다는 사상을 가지게 되었다.

09:26 이처럼 신뢰를 기반으로 한 틀이 유대인들의 금융 산업을 일으킨 것이다..

10:45 유대인의 교리는 다른 종교와 달리 다른 민족한테 빌려줄 때는 이자를 받도록 되어 있다.

11:26 때문에 중세에 대부업을 할 수 있는 건 유대인뿐이었다. 그리고 고리대금업을 하면서 이자를 계속 낮추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유대인을 필요로 하는 나라도 많았다.

12:35 세계 금융의 정상권은 모두 유대인이 차지하고 있다. 미국의 재무부도 유대인, 연준도 유대인이다. 이건 유럽도 마찬가지다.

13:24 이들은 대부분 골드만삭스 출신인데, 심지어 중국의 공산당에도 골드만삭스 출신이 있다.

13:56 현대 사회에 와서 가장 큰 난관은 저금리에도 투자가 살아나지 않고 저성장이 고착화 되었다는 것이다.

14:46 지금은 돈이 잘 돌지 않는다. 2014년 연준 발표를 보면 우상향하는 계층은 상위 3%밖에 없다. 나머지는 변함이 없거나 소득이 줄고 있다.

15:22 상위 10%의 소득이 전체 소득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금융 위기가 오게 된다.
16:09 이런 소득불평등이 곧 심각한 부의 편중으로 이어진다. 상위 3%의 소득이 미국 전체 부의 60% 이상을 장악하고 있다. 상위 90%의 부는 전체 부의 25% 이하로 점점 줄어들고 있다.

17:40 현재는 1929년의 대공황과 닮은꼴이다. 이 대공황도 루스벨트의 적극적인 정책으로 비로소 빠져나올 수 있었다.
18:51 부자 증세를 하고 법인세를 올릴 수는 있다. 그러나 이렇게 되면 페이퍼 컴퍼니 등 각종 문제도 생긴다. 이 문제를 풀려면 전 세계가 일치단결해서 부의 도피를 막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렵다.

19:25 개인 소득세와 개인 상속세는 누진세를 적용해서 부자 증세로 가는 게 맞다. 이런 방식이 부의 격차를 줄여준다.

20:20 이번 코로O 상태는 빈부 격차나 금융판을 바꿀 수 있는 또 하나의 새로운 계기다. 역사적으로 이러한 판을 바꾸었던 건, 이러한 큰 사건들이었다.

20:47 미국에서 채택한 기본소득이란 개념도 돈의 흐름을 없는 사람에게 이어주려는 노력이다.

21:37 미국 정부의 이번 방안도 연준보다 더 큰 돈을 기업과 소비자에게 직접 푸는 재정 정책이다.

22:09 우리나라도 소득의 양극화가 심각하다. 사실 미국보다 많은 나라다.

23:00 상위 10%의 소득 집중도가 미국 다음으로 높게 나와 있는 걸 볼 수 있다. 최근에 발표한 자료로도 미국 다음으로 높은 걸 알 수 있다. 문제는 우리가 미국보다 더 상황이 심각하다는 것이다.

23:46 미국은 코로O 때문에 실업자가 늘어났지만, 이전만 해도 거의 완전 고용 상태였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눈높이를 낮춰도 일자리를 얻을 수 없는 상태다. 특히 노인 및 청년 실업 문제가 심각하다.

24:43 우리나라는 현재 자발적 실업자는 통계에 들어가지 않는다. 실질적으로는 청년의 4분의 1이 직장을 얻지 못하고 있다. 노인 실업 문제는 더 심각하다.

25:15 노인 부부 세대를 봤을 때 한 달 소득이 150만 원을 넘지 못하는 세대가 반이다. 이런 문제 때문에 노인 자살률도 높다.

25:40 이런 문제는 경제적 문제가 가장 크다. 미국보다도 훨씬 더 심각한 것이다.

유대인이 성공한 분야는 셀 수 없이 많다. 대표적으로는 IT 산업이다. 실리콘밸리의 주요한 인물은 모두 유대인이다.

블룸버그 통신사의 회장을 만나러 갈 일이 있었는데 회장이 직접 나와 통신사를 구경시켜 줬다. 나중에 유대인을 공부하고 알았는데, 유대인 사장들은 사장실이 따로 없다.

유대인한테는 2가지 기본정신이 있는데, 정의와 평등이다.

정의란 공동체의 약자를 돌봐주는 것이다. 이 단어는 성경에서는 여러 가지 단어로 그때그때 해석이 된다.

평등의 정확한 의미는 세상의 통치자는 하느님뿐이고 나머지 모두는 평등하다는 것이다.

이들은 특별한 대접을 원하지 않고 받아서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 주차장에도 VIP석이 없다. 이러한 특성은 유대인 기업들에게 굉장히 큰 덕목으로 작용한다.

평등사상을 가지고 직원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지시형 리더가 아닌 솔선수범하며 이끄는 게 유대인 리더다. 이것은 기업가에게 큰 덕목이다.

자선을 할 때 8가지 품격이 있는데, 가장 가치가 낮은 것은 주기 싫을 때 주는 것이다. 이 다음이 상대방이 모르게끔 돕는 것이다. 최고의 품격은 그 사람을 헌신적으로 도와서 성장할 수 있게 돕는 것이다.
이건 물질적인 도움뿐만 아니라 정신적 도움, 인맥 등 모두를 포함한다.

공동체의 누군가가 죄를 저지르면 공동체 전체의 책임이다.

돈을 많이 벌었으면, 자신과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돕는다.

이러한 도움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이러한 특성으로 유대인 기업은 가족기업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유대인의 경전은 2개다. 먼저 토라라고 부르는 모세의 경이 있다. 구약 성서의 도입부 5권이 그것이다. 다른 경전들은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고 본다. 그리고 이것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놓은 책이 탈무드다.
09:05 이들은 어려서부터 공동체 생활을 어떻게 해야 할지 교육 받는다. 예를 들면 성인식이 있다. 성인식이 되면 부모는 교육에서 손을 뗀다. 그러니 그 이전의 교육에 훨씬 더 신경을 쓴다.

유대인 부모는 유치원 갈 아이들에게 친구 사귀는 법을 알려준다. 이때 알려주는 건 그 친구의 강점을 찾으라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그 친구의 장점이 뭘까. 강점이 뭘까를 생각하고 나의 장점과 합쳐지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인가 생각한다. 그리고 유대인은 혼자서 공부하지 않는다. 이것은 공부뿐만 아니라, 놀이나 토론, 연구와 사업 등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혼자 공부하면 독단에 빠지게 된다. 이것은 친구와 같이 공부함으로써 막을 수 있다. 둘이 하다 모르면 랍비에게 찾아가 묻기도 한다. 이렇게 시작부터 공동체랑 같이 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유대인은 영재 교육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공동체와 잘 지낼 수 있을지, 이런 인성 교육을 먼저 한다.
유대인 사회에서는 엄마가 유대인이면 그 자식은 무조건 유대인으로 인정을 한다.

트럼프의 딸 이방카도 유대인으로 개종했다. 트럼프는 유대인의 아빠인 셈이다.

미국의 대선을 보면 개인으로 치룰 수 있는 선거가 아니다. 힐러리 및 오바마가 받은 선거 자금만 봐도 엄청난 돈이다. 이 큰 돈은 대부분 유대인이 준다.

미국의 언론이나 방송도 유대인이 다 장악하고 있다. 여론의 지지를 받으려면 유대인의 눈에 들어야 한다. 정치인에게 가장 중요한 돈과 여론을 유대인이 꽉 잡고 있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 정책을 피겠다고 하기보다는 지금 돈을 푸는 방식은 연준을 통해서 하는 게 아니라 재정 쪽을 확대하는 것이다. 이것을 필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유발한다.
메인스트리트로 돈이 나가면 소비자 물가를 건드릴 수밖에 없다. 앞으로 위험해지는 순간은 경제 회복 시기에 미국이 긴축으로 들어갈 때다.

지금은 버블이다. 실적이나 경쟁 성장으로 올라가는 게 아니라 돈의 힘으로 올라가기 때문이다. 이건 나중에 결국 피해로 돌아온다.

블랙먼데이가 왔듯이 주식 시장에 큰 타격이 올 수 있다. 지금 주식 매매는 대부분 프로그램 매매다. 프로그램 매매는 시장에 이상 신호가 오면 매도하게 되어 있다.

근원 인플레이션이 2% 이상 올라가면 금리를 올릴 수밖에 없다. 이러면 또 기업 부채나 가계 부채가 직격탄을 받는다.

상황이 안정되어 긴축이나 금리 인상으로 갈 때 더욱 위험하다.

영화산업이야말로 유대인이 만든 사업이다. 에디슨의 영사기 발명 이후 영화 제작이 시작되었다. 영화라는 장르는 유대인에게 딱 맞는 형식이었다. 유럽의 유랑 극단도 대부분 유대인이 소유했었다.

현재에 와서도 매년 3월이면 에이펙이라는 유대인 총회를 한다. 이 유대인 총회에서 전년도에서 의정 활동을 잘 한 국회의원 200명을 선정한다. 이러한 선정 과정을 통해서 미국 정치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아델슨이 최후의 결전장으로 생각하는 도시가 있는데, 이 도시가 바로 대한민국 영종도다.

성인식 때 온 사람들은 부조금을 많이 준다. 친척들은 자신의 유산을 한 몫 떼어준다는 생각으로 큰돈을 준다. 이 때 많은 돈이 모인다. 이 돈은 부모가 관리하지 않고 본인이 관리한다. 이때 포트폴리오도 본인이 만든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기 돈을 불리기 위해서 경제 공부를 할 수밖에 없다. 주식, 채권, 부동산, 안전 자산 등에 관한 공부를 하는 것이다.

우리는 돈을 번다는 개념이지만, 유대인은 돈을 불린다는 개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돈을 버는 민족과 돈을 불리는 민족은 시작부터 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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