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치는 세계경제! 투자로 부자되고 싶은 사람에게 필요한 이야기? | 이창훈 전 공무원연금 자금운용단장 (통합편) | 815머니톡

주식투자로 부자되고 싶다면 꼭 들어야 할 이야기를 성공한 30년 투자자의 길을 걸어오신 이창훈 단장님께 들어보시죠(촬영일 5월23일)
0:58 수급이 재료에 우선 한다, 는 주식 격언. 시장은 합리적인 것 같지만 비이성적인 과열, 본능적인 충동에 의해서 많이 움직인다.

1:30 지금 주가 오르는 것은 (1) 돈이 많이 풀렸다. 2008년 금융위기 이전 FRB 대차대조표에 1조 달러의 자산이 있었다. 이후 10년 간 4조 달러로 증가.

2:02 코로O 사태 이후 1년간 지난 10년 동안 풀었던 돈을 풀겠다는 것.

2:25 경제가 성장하면서 필요한 만큼의 돈만 찍으면 되는데, 경제가 성장하는 것보다 더 과도하게 돈을 찍어내면서 주식 채권 부동산 원자재 로 돈이 흘러간다

2:59 주가가 오른다는 것은 반대로 화폐 가치가 하락한다는 것.

4:25 (2) 학습효과 –위기 때마다 인류는 극복하고 지나고 보면 주가는 오른다는 것을 알게됐다.

5:12 시장자본주의 체제하에서 경쟁력 있는 것은 섹터에서 살아남은 글로벌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이다. 이 때 돈을 벌어야겠다는 전 세계 개인투자자들 참여

6:43 돈을 풀었어도 경제는 마이너스로 가고 기업들 실적은 나빠지는 상황에서 최고점 근처까지 오른 것은 합리적인 사람들은 납득이 안된다.

7:25 시장이라고 하는 것은 야성적인 충동이 있다. 모멘텀이 있으면 합리적인 수준 이상으로 오르기도 하고 빠질 때도 바닥 밑에 지하실까지 하락한다.

8:15 2000년도 타이거펀드 운영하던 매니저가 지금 가격은 버블이다 라고 말했는데 시장은 더 지속되면서 헤지펀드는 망하고 한 달후 대폭락 왔다.

8:45 시장은 합리적으로 예측하기가 어렵지만 나스닥이 전 고점 근처오면 사람들이 차익실현 하면서 주가가 하락하면 시장은 하락으로 쏠릴수 있다.

10:10 시장에 깔린 심리는 나아질거다,인데 다시 코로나가 확산 된다든지 하면서 안 좋아지면 공포상태로 빠지면서 급락 올 수 있다.

13:26 방역전문가들은 갑자기 급증하는 것을 막아가는 과정이라고 이야기한다.

15:47 정상적인 시장이라면 밸류에이션으로 판단할수 있는데, 지금은 본능과 비이성적인 충동이 지배하는 시장이다.

16:36 여윳돈 가운데 일부를 투자한 사람은 시장의 모멘텀만 보면서 시장이 꺾일 때까지 가도 된다.

16:56 기관투자자는 떨어지는 무릎에 사야 물량 확보할 수 있다. 팔때도 어깨부터 팔아야 꼭대기까지 나눠 파는게 맞다.

개인투자자는 큰 돈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사는것도 바닥갔다가 올라오는 무릎에 사고 파는 것도 머리까지 갔다가 떨어지는 어깨에 파는 게 맞다 고 생각한다.

그렇지않은 투자자는 자기만의 원칙이 있어야 한다. 이익과 손해에 관한 기준을 세우는 게 필요하다.

주식투자로 망하는 경우가 손해 볼 때 팔지를 못하고 물타기 하기 때문.

장기 투자하는 사람은 길게 보고 가져가면 되고 그렇지 않은 투자자는 이익과 손해에 관한 기준을 세우는 게 필요하다.

경제적인 현상만이 아니라 정치, 경제가 같이 움직이는 것이다

돈을 많이 발행하면 인플레이션이 온다

돈을 많이 발행하는 이유는 선거 때문이기도 하다.

코로O로 경제적인 변화, 산업적인 변화도 가져왔지만 부의 양극화, 정치와 사회에 대한 변화도 올 것이다.

국가간의 차별화, 부의 양극화가 크게 있게 될 것이다.

달러, 유로 , 파운드 엔화 정도가 국제 결제 통화

일본은 GDP 대비 정부 부채가 200%, 미국 100%, 한국은 40~50%

일본이 200%의 부채를 화폐를 발행하여 버텨나갔다.

화폐를 발행한다는 것은 국채를 발행하여 국채가 기업에 들어가고 기업은 국채를 중앙은행에 담보로 현금을 가져가는 것.

정부는 국채에 대한 이자를 주어야 하는데 이자를 안주기 위해 금리를 낮춘다.

통화를 발행하지 못하는 나라는 캐피탈 플라이트(자본의 도피) 현상이 발생한다.

국가간의 양극화, 자산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양극화, 또 산업도 양극화가 심해질 것이고 이러한 것들이 사회와 정치 체제의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

빅스(vix)는 옵션의 내재변동성으로 빅스가 올라가면 시장이 불안하고 내려가면 시장이 안정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에 시장이 불안하다가 2018년까지 시장이 안정되어 있을 때, 미국의 빅스 지수가 10이었다.

코로O 이후 빅스 지수가 100까지 올라갔다.

빅스지수가 20이하로 내려와서 선진국들의 시장이 안정되어 있을 때, 자금이 이머징에 들어간다.

현재는 빅스 지수가 30이라서 자금이 이머징으로 넘어가기 힘들 것 같다.

리스크 햇지를 한다면 미국주식과 달러를 가지고 있는 것이 더 좋다고 본다.

한국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에 지수가 2,000포인트 근처에서 1,000포인트 빠졌다가 현재도 2,000포인트 근처에 머물고 있지만 미국 지수는 4~5배 올랐다.

미국의 강점은 인간의 본성을 인정하는 것이다.

미국은 큰 테두리는 규정을 정하지만 가능한 규제를 하지 않으려고 한다.
미국은 과학적으로 진보되어 있고 레귤레이션(규제)이 적으며 자원이 풍부하고 이민을 받아들이므로 인력도 풍부해서 새로운 혁신을 계속 만들어 낸다.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 내고 강력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이직까지는 미국이 세계 최강이다.

상대적인 우위는 미국이 중심이 될 것이다.

빅스같은 시장이 변동성이 줄어들면 이머징 시장이 좋은데, 이머징은 한국이 경쟁력이 있다.

한국의 공모펀드가 죽었는가? 개인 투자자들이 어리석기 때문이 아니라 수익 창출이 되지 않아서 액티브 시장이 죽었다.

자금이 들어오면 주가가 올라가고 자금이 빠지면 주가도 내려간다.
한국 경제가 저성장 국면에 들어간 이유는 자금이 보수화 되었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의 자금은 ①부동산에 들어가 있다. ②연금에 들어가 있다. ③보험회사에 들어가 있다.

과거의 한국은 액티브 했다.

과거의 한국은 리스크 테이킹(위험감행)이 됐었다.

현재는 자금이 보수화 되고 관료들도 리스크 테이킹 하려고 하지 않는다.

레귤레이션(규제) 하에서 보수화된 자금들이 주식시장에 들어오지 않는 것이다.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을 약 17% 가지고 있다.

국민연금이 계속 늘어나서 지금도 연못 속에 고래인데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을 더 가지고 있으면 문제가 된다.

시장의 모든 참여자는 프라이스 테이커(가격순응자)가 되어야지 프라이스 메이커(시세형성자)가 되는 순간 시장은 깨 진다.

한국은 이제 저성장 국가이다.

주가는 장기적으로 경제 성장률을 따라간다.
국민의 노후자금을 해외 투자하는 것이 맞다.

한국이 전세계 글로벌 주식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2%가 안된다. 그런데 국민연금이 17%를 한국 주식에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다.


장기적으로 투자 비중을 글로벌 쪽으로 옮겨가는 것이 맞다

미국은 마이너스 금리로 가지 않을 것으로 본다.

미국이 마이너스 금리가 안 되는 이유는 미국의 가장 큰 경쟁력 중에 하나가 달러인데 미국의 국체가 마이너스로 가면 달러를 신뢰하지 못하게 된다.

위기가 올때마다 자금을 풀게 되면 국가간의 양극화, 산업간의 양극화, 개인간의 양극화가 점점 심해질 것이다.

중도가 없어지고 정치도 양극화가 될 것이다.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 등으로 일자리가 줄어들고 그로 인해 자산의 양극화가 크게 진행될 것이다.

주식투자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해야 한다.

인류가 어디를 향해서 가는지? 산업이 어디를 향해 가는지? 시대정신을 사야한다.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애플, MS소프트, 네플릭스, 테슬라 등 새로운 혁신을 만들어 내고, 새로운 산업을 가져다준 기업에 투자를 해야한다.

장기적으로 보면 주식처럼 안전한 투자는 없다.
시대를 앞서가는 회사의 주식을 사는 것이 정답이다.

성장주를 평가할 때, PSR(주가매출액비율)로 많이 한다. 하지만 바이오회사는 매출액이 없기 때문에 실험 데이터와 기술로 평가한다.

주식은 장기적인 시각을 가져야 하고 주가가 50% 내려가도 재산상태나 일상이 무너지지 않아야 한다.

안정적인 주식을 사는 것도 필요하다. 소비재 주식은 등락의 폭이 크지 않아서 투자하기 좋다.

평균적인 투자자들보다 다른 아는 것이 있는 경우라면 개인종목에 투자해도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ETF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앞으로 달러 가치가 하락할 것이라고 하는데 미국 시장에 투자를 하면 환차손을 입지는 않겠는가?

세상이 평온해지면 달러 가치가 하락하고 세상이 시끄럽고 힘들어지면 달러 가치가 올라간다.

장기적으로 보면 통화 가치는 미국 달러가 제일 크다.

경제가 안정되면 미국 달러를 사야 한다. 달러 가치가 내려가고 원화 가치가 올라갈 때, 달러를 사야 한다.

정상적인 시장에서는 매수, 매도를 자유롭게 해 주는 것이 맞지만, 시장이 한쪽으로 쏠릴 때나 급락을 했을 때는 공매도 금지를 한시적으로 하는 것이 맞다.

투자의 원칙 ①투자자들이 시장을 이기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인정하라. ②투자자들이 시장 평균보다 나은 지식이 있어야 한다. ③연습을 해서 자신의 특화된 원칙이 있어야 한다.

21:44 ④돈을 빌려서 투자를 하지 말아야 한다. ⑤투자에 내 인생을 걸지 말아야 한다.

정보

Duration : 1시간 36분 43초
Lisence : youtube
자막 :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