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씨앗 되어 지역의 변화 만들길, 로컬크리에이터 출범식

6월 22일,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은
성수동의 창작자를 위한 문화공간인 코사이어티에서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제1기 로컬크리에이터 출범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날 행사에서는 로컬크리에이터의 지역 콘텐츠를 함께 체험‧공유하고
협력을 통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의 자연적·문화적 자산을 발굴하고
신사업과 신시장을 창출해 지역을 소중한 삶의 터전으로 만들기 위해
로컬크리에이터 발굴과 육성에 앞장설 예정입니다.


"저희가 140명을 뽑아서 선정을 하는데
3천 명이 넘는 분들이 응모를 하셔서
여기 계신 분들은 정말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오신 분들입니다

오늘도 제가 둘러 보니까
제주맥주 또 해녀의부엌 제주도를 비롯해서
경북 복숭아 통조림 호두 등
지역의 특색을 살려서
우리 젊은이들이 이렇게 도전 한다는 것에 대해서
정말 큰 점수와 박수를 드립니다
로컬크리에이터의 특징이 젊은 분들이 많이 여기로 관심 있으시고
여성분들이 무려 70% 를 차지한다는 것에 대해서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여러분들 한 분 한 분이
우리나라 지역에 민들레 씨앗이 되어서
지역을 새롭게 하며 그 역사를 지키면서
코로나19 시대에 대한민국이 이렇게 아름답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알려 주시고
그 아름다운 곳이 바로 우리 곁에 있다는 사실을
우리 함께 나누는 그런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슬로건은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입니다
그 디지털경제의 전환이라는 큰 틀의 예산 속에
로컬크리에이터 예산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경제로의 대전환 그러면 보통 데이터 경제를 얘기하고
데이터 경제가 축적되서 곧 AI와 직결되지만
저는 그 가운데서도 로컬크리에이터가
IT와 인문학의 만남을 주장하던 스티브 잡스처럼
IT 플러스 뭔가 남다른 한 가지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셨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전국에 19개가 있습니다
그런데 강원도는 네이버 하고 파트너를 맺고 있고요
제주도가 다음카카오와 파트너를 맺었는데요
그 파트너가 맺어져 있는 기업이 하나의 앵커 기업이 돼서
그 주변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가 창업과 관련된 일을 하는 겁니다

그런데 제주도와 강원도는 로컬크리에이터 쪽에 방점이 찍혀 있고요
다른 지역은 다 하나씩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정말로 앞으로 코로나19 이후에
지역 경제를 살리는 허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작년에 연결의 힘, 관점의 이동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했는데
이 로컬크리에이터야 말로 연결의 힘과 관점의 이동이
다 합쳐진 그런 새로운 창조물인 거 같고요
창문으로 보면 또 하나의 장르가 열리는 것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영선 장관)

정보

Duration : 10분 36초
Lisence : youtube
자막 :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