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평가된 주식시장의 거품이 터질 날이 가까이 왔다? 곧 시작될 기업들의 파산행렬? | 김영익 교수 | 815머니톡

유동성의 끝은 기업들의 파산으로 시작된다고 하며, 7월부터 시작되는 2분기 기업발표 후 고 평가된 주식시장의 거품이 터지는 일이 발생할 것이라고 하는 김영익 교수님의 분석을 들어보시죠.(촬영일 6월22일)
0:24 실물경제가 안 좋은 상황에서 주가는 계속 오르는데 지금 투자에 참여하는가?

0:39 지금은 참아야 할 때이다. 3월에 급락, 4월~6월 상승, 3분기 급락할 것으로 전망을 했었는데, 지금은 오름세에 정점에 있고 조만간 상당폭 하락이 올 것으로 예상한다.

1:06 지금 미국 주가가 실물경제에 비해 너무 앞서 가고 있다. 미국의 산업생산, 고용, 소매판매 등 경제지표가 3, 4월에 급락하다가 5월에 오르긴 했지만 미국의 경제 변수에 비해 유동성 때문에 주가가 60% 이상 과대평가 되었다.

1:25 3월 이후로 미 연준(연방준비제도)이 3조달러 자산을 늘렸기 때문에, 이 힘으로 미국 주가 가 상승을 했지만 그건 유동성 효과의 힘이고 이제 거의 빠졌다고 본다.

1:49 6월 20일까지 일평균 수출이 16억달러인데, 이 정도 수준에서 주가를 2200 유지하기가 힘들다.

2:18 7월부터 2분기 기업 실적이 발표가 된다.

2:25 상반기에는 고용, 소비자 충격이 온다. 미국이 4월에 2,100만명의 일자리가 줄었고 5월에는 250만명 늘었다.

2:47 일자리가 없으면 소비가 줄어든다. 미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이 30% 일 것으로 추측을 한다.

2:56 하반기에는 기업 충격이 올 것이다. 소비가 줄어서 기업의 이익이 줄어들고 그로 인해 기업이 부실해져서 미국의 기업파산 신청 건수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3:12 미국의 파산 기업 신청 건수는 실업률과 같이 움직였다. 미국 실업률이 최근에 3.5%까지 떨어졌다 .

3:21 지금은 실업률이 13%를 유지하고 있는데, 당분간 크게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지만 앞으로 기업파산 건수가 상당히 늘어날 것이다.

3:32 하반기에는 기업 충격이 올 것인데, 이것이 주식 시장의 악재로 작용할 것이고 미국이나 한국 주가의 고점에서 조정이 되어서 한 번쯤 충격이 올 것이다.

4:04 유동성의 힘이 어느 정도 파괴력을 가지고 있는가?

4:14 미국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세 차례 양적 변화를 하였는데 5~6년에 거쳐 3조 달러를 풀었었다. 이번 코로나로 단지 3개월 만에 3조달러를 풀었다. 이것이 유동성의 힘이다.

4:28 유동성의 힘으로 계속 주가가 오를 수는 없다. 현재도 단기적으로 올랐지만 장기 추이를 보면 별로 오른 것이 아니다.

4:40 2017년 2,600까지 갔었고 계속 10년 동안 평균 주가가 2,070에 있었는데 이번에 2,200 잠깐 넘었다. 3월에 주가가 하락했던 때보다는 많이 올랐지만 추이를 보면 장기 조정국면의 연속으로 볼 수 있다.

5:34 언택트 시대로 가면서 관련 주식들이 많이 오름으로 추세 변화는 맞지만, 그래도 과대평가 되고 있다.

5:51 미국을 보면 언택트 관련 기업들의 PER(주가수익비율)이 30배가 넘는다. 지금 추세가 높이 평가되고 있지만 조정이 있을 것이다.

6:14 지금은 투자비중을 줄이고 다음 투자를 대비해서 현금을 확보하는 것이 좋은 전략이다.

6:22 이번 연주의 발표로 나스닥 시장이 폭락을 했는데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 것인가?
연준에서 경제지표, 고용, 물가안정을 위해 2021년까지 금리를 0%로 유지하겠다고 발표해서 급락했지만 다음 날 다시 급등했다.

7:04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금리를 마이너스로 내리라고 요구하고 국제 10년 수익률 목표치를 정하고 그 이상 올라가면 돈을 풀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7:25 미국 경제 침체국면에 마지막은 미 국채 10년 짜리가 지금은 0.7% 정도로 움직이고 있지만 0% 대가 될 것으로 본다.

7:37 독일의 국채수익률이 -0.5%, 일본은 - 0% 안 밖에서 움직이는데 이번 침체국면의 마지막은 미국 10년 국채수익률이 0%로 갈 때까지 경제가 더 나빠질 것으로 본다.

7:53 국채 수익률이 0% 대가 되면 어떤 상황이 생기는가?

8:05 미국의 양쪽 변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①금융회사에 연준이 돈을 푸는 것. ②연준이 직접 기업에 대출을 해 주는 것.

8:48 전미 경제연구소(NBER)에서 실물경제와 경제성장에 효과적인 것이 어떤 것인지를 분석했더니 연준이 직접 기업에 대출해 주는 것이 더 효과적으로 나왔다.

9:18 연준에서 회사채를 직접 매입 하겠다고 했는데, 어떤 의미가 있는가?

9:37-9:44 연준이 회사채를 매입했는데 기업이 부도가 나면 연준이 책임을 져야 한다

9:45-10:16 한국도 한국은행이 정부와 같이 회사채를 매입하기로 했는데, 정부가 돈을 쓰려면 국회의 동의를 얻어야 하지만 한국은행은 국회 동의 없이 회사채를 매입할 수 있어서 회사채를 매입하는 기업이 부도가 나면 한국은행이 책임을 져야한다.

10:26 사람들은 연준의 달러 발행 능력을 믿는데, 그것이 현재의 문제를 연장시켜줄 파워가 있는가?

10:41 돈을 풀면 다시 반등은 하겠지만 추세적인 상승은 아니다.

11:11 미국의 경우 1953년부터 1980년대까지 물가가 많이 올랐다. 소비자 물가가 15%까지 갔었지만 지금은 물가 상승률이 낮다.

11:30 미 연준이 돈을 풀고 정부가 돈을 많이 쓰고 있기 때문에, 결국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11:58 중국이 물건을 싸게 생산해서 미국에 공급을 해주었기 때문에 미국 물가가 안정이 되었었다.

12:15 이번 코로나 사태와 중국 임금상승으로 전 세계가 미국을 중심으로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수 있다.

13:06 리쇼어링이 정치적으로 이용이 되는 것인가? 아니면 지금 대규모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13:16 부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GVC(글로벌밸류체인) - 이번 코로나 상황에서 미국이 마스크도 생산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 하자, 국내에서 생산해야 한다고 해서 DVC로 변화하고 있다.

14:21 중국에 투자를 했던 일부 기업들이 베트남과 같은 곳으로 옮기기는 하였지만, 중국에 충격을 줄 만큼 대규모적이지는 않았다.

14:35 중국 경제가 투자 중심에서 소비 중심으로 변하고 있고, 제조업에서 서비스업 중심으로 구조가 바뀌는 과정에 있다.

15:05 기업 부도는 계속 나올 수밖에 없다. 소비를 줄이는 추세에서 기업이익이 감소됨으로 기업 부도가 발생할 수 있다.

15:29 세계 초과 공급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수요가 증가하거나 공급이 줄여야 한다.

16:00 산업은 존재하지만 기업체 수는 갈수록 줄어들 것이고 살아남는 기업은 더 잘 될 것이다.

16:45 2분기에는 급반등(V자반등) 할 것이지만 2분기 주식 시장이 이미 반영된 것이다.

정보

Duration : 17분 10초
Lisence : youtube
자막 :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