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도와 베트남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기업부채 심각한 중국의 한계 | 문남중 대신증권 글로벌전략팀 팀장 | 815머니톡

지금 인도와 베트남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와 기업부채 심각한 중국의 한계에 대해 ETF트렌드2020 저자인 문남중 대신증권 팀장의 분석을 들어보시죠. (촬영일 6월25일)
00:38 불확실한 시대에 신흥국 투자를 권한 까닭은?

00:52 경기가 어려워지면 내수 확대는 제한되어 있어 수출을 통해 경제성장을 이루려고 하기 때문에 자국 통화가치 절하 방법을 씀.

01:07 내부적으로는 양적완화와 같이 유동성을 풀어서 소비 확대를 통한 성장을 노림

00:19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흐름을 보면 선진국들이 위기 극복을 위해 돈을 많이 풀어내는 정책들을 썼고, 그 자금들이 결국 원자재시장 신흥국으로 들어가면서 원자재 가격 올라가고 신흥국시장의 증시가 좋아짐.

01:42 신흥국의 통화가치가 절상되는 모습을 보임. 실물로 파급되는 효과가 분명히 있었음. 올해는 코로나로 비슷한 흐름들을 보이고 있음.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신흥국 시장 수혜 분명히 있을 것.

02:30 신흥국 중에서 인도나 베트남 주목해야.

02:50 두 나라를 주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인구가 많기 때문.

03:00 인도는 1991년도 신경제정책을 꺼내들면서 경제성장을 이뤘고, 베트남은 1986년 도이머이 정책을 실시하며 정부가 수출 주도 성장을 이끌었음.

03:30 두 나라는 젊은 층의 인구 있다는 것이 앞으로 성장 기대감을 높이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발휘.

03:41 중국은 보수적으로 보고 있어. 중국은 과거에 생산기지로서 역할했으나, 노동이나 자본 등 생산요소로 봤을 때 인도나 베트남보다 비용들이 상당히 올랐음.

04:00 중국의 제조 기반들이 인도나 베트남으로 옮겨가고 있는 시점. 과거에 중국이 했던 포지션을 인도나 베트남이 차지할 것.

04:43 중국 14억의 인구는 무시 못해. 만약 투자를 한다면, 내수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들 위주로 투자해야.

05:13 코로나19 이전에 중국의 뇌관으로 적용할 수 있는 것은 기업 부채였음. GDP에서 차지하는 중국의 기업 부채 임계치가 80%인데, 그 두 배 가까이 상회하는 160% 나타남. 이것은 앞으로 중국이 성장하는 데 부담이 될 수 있는 요인.

06:00 나스닥에 상장해 있는 중국 기업들은 어떻게 보고 있는지?

06:08 최근 나스닥에 있는 중국 기업들 가운데 상장 폐지되는 사례가 있었음. 중국의 일부 기업들의 회계 제도가 투명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일들.

06:30 중국 내 온라인 교육 관련 기업들이 있는데, 이런 기업들은 실적이 개선될 수 있음.

07:30 베트남은 발전 단계로 봤을 때, 사회주의라는 정치적 문제가 경제성장을 저해하지 않다고 봄.

07:55 우리나라의 삼성전자라고 볼 수 있는, 베트남의 빈그룹이 최근 자동차산업에 진출했음.

08:10 아직까지는 정부 주도 성장이 바탕에 깔려 있어, 수혜받을 수 있는 기업들 있음.

09:11 신흥국은 투자할 때 기업 부채 문제가 불거질 수 있는데, 이는 성장하는 국가들이 갖고 갈 수밖에 없는 성장통 중 하나.

09:40 우리나라가 1980년대 급격한 성장을 했던 당시 모습과 지금 비슷하다고 봄.

10:20 ‘포스트 차이나’를 찾는 개념하에서 인도와 베트남 보는 것.

10:35 베트남시장에서 어떤 종목, 어떤 산업군에 투자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보는지?

11:10 베트남의 소득이 올라가면서 베트남사람들의 ‘내 집 마련’ 욕구 커지고 있음. 이런 것들을 감안하면 베트남의 부동산, 건설 부문들이 투자할만하다고 봄.

11:30 베트남 부동산이 이미 정점에 오른 것이 아니냐는 시각이 있지만, 사회적인 변화를 봤을 때는 이제 막 성장의 초입 단계라고 보고 있어 여전히 유망 산업.

12:10 상장되어 있는 기업 중 빈그룹이 부동산 개발하고 있으며, 그중 ‘빈홈즈’라는 주택 사업 위주로 하는 기업도 있어 눈여겨봐야.

13:00 인도도 중국처럼 부의 불평등 구조 심각하지만, IT 특히 소프트웨어 부문들은 국가의 경제성장을 이끄는 축으로 작용.

13:36 인도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투자할 수 있는 정책들을 마련했음. 법인세율 인하 등.

14:00 법인세율 인하로 제품 가격 경쟁력 높아졌고, 비용이 낮아져 R&D 투자 비중 높이고 있음. 다만 지금은 코로나로 성장이 늦춰지고 있음.

14:35 예전에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볼 때 인도는 전국적으로 세율이 달라 투자하기 어려운 나라였으나 지금은 정부가 정책적으로 통일하였음.

15:20 인도나 베트남은 시계열을 길게 보고 투자해야 함. 시기적으로는 10년 정도.

16:10 2008년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신흥국가들이 재정수지나 경상수지 등 과거보다 안정성을 높여놓은 상태임.

17:05 결국 인구가 많아 내수 소비로 성장동력을 찾을 수 있는 내수소비국들이 투자 유망하기 때문에, 아시아 공업국-내수소비국 순위로 투자해야.

17:50 같은 기간을 놓고 본다면 장기투자 했을 때, 미국 같은 선진시장에 투자하는 것보다 수익률은 더 높을 것.

18:00 다만 변동성 측면에서 보면 미국과 같은 선진국 투자가 더 안정적일 수 있음.

18:40 ETF는 유망한 기업들을 바구니처럼 담은 상품이기 때문에 포트폴리오를 관리한다는 측면에서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함.

19:02 인도나 베트남에 투자할 때는 MSCI지수와 연동되는 ETF를 눈여겨봐야. 베트남은 VN지수 추종하는 ETF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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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ation : 19분 2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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