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시대에 알맞는 가치투자 란? 미국과 중국 어디에 투자해야 돈 벌까? | 이창훈 전 공무원연금 자금운용단 단장 | 815머니톡

4차산업시대에 알맞는 가치투자의 정의는 무엇인지, 미국과 중국 어디에 투자해야 돈 벌수 있을지 이창훈 단장님의 분석을 들어보시죠.(촬영일66월24일)
0:10 앞으로도 달러에 의존해야 하기 때문에 미국에 투자해야 한다는 의견과 내수시장과 성장속도를 보면 중국의 투자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0:48 나누어서 투자를 하면 되는데, 아직은 미국 시장이 더 크기 때문에 미국에 좀 더 많이 하고 중국에 조금 적게 투자하면 된다.

1:01 어느 나라가 경쟁력이 있는 가에 대해서는 성장의 잠재력을 보면 중국이 높고, 현재 시스템의 경쟁력으로 보면 미국이 높다.

1:27 한국은 내수로 경쟁을 살릴 수가 없다. 미국이나 중국은 내수 소비시장이 커서 소비주도 성장을 해야 한다.

2:01 한국의 경제 규모가 세계 10위 정도 되지만 내수로 성장하기 보다는 기업과 상품의 경쟁력을 가지고 세계를 상대로 무역을 해야 한다,

2:15 중국은 성장의 잠재력이 큰 나라이다. 14억 인구가 소비를 늘리면 큰 힘이 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중국에 투자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도 볼 수 있다.

2:38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기 시작했다. 미국은 늘 누군가 자신들의 패권에 가까이 오면 모두 견제를 했다. 처음에는 독일, 그리고 일본, 또 지금은 중국을 견제하고 있다.

2:59 중국의 정치가 경쟁력이 있을 것인지가 문제이다. 경제와 정치는 분리 될 수 없다.

3:28 정치는 경제가 돌아가는 시스템이다. 남한과 북한은 같은 민족이지만 정치체제가 다르기 때문에 경제성장도 차이가 있는 것이다 .

3:47 경쟁이 없으면 효율성이 없다. 민주주의 체제는 마음에 안 들면 바꿀 수 있는 장점이 있다.

4:46 등소평이 권력을 잡았지만 1인 독재가 아닌 집단지도 체제를 만들었다.
집단지도 체제를 지금 시진핑이 부패척결이라는 이유로 깨고, 1인 독재체제로 돌아가고 있다. 1인 독재 시스템이 과연 경쟁력이 있을 것인지가 의문이 든다.

6:00 미국에 투자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중국에 투자하는 것이 좋은지는 투자의 관점에서 보면 모두 성공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분산 투자를 하는 것이 맞다.

7:02 유연하지 않은 사람들은 투자를 하면 안 된다. 아집이 있으면 돈을 잃을 가능성이 많아진다. 시장을 읽고 대응을 해야 하는데, 고집을 세우고 있으면 대박이 날 수도 있지만 대부분 중간에 쪽박이 나는 경우가 많다.

7:57 보수와 진보같이 진영논리를 가지고 투자를 하면 결과가 안 좋을 가능성이 크다.

8:33 세계적으로 유명한 투자자들은 80세, 90세(워렌버핏, 조지소로스)에도 현역에서 활동을 하는데, 한국의 투자자들은 40세 이상이면 도태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9:05 용대리 - 경험이 많지 않은 대리 지급 = 용감한 대리

9:32 단기적으로 보면 용대리가 잘하는 것 같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경험이 많은 사람이 기복이 적을 수 있다.

9:55 금융권, 은행권들이 55세가 되면 임금 피크 아웃에 들어가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퇴사를 한다.

10:48 코로나 이후로 언택트와 4차 산업 혁명으로 산업의 형태가 바뀌었는데, 예전에 장기투자나 가치투자가 앞으로도 성공 가능성이 있는가?

11:13 가치투자는 늘 맞는데, 무엇을 가치로 볼 것인가가 중요하다. 과거에는 자산가치나 수익가치를 보았지만 지금은 혁신을 가치로 더 인정해준다.

11:46 어떤 주식을 사야 하는가에 대한 답은 시대정신을 담은 주식을 사야 한다.

정보

Duration : 12분 4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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