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이 급락해도 견디면 내년에 활짝 웃는 이유? 높은 국민연금 수익률의 비결? | 김영익 교수 | 815머니톡

주식시장이 급락해도 견디면 내년에 활짝 웃는 이유? 높은 국민연금 수익률의 비결은 무엇인지 김영익 교수님의 분석을 들어보시죠 (촬영일 7월22일)
0:19 올해 주가지수의 범위가 2,230까지 갔는데, 추가 적으로 상승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0:35 주가를 볼 때, 선행지 순환변동치를 보는데, 9월까지 더 떨어지는 것으로 나오고, 일 평균 수출금이 주가와 상관지수가 0.9로 상당히 높다.

1:08 단기부동자금은 만기가 없는 저축성 예금인데, 최근에 급증하고 있다. 지난 5월말 현재 1,224 조이다.

1:33 단기부동자금이 일부라도 증권 시장으로 들어오면 또 유동성 장세의 영향으로 주가가 오를 수 있다.

2:11 단기부동자금이 주식시장으로 가면 주가도 오르고 기업의 자금 조달도 쉬워지고, 소비로 늘어나서 경제 성장에 도움을 준다.

2:45 3분기 중후반인 8.9월에 주가가 상당폭 조정을 볼 것이다. 그랬을 때, 자금들이 주식시장에 남아 있을 것인가를 지켜봐야 한다.

3:21-3:33 미국 사람들은 직.간접적으로 46%를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데, 한국은 18%이고 일본은 14%정도 된다.

3:34-3:45 우리가 미국처럼 주식 투자해서 주가가 오르고 기업자금 조달 쉬워지고 가계의 부가 늘어나면 좋은 순환이 된다.

3:49 주식시장에서 2천만원 이상 벌면 자본 차익 과세를 부과하겠다고 했었는데, 대통령의 한 마디로 5천만원으로 올렸다.

4:12 한국이 장기적으로 명목 GDP 성장률과 상승률이 같은데, 과거에는 명목 GDP가 9~10% 달성하면 주가도 9~10% 올랐다. 앞으로 명목 GDP 성장률이 3~4%로 보고 있다.

5:18 주가와 부동산 가격이 올랐을 때, 소비에 더 영향을 미치는 것을 주가라고 생각하지만 통계 분석을 보면 부동산이 올랐을 때 소비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게 나타난다.

6:00 집값은 변동성이 작고, 주가는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같은 비율로 올랐을 때는 집값이 더 큰 영향을 미친다.

6:30 내년 하반기에는 한국의 경기가 좋아 지면서 장기적으로 주가가 오를 것으로 본다. 그래서 떨어지더라도 견디면 된다.

6:50 국민연금 수익률이 다른 일반 민간의 펀드 수익률보다 높은 이유는 장기투자 때문이다.

7:00 국민연금이 작년에 해외 주식을 통해 31%의 수익을 냈고, 1988년부터 지금까지 연평균 주식투자 수익률이 10%로 매우 높다.

7:31 은행에 예금을 하면 1%의 금리도 안 준다. 올해 한국의 코스피 평균 배당률이 2%이다. 배당만 받아도 은행이자보다 높기 때문에 주식시장이 조정이 와도 가지고 가면 된다.

7:59 3분기 8.9월에 많이 떨어지면 주식 비중을 더 늘릴 기회이다.

8:18 코로나 시대에 언택트 관련 주식들이 좋은 주식이고, 한국을 대표하는 주식들(삼성전자, 현대차)을 외국인들이 내년에는 살 것으로 본다.

9:30 기업가치를 보면 테슬라가 현대차보다 높고 GM보다도 더 높다.

10:13 현대차 옆에는 삼성전자의 반도체가 있고, LG와 삼성 SDI처럼 이차 전지를 만드는 기업들이 있고, 네이버가 있어서 전기 자동차 생산의 주변 여건은 충분히 되어 있다.

12:03 자동차는 신경제와 구경제가 합쳐지는 것, 통합되는 것이다. 현대차는 수소차에 집중을 했는데, 정부 지원이 있었기 때문이고 이제 전기차에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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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ation : 12분 2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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