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금값의 3단계 상승중 1단계? | 2년 후 예상되는 인플레이션, 기업파산, 과대평가 된 주가 | 김영익 교수 | 815머니톡

지금은 금값상승 3단계중 1단계 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인플레이션 기업파산등을 언급하는 김영익 교수님의 분석을 들어보시죠.(촬영일 7월22일)
0:30 장기적으로 보면 앞으로도 4.5년은 금값이 더 오를 것이다. 지금은 상승 초기이다.

0:55 미국의 비중이 줄어들고, 중국의 비중이 올라가면서 달러 가치는 떨어질 수밖에 없고 그러면 금값은 상대적으로 올라갈 수밖에 없다.

1:12 달러 가치가 추세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1:37 월말 기준으로 이미 금값이 전고점을 돌파했다.

1:44 2011년에 온스당 1,900달러까지 갔다. 월말 기준으로 이미 전고점을 돌파했다.

2:24 2년쯤 후면 미국경제에서 인플레이션이 올 것 이라고 본다.

2:36 금값이 최근 2년 동안 많이 올랐는데, 큰 흐름에서 보면 상승 국면 3단계 중 1단계로 볼 수 있다.

3:07 자산가격에는 인플레이션이 이미 발생했다. 자산가격이 소비자 물가에는 안 들어간다.

3;19 소비자 물가는 매우 낮지만, 자산가격은 많이 올랐다. 경제학자들이 자산가격을 소비자 물가에 넣어야 한다고 말한다.

3:35-3:42 소득 대비 집값이 주요 도시를 비교해 보아도 서울 기준으로 이렇게 높은 나라가 없다.

3:44 부동산 가격에 일부 거품이 발생했다. 그만큼 돈이 많이 풀렸다는 의미도 된다.

3:58 주가는 지금 거품이라고 이야기하기에는 어려운데, 장기적으로 명목 GDP 만큼 주가가 상승하는 것이 정상이다.

4:11 1980년부터 한국이 명목 GDP 성장이 약 10%였는데, 주가는 년 평균 12% 올랐다. 2000년 이후로는 명목 GDP가 6% 성장했는데, 주가는 월말 기준으로 8% 성장했다.

4:31 올해 명목 GDP로 적정 주가를 추정해 보니 2,200 정도 나온다. 지금 수준이 적정 수준이다.

4:46 지금 주가가 명목 GDP에 접근해 있는데, 내년에는 명목 GDP가 올해보다 3내지 4%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적정 주가도 3내지 4%가 증가할 것이다.

5:02 지금 명목 GDP에 주가가 접근해 있는데, 내년에는 주가가 명목 GDP를 조금 웃도는 수준이다. 그래서 주가 상승률이 조금 높은 것이다.

5:10 한국의 PER이 과거에 다른 나라보다 낮았었다. 평균 10배 정도였는데, 지금은 12, 13배까지 올라왔다.

5:41 한국이 PER이 낮은 이유는 한국의 기업들이 배당을 많이 안 주었기 때문이다.

5:52 미국 기업은 어떤 해는 50%를 순이익 중에서 배당금으로 주고, 중국도 30%대 중반이다. 한국은 20%대 초반이었다.

6:10 97년 외환위기 이후로 보면 국민 소득이 생기면 가계, 기업, 정부가 나누어 가지는데, 기업 몫은 커지고 가계 몫은 상대적으로 줄어들었다.

6:29 기업들이 임금을 안 올려주고, 고용도 못 올리고 있는 상태여서 배당을 더 줄 수밖에 없다. 배당금이 올라가면 주가도 PER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

7;17 아무리 정부가 힘이 세다고 해도 시장은 이기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이다.

8:16 미국 비중이 세계에서 계속 축소되고 있다. 미국 GDP가 2001년에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1%였다.

8:26 작년에는 24%로 줄어들었고 IMF가 2024년까지 최근 전망에서는 22%로 더 줄어든다. 줄어들면 미국 정부의 어떠한 노력에도 달러 가치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9:07 단기적으로 누가 더 돈을 많이 푸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2008년 미국이 많은 돈을 풀었다. 그래서 달러 가치가 떨어졌다.

9:18 올해 3월 이후에 세계에서 돈을 제일 많이 푼 나라가 미국의 연준이다. 그래서 미국 연준이 일본, 유럽, 중국, 한국의 중앙은행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풀고 있다.

9:34 그래서 엔화가 106엔 대로 강세를 보이고, 유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9:37 한국 경제도 쉽지 않은데, 환율이 1,200원 안팎에서 안정되고 있는 이유가 미국이 한국보다 돈을 더 많이 풀고 있기 때문이다.

10:30 한국은 저 선진국 달러지수 보다는 이머징 달리 지수를 보아야 하는데, 그것도 달러 가치가 많이 꺾이고 있다.

11:11 7월에 지원금이 모두 끝나기 때문에 미국의 민주당과 공화당이 협의를 하고 있다.

12:05 8.9월은 재정절벽, 소비절벽, 고용절벽이 나타날 것으로 본다.

12:36 한국이 중소기업이 고용의 80% 이상을 창출하고 있는데, 미국도 50% 이상을 중소기업이 창출하고 있다. S&P500 기업들이 고용을 창출하는 것이 전체의 10%밖에 안 된다.

12:56 중소기업들이 7.8월에 지원이 끊기면서 파산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3:46 유동성을 고려해도 미국 산업생산, 소매, 판매, 고용 등 실물 경제로 평가한 미국 주가가 지난 6월 말에 약 45% 과대평가 되었다.

14:02 M2가 3천조 이상 풀려서 유동성이 늘어났다고 하는데, 최근 증가율 이 25% 이상으로 미국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14:46 미국이 거품이 붕괴되고 나서 계속 유지하기 위해 돈을 푸는 단계이다. 계속 돈을 풀면 달러 가치는 더 떨어질 수밖에 없고 미국의 위상도 추락할 수밖에 없다.

15:34 고점에서 샀더라도 주식, 채권은 배당 이자가 나오는데 금은 이자도 배당도 없다. 금은 시세 차익만 누릴 수 있다.

17:25 글로벌 금융시장을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지와 이코노미스트를 38년 가까이 꾸준히 보고 있고 매달 데이터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데이터를 사서 보고 있다.

18:00 데이터 분석에는 한계가 있다. 예측은 과학이고 예술이다.

18:12 데이터 기간을 언제부터 분석하느냐에 따라, 미래 예측치가 달라지기 때문에 파이낸셜 타임지나 이코노미스트를 보면서 끊임없이 흐름을 나름대로 판단해 가고 있다.

18:35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주요 지표의 예측 모델을 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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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ation : 19분 4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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