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나라, 부자국민을 만들려면 필요한 것들? 유동성과 탐욕이 가득한 지금, 홍익인간 정신을 살려라! | 이창훈 전 공무원 연금 자금운용단 단장 | 815머니톡 (풀버전)

유동성과 탐욕이 가득한 지금은 홍익인간의 뜻 을 되새겨 봐야할때라고 하는 이창훈 단장님의 현 경제이슈들에 대한 분석을 들어보시죠! 지난 주 4회로 나누어 업로드 한 영상들의 통합편입니다(촬영일 7월20일)
2:43 현 정부에서 부동산을 잡겠다고 했는데 여러번의 대책에도 상승해버렸다.

3:03 원인은 유동성 때문이다. 금리가 0.5로 상상도 못했던 저 금리.

4:12 기업들이 돈 이 없어서 투자 못하는게 아니고 사업전망이 안좋으니까 그 많은 유동성이 부동산으로 흘러 들어갔다.

4:35 문재인 정부 초기에 부동산 정책 미스했다.

4:56 취득세, 보유세, 양도차익 과세 등으로 조세 저항이 커진다. 문제는 다주택자에게 초기에 보유세를 높게 물렸더라면

7:39 다주택자들이 보유나 취득은 어렵더라도 거래는 활발하게 했어야 하는데 양도세를 과하게 올리면서 거래자체가 활발하지 못했다.

7:57 임대주택 사업자에게 세제혜택을 줘서 다 이리 도망갔다.

8:53 주식도 거래가 충분히 일어나면서 상승하면 급락은 없다. 그러나 거래없이 올린 작전주 같은 것은 확 부러진다.

9:23 부동산이 가격 급락할 때 엄청난 부작용으로 다가온다.

9:52 가계부채가 1700조 돌파. 국가 GDP수준 부동산 급락하면 금융기관 부실화 된다.

12:01 공급 이슈 –도심에 집을 많이 지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수도권의 분산이 필요. 국회 세종시로

13:28 공공부문은 지방으로 이전해야 한다. 다주택자들의집을 내놓게 해야한다.

15:28 로또 분양은 투기수요를 더 키운다. 과거 시세하고 비슷하게 분양하고 차액만큼의 국민주택 채권을 사게 했다.

16:30 정부가 시장가격을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게 잘못됐다. 가갹을 왜곡시키면 부작용이 터진다.

17:45 과거 노태우정부때 100만호 아파트 분양으로 부동산 가격 잡았다.

19:30 일터와 주거가 같이 붙어있는 배드타운이 아니라.

20:38 한국은행이 금리인하를 할 필요가 있나 싶다. 소비도 늘지 않고 좀비기업만 살 수 있다. 자산 인플레이션이 커진다.

22:30 전세값도 많이 올랐다. 서울시 자가보유율이 50%가 안되는데 최근 전세값 상승으로 불만이 쌓였다.

23:32 금융실명제처럼 전격적으로 보안이 갖춰진 상태에서 시행해야 하는데, 지금은 임대차 3법 논란 벌어지는 것보면 정치가 과잉이다.

25:46 포워드 가이던스 [Forward Guidance] - 연준은 가고자 하는 정책목표가 있고 그것을 계속 시장에 이야기 하는 것이다.

27:14 연준에 맞서지 마라 는 격언이 있다. 정책의 힘이 있어야 한다
0:28 부동산, 금리, 주식시장이 모두 연결되어 있는 것인데, 세계적으로 사람들의 혼돈을 가져온 것은 근본적으로는 제로 금리 때문이다.

0:54 금리는 부동산, 주식 등 모든 것들의 가치를 산정하는 것이다. 밸류에이션의 출발점이 금리다.

금리는 자산의 할인율인데, 할인율을 0으로 해놓으면 모든 자산이 무한대로 올라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적정금리, 최소한의 실지 금리가 있을 것이다. 금리는 돈의 가치인데 돈이 아무런 가치가 없으면 노동의 가치가 망가지게 된다.

제로금리 체제하에서는 조금이라도 밸류가 있는 것들은 자산의 가격이 무한대로 가도 말이 된다.

캡 레이트(임대수입)가 낮은데도 불구하고 건물을 산다.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을 활용해야 하는데 금리는 낮고, 주식은 변동성이 심해서 부동산을 매입하는 것이다.

부동산 보유세가 강화되면 돈들이 주식으로 들어 갈 것이다.

전통적인 밸류에이션을 기준으로 해서 수익가치와 자산가치로 보면 미국의 나스닥 특히 빅텍 관련주들은 버블이 있다고 본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에 나스닥 지수가 10배 올랐다.

코스피의 몇 몇 종목은 밸류에이션이 높지만, 10년동안 2천 포인트 선에 머물고 있어서 시장 전체로 보았을 때는 코스피는 버블이라고 이야기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코스닥도 바이오 주식, 빅텍 주식 등 몇몇 종목은 버블이라고 할 수도 있고, 또 시대 정신을 반영하고 혁신의 가치를 생각하면 꼭 버블이라고 할 수도 없다.

코스닥150 지수가 700에서 현재 1200까지 올라왔는데, 3년전에 코스닥 부양정책으로 1700, 1800까지 올라갔던 것을 기준으로 고점에 비교했을 때, 버블로 볼 수 없다.

한국의 주식시장은 글로벌 자본 시장에 편입되어 있는 것이다. 한국의 주식시장 시가 총액이 세계 전체 주식시장 시가 총액에 2%가 안 된다.

얼마 전 뉴욕 거래소에서 코스피 200지수를 상장폐지 해 버렸다.

7,8년 전에만 해도 코스피 200지수가 전 세계 단일 품목으로 파생상품 시장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중에 하나였다.

글로벌 펀드 플로어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한국의 외환 보유고 4천억 달러로 외환 시장을 컨트롤 할 수는 없다.

한국의 펀드 멘탈이 나쁜 것이 아니라 한국이 이머징 마켓에 속해 있어서 브라질, 터키, 남아공, 아르헨티나가 힘들 때마다 우리도 따라 흔들리는 것이다.

MSCI가 MSCI KOREA INDEX라는 자체 지수를 만들어서 이제는 글로벌 펀드 자금들이 코스닥200 지수를 쓰지 않는다.
거래세를 없애고 양도세를 부과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그것이 개인들에게도 불리하지가 않다.

시장이 장기적으로 꾸준히 올라가려면 장기 보유에 대해서는 세제 혜택을 주어서 장기 투자로 유도하는 것이다.

미국은 퇴직연금의 대부분이 주식으로 들어가지만 한국은 퇴직연금이 계속 늘어 나는데도 주식에 투자를 하지 않는다.

국민들이 열심히 일해서 한국의 기업들의 밸류가 커지면 국민도 향유해야 하는데, 정작 국민은 주식이 없고 좋은 주식은 외국인들이 50% 이상 가지고 있다.

한국의 퇴직 연금제도가 안정적으로 우량주에 투자될 수 있는 구조로 바뀌고 주식을 장기 보유했을 때는 세제 혜택을 주어서 주식을 저축개념으로 가야 한다.

지금은 ETF, 인덱스 펀드 같은 패시브 펀드가 많아졌다. 한국의 연금은 글로벌 인덱스에 투자하고, 한국 외의 모든 나라의 국부펀드나 연금들도 모두 그렇게 투자를 한다.

안정적인 연금 펀드는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이머징 마켓을 하지 않는다. 장기 안정적인 자금은 대부분 선진국 지수를 따라가거나 월드 인덱스를 따라간다.

글로벌 펀드들이 코리아로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이머징 마켓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이머징 마켓 안에 있는 우리보다 떨어지는 나라가 변동성이 심해지면 한국도 같이 움직인다.

한국이 이머징 마켓에서 제일 큰 나라 였었는데, 지금은 중국이 제일 크다. 한국은 중국 시장과 연동이 된다. 지금은 중국의 아류 취급을 받는다.

한국의 경제 규모가 세계 10위인데, 한국보다 못한 이탈리아, 스페인도 선진국 지수에 들어가 있는데, 한국은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한국이 금융 동북아 허브를 운영하기는 어렵다. ① 언어의 장벽이 있다. ②아시아의 중심은 중국과 인도이다. ③조세 문제

한국의 원화가 국제 통화가 되기는 어렵다. 하지만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통화가 되어야 통화의 가치가 생겨난다.

중국이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과 상해 석유 거래소에서 원유를 위안화로 거래 했다.

중국의 위안화는 국제통화가 아니기 때문에 IMF에 자신들의 분담금을 늘려서 국제 통화 바스켓 안에 위안화가 처음으로 들어갔다.

민간은 경쟁을 해서 살아 남아야 하기 때문에 계속 효율성을 따질 수밖에 없고 논리, 이론, 당위성보다 결과가 중요하다.

제조업이나 빅텍 회사들의 실적이 나올 때, 주가는 많이 올라갔는데 실적이 그것을 정당화시켜 줄 것인지에 대해 불안한 상태이다.

넷플릭스가 실적 발표를 했을 때, 실적은 좋았지만, 포워드 가이던스로 내놓는 것이 3분기에는 신규 가입자가 2분기에 비해 줄어들 것 같다고 발표.

3분기에도 여의치가 않다. 주가와 실적의 괴리에 대한 부담감이 시장에서 느끼는 것이다.

사람들의 심리가 올라가면 주식을 더 사고 싶고, 급락이 오면 불안해서 팔려고 한다. 아마존, MS소프트 등 빅텍의 큰 종목들의 실적이 발표되었을때, 시장의 반응이 중요할 것이다.

실적이 나왔을 때, 알고리즘이 있을 것이다. 시장의 기대치 보다 더 나오고 안 나오고 할 때마다 해당 주가가 급등했다가 급락하고 하는 것은 상당 부분 알고리즘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시장을 예측하지 말고 시장을 대응해야 한다. 시장을 예측하기 어렵다. 긴장감을 가지고 시장을 보고 사장의 움직임에 대응을 해야 한다.

경제적 봉쇄, 락 다운을 오픈했는데 베이스가 낮아서 지표들은 개선되는 방향으로 나온다. 중국을 많이 개선되었다. 중국이 수출이 늘어났다.

언택트 주식들은 많이 을랐다. 더 올라가려면 가격조정이나 기간 조정이 있어야 할 것 같다.

경제가 계속해서 호전되는 모양을 가지고 가면, 유동성이 많기 때문에 이제는 경기 관련 주식으로 갈 수 있다.

코로나가 확실히 통제가 안되고 있다. 미국, 남미, 유럽은 아직 통제가 안 되어서 경제가 활발하게 살아나기는 어려울 것 같다.

2차 경기 부양 이슈가 있다. 재난 지원금을 1차로 주고, 미국도 의회에서 2차로 더 주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유럽도 EU에서 긴급지원금을 협의한다고 한다.

미국에 투자하는 상당히 많은 자금들은 벤치마크를 S&P500을 쓴다. S&P500에 들어가면 그만큼 수요가 늘어나는 것이 되서 주가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치료제나 백신이 빨리 나올 수 없다. 치료제는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것, 혈장 치료제, 항체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혈장 치료제는 이미 감염되었던 사람의 혈장으로 치료제를 만드는 것.

정보

Duration : 1시간 22분 1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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