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충돌! 세계의 돈은 이렇게 흘러간다? | 김영익 교수 | 815머니톡(풀버전)

세계의 부가 충돌하면서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 김영익 교수님의 분석을 들어보시죠.(촬영일 7월22일) 지난 주 4회로 나누어 업로드한 영상의 통합편입니다.
0:56 과거에는 기업을 방문했어야 했는데, 지금은 다양한 ETF가 있어서 요즘은 집안에서도 글로벌 금융시장 흐름만 알면 ETF 투자로 얼마든지 돈을 벌 수 있다.

2:11 8,9월달에는 조정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코로나가 어떻게 전개되는가에 따라 상황이 다를 것이다.

2:22 스페인 독감, 홍콩 독감 이런 것들의 추이를 보면 1차에 끝난 경우는 한 번도 없었다. 2차가 있었고, 2차가 피해가 더 큰 경우가 많았다.

2:49 과연 이번 코로나가 1차로 끝날 것인지, 2차로 더 확산이 될 것인지가 남아있는 문제이다.

2:59 다양한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데, 개발하더라도 상용화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3:17 미국의 주가와 경제 지표를 보면, 주가가 경제 지표를 너무 앞서간다. 미시간대학 소비자 태도 지수와 S&P500 주가지수를 비교해 보았다.

4:00 미국에서 소비자 지수가 중요한 이유가 미국경제 GDP에서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70%이기 때문이다. 소비 심리가 중요하다.

4:10 소비 심리는 위축되었는데, 주가는 월 기준으로 전 고점을 돌파하고 있다.

5:07 이번 코로나 경제 위기로 전 세계에서 많은 돈을 풀었다. 미국은 지난 3개월 동안 3조달러를 풀었고, 그 돈들이 주식시장으로 많이 몰린 것 같다.

5:33 미국 사람들은 가계 금융자산의 약 46%를 주식에 투자하는데 34%가 직접투자, 12%가 간접 투자를 한다. 그런 개인 자금이 몰려들면서 주가 상승을 초래했다고 생각한다.

6:26 지금은 단기 유동성 부동자금이 많고, 그 중 일부가 주식시장으로 들어왔는데, 고객 위탁금이 늘어난 만큼 주식형 펀드, 채권형 펀드, 혼합형 펀드에서 더 많이 빠져나갔다.

7:31 미국의 애널리스트들이 미국 S&P500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이 작년 동 분기보다 약 42% 감소할 것이라고 전방 했다.

8:09 미국이 소비 절벽, 재정절벽이 조만간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미국 정부가 올해 예산의 40% 정도를 가계, 기업 지원을 위해 사용하였다. 그것이 7월로 마감이 된다.

8:27 미국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발표되는데, 보통 실업수당이 350달러인데 미국 정부가 추가해서 600달러를 더 주었다.

8:56 앞으로 소비가 크게 감소할 가능성이 높고, 고용이 많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9:23 지금 주가 상승은 3분기 기대를 가지고 올랐는데, 미국 경제가 더블딥( 경기 침체 이후 회복 되었다가 다시 침체되는 현상)에 가까울 것이라고 본다.

10:30 단기적으로 보면 3분기에 미국 주가가 조정되면 중국이 혼자 올라갈 수는 없을 것이다.

10:39 중국이 V자형 회복을 보이고 있다. 중국 GDP 성장률이 1분기에 - 6.8% 성장했는데, 2분기에 3.2%로 V자 반등을 보였다. 주가도 올랐다.

11:04 과거 중국 상하이 주가지수가 2004년에 6000까지 올랐었는데, 앞으로 4,5년 동안 중국 주가지수가 다시 6000선까지 오를 것으로 본다.

13:26 내수주를 담는 소비재 ETF가 있는데, 소비재 ETF는 상대적으로 부진하다.

13:36 중국의 1등 우량주로 구성된 A50, CS300, 랩, 자산 운용 펀드 등에 투자할 수 있다.

통계 분석만 가지고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통찰력을 넣어야 예측이 가능하다.

주식 시장에서 최소한 원금은 지켜야 한다는 의미에서 리스크 관리를 잘 해야 한다.

미중 무역전쟁은 패권 전쟁이다. 트럼프 다시 대통령이 되든,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든, 미.중패권 전쟁은 계속될 것이다.

레이 달리오도 미.중 무력전쟁도 가능하다고 전망한다.

중국은 미국이 꺾이는 만큼 빠른 속도로 올라 간다.

교육수준, 기술수준, 군사력, 재정상태 등 10가지 지표를 기준으로 만들었다.

일본과 러시아가 커지자 미국이 죽였는데, 중국도 죽을 것인가는 지켜볼 문제이다.

홍콩 문제로 중국이 영국과 유럽권에 신뢰를 많이 잃은 것이다. 세계 경제 흐름이 미국은 따로 가고, 유라시아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달러가 기축 통화 역할을 굳힌 것은 1974년 사우디가 원유를 수출하면서 달러로 결제를 받으면서 부터이다.

지금 전 세계 원유 수요의 13%가 중국이고 철강, 구리, 주요 원자재의 50% 이상이 중국이다

이번 코로나 경제 위기에서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나라가 중국 기업들이다. 코로나로 세계 기업의 자산 가격이 떨어 졌는데, 중국이 세계 기업들을 M&A를 하고 있다.

중국이 그동안 벌어 놓은 막대한 돈으로 세계의 기술 기업들을 사고 있다.

중국 수출 동향을 보면 미국 비중은 많이 줄어들고 있지만, 유럽 비중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일본, 러시아는 커지다가 죽었지만, 중국은 일본, 러시아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

올해 주가지수의 범위가 2,230까지 갔는데, 추가 적으로 상승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주가를 볼 때, 선행지 순환변동치를 보는데, 9월까지 더 떨어지는 것으로 나오고, 일 평균 수출금이 주가와 상관지수가 0.9로 상당히 높다.

단기부동자금은 만기가 없는 저축성 예금인데, 최근에 급증하고 있다. 지난 5월말 현재 1,224 조이다.

단기부동자금이 일부라도 증권 시장으로 들어오면 또 유동성 장세의 영향으로 주가가 오를 수 있다.

단기부동자금이 주식시장으로 가면 주가도 오르고 기업의 자금 조달도 쉬워지고, 소비로 늘어나서 경제 성장에 도움을 준다.

3분기 중후반인 8.9월에 주가가 상당폭 조정을 볼 것이다. 그랬을 때, 자금들이 주식시장에 남아 있을 것인가를 지켜봐야 한다.

미국 사람들은 직.간접적으로 46%를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데, 한국은 18%이고 일본은 14%정도 된다.

내년 하반기에는 한국의 경기가 좋아 지면서 장기적으로 주가가 오를 것으로 본다. 그래서 떨어지더라도 견디면 된다.

국민연금 수익률이 다른 일반 민간의 펀드 수익률보다 높은 이유는 장기투자 때문이다.

국민연금이 작년에 해외 주식을 통해 31%의 수익을 냈고, 1988년부터 지금까지 연평균 주식투자 수익률이 10%로 매우 높다.

은행에 예금을 하면 1%의 금리도 안 준다. 올해 한국의 코스피 평균 배당률이 2%이다. 배당만 받아도 은행이자보다 높기 때문에 주식시장이 조정이 와도 가지고 가면 된다.

3분기 8.9월에 많이 떨어지면 주식 비중을 더 늘릴 기회이다.

장기적으로 보면 앞으로도 4.5년은 금값이 더 오를 것이다. 지금은 상승 초기이다.

미국의 비중이 줄어들고, 중국의 비중이 올라가면서 달러 가치는 떨어질 수밖에 없고 그러면 금값은 상대적으로 올라갈 수밖에 없다.

1:12 달러 가치가 추세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월말 기준으로 이미 금값이 전고점을 돌파했다.

2011년에 온스당 1,900달러까지 갔다. 월말 기준으로 이미 전고점을 돌파했다.

2년쯤 후면 미국경제에서 인플레이션이 올 것 이라고 본다.

금값이 최근 2년 동안 많이 올랐는데, 큰 흐름에서 보면 상승 국면 3단계 중 1단계로 볼 수 있다.

자산가격에는 인플레이션이 이미 발생했다. 자산가격이 소비자 물가에는 안 들어간다.

소비자 물가는 매우 낮지만, 자산가격은 많이 올랐다. 경제학자들이 자산가격을 소비자 물가에 넣어야 한다고 말한다..

주가는 지금 거품이라고 이야기하기에는 어려운데, 장기적으로 명목 GDP 만큼 주가가 상승하는 것이 정상이다.

1980년부터 한국이 명목 GDP 성장이 약 10%였는데, 주가는 년 평균 12% 올랐다. 2000년 이후로는 명목 GDP가 6% 성장했는데, 주가는 월말 기준으로 8% 성장했다.

올해 명목 GDP로 적정 주가를 추정해 보니 2,200 정도 나온다. 지금 수준이 적정 수준이다.

지금 주가가 명목 GDP에 접근해 있는데, 내년에는 명목 GDP가 올해보다 3내지 4%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적정 주가도 3내지 4%가 증가할 것이다.

지금 명목 GDP에 주가가 접근해 있는데, 내년에는 주가가 명목 GDP를 조금 웃도는 수준이다. 그래서 주가 상승률이 조금 높은 것이다.

한국의 PER이 과거에 다른 나라보다 낮았었다. 평균 10배 정도였는데, 지금은 12, 13배까지 올라왔다.

한국이 PER이 낮은 이유는 한국의 기업들이 배당을 많이 안 주었기 때문이다.

미국 기업은 어떤 해는 50%를 순이익 중에서 배당금으로 주고, 중국도 30%대 중반이다. 한국은 20%대 초반이었다.

아무리 정부가 힘이 세다고 해도 시장은 이기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이다.

미국 비중이 세계에서 계속 축소되고 있다. 미국 GDP가 2001년에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1%였다.

작년에는 24%로 줄어들었고 IMF가 2024년까지 최근 전망에서는 22%로 더 줄어든다. 줄어들면 미국 정부의 어떠한 노력에도 달러 가치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단기적으로 누가 더 돈을 많이 푸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2008년 미국이 많은 돈을 풀었다. 그래서 달러 가치가 떨어졌다.

한국 경제도 쉽지 않은데, 환율이 1,200원 안팎에서 안정되고 있는 이유가 미국이 한국보다 돈을 더 많이 풀고 있기 때문이다.

7월에 지원금이 모두 끝나기 때문에 미국의 민주당과 공화당이 협의를 하고 있다.

8.9월은 재정절벽, 소비절벽, 고용절벽이 나타날 것으로 본다.

한국이 중소기업이 고용의 80% 이상을 창출하고 있는데, 미국도 50% 이상을 중소기업이 창출하고 있다. S&P500 기업들이 고용을 창출하는 것이 전체의 10%밖에 안 된다.

중소기업들이 7.8월에 지원이 끊기면서 파산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유동성을 고려해도 미국 산업생산, 소매, 판매, 고용 등 실물 경제로 평가한 미국 주가가 지난 6월 말에 약 45% 과대평가 되었다.

M2가 3천조 이상 풀려서 유동성이 늘어났다고 하는데, 최근 증가율 이 25% 이상으로 미국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미국이 거품이 붕괴되고 나서 계속 유지하기 위해 돈을 푸는 단계이다. 계속 돈을 풀면 달러 가치는 더 떨어질 수밖에 없고 미국의 위상도 추락할 수밖에 없다.

정보

Duration : 1시간 5분 3초
Lisence : youtube
자막 :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