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 하는 중국 증시! 언제, 어디에 투자해야 돈 버나? | 김경환 하나금융투자 팀장 | 815머니톡

급등락하는 중국증시 언제 어디에 투자해야 유리한지 김경환 하나금융투자 팀장의 분석을 들어보시죠.(촬영일 7월24일)
0:35 2분기 경제성장률만 본다면 중 국은 V자 회복에 성공했다. 1분기 -6%대였고, 2.5~2.9% 예상했는데 3.2로 좋게 나왔다.

0:59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냐에 대해서는 6.7월에 보는 지표들은 둔화되고 있다.

1:09 2분기 역성장하는 상황에서 산업 생산, 인프라 투자나 부동산 개발투자가 기여를 했다.

1:22 소비는 더디게 회복이 되고 있어서 소비나 수출의 기여는 높지는 않다. 공급에 의한 성장률 회복이었다.

1:52 중국은 아직 신흥국이기 때문에 전분기로 보지 않고 전년 동기, 작년 2분기 대비해서 전년기 성장률이라서 계절성보다는 작년에 대비해서 절반 정도의 증가률이 나왔다.

2:29 올해 상반기에 중국이 투입한 부양책의 규모가 GDP 대비 14%에서 15% 정도 계산하고 있다.
2:38 한시적인 금융 지원책, 채권발행을 포함한 재정 적자가 포함되어 있다.

2:52 코로나 직전까지 경기가 둔화되고는 있었지만, 5~6%대의 성장률은 유지했었기 때문에 3%대는 1차적으로 해당 위기를 탈피하고 괴도로 올라가는 시발점이라 할 수 있다.

3:32 중국의 경제 회복은 정책의 힘이 컸다. 대외적인 요인보다는 내부적으로 고정자금 형성이나 소비를 위한 소매판매 등 자체적인 힘이었다.

4:09 GDP에서 고정자산투자 비중이 40%가 넘는다. 고정자산 투자중에 3분의 1이 인프라투자, 3분의 1이 부동산, 3분의 1이 제조 투자로 구성된다.

5:52 지금까지 상반기에 주도한 것은 부분적인 재정 정책과 통화정책이나 금융정책 완화의 힘이 제일 컸다.

6:30 통화정책은 현재 정점에 와있다. 하반기로 갈수록 제정정책이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7:41 5월의 전인대나 지금까지의 정책을 보면 중국의 부양책에 대한 기대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다르다.

8:08 지금까지 나온 정책은 고용이나 정치적인 관점에서의 받치는 정책으로 상단보다는 하단에 중점을 두고 있다.

8:51 지금 통화정책은 정점을 지나고 있지만, 2차 팬데믹이 오거나 미중관계가 더 악화될때는 추가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여력을 남겨놓고 무리하지 않고 있다.

10:17 중국의 거시경제나 이코노미스트를 보면 지표를 다양화 시키고 세부화 시켜서 최대한 정확하게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11:29 2분기 데이터는 틀리지 않았다. 가동은 올릴 수 있지만, 수요가 못 쫓아오면 3분기에는 해당 데이터의 간극이 좁아질 수밖에 없다.

11:47 3분기에는 증가율이 올라갈 텐데 체감적으로 전분기 대비해서 2분기는 V자였는데, 3분기는 U자 또는 W자로 갈 가능성이 있다.

12:56 회계에 대한 문제들, 중국 정부의 속이는 부분들, 제도적인 문제들, 개인 투자자들이 많아서 회전율이 높은 이유 등으로 중간 없이 급락도 하고 급등도 해서 오해가 있다.

13:35 증시는 보유기준으로 아직 까지는 개인 투자자가 60% 넘지만, 기관화 단계로 가는 초기 단계가 됐다.

13:44 중국의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비중이 거래기준으로는 이며 50%가 넘어선지가 3,4년이다. 상해 종합지수나 중국의 대표지수를 보면 변동성이 줄어들었다.

14:29 작년부터 은행과 신용평가업 자체를 외국인에게 개방하면서 채권에 대해서 모두 등급을 매기게 하고 있디.

16:12 올 상반기에 경기가 V자로 올라올 때, 언택트 관련 주들이나 소비주들, 혁신 기업들, 상장 기업들이 많이 올랐다.

16:46 하반기의 경기 흐름은 U자나 W자로 갈 것인데, 자동차나 일부 전기차, 증권주, 5G관련 기업, AI, 굴삭기와 같은 전통 인프라도 관심있게 불 필요가 있다.

18:21 앞으로 2,3년 중국의 투자 방식은 ETF나 펀드같은 지수형투자 보다는 여러 종목이 압축된 압축형 상품을 기본으로 생각 한다.

18:57 지수형 펀드는 짧게 CSI300으로 기초 자산이 된 ETF 펀드와 MACI 차이나 지수도 가격이 싼 편이다.

19:56 종목 압축형 펀드나 랩을 추천했는데, 지수를 50~ 60% 정도 3분기에 담으라는 권고를 하고 있다.

정보

Duration : 20분 5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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