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세지는 미국의 제재! 차이나 플랫폼 기업들이 글로벌 성장을 위해 선택한 전략은? | 윤재웅 연구원| 815머니톡

거세지는 미국의 압박을 피해 차이나플랫폼 기업들이 생존을 위해 선택한 전략은 무엇인지 "차이나플랫폼이 온다" 의 저자인 윤재웅 연구원의 분석을 들어보시죠.
0:45 지난 몇 년간 차이나 플랫폼이 빠르게 성장한 것은 미국의 용인 또는 중국의 성장을 과소평가했기 때문인데, 틱톡이 미국에서도 사용되자 경계심이 발동하게 됐다.

1:21 중국이 기존에는 제조품에 대해 강점이 있었는데, 이제는 플랫폼 비즈니스라고 하는 IT서비스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1:36 중국의 플랫폼이 글로벌 서비스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법적, 문화적인 문제, 개인 정보와 투명성에 대한 기준들도 맞추어야 한다는 숙제를 가지게 되었다.

3:07 미국의 틱톡에 대한 제재는 작년부터 시작되었다. 작년 틱톡의 매출은 170억 달러(21조원)로 전 년 동기 대비 2배 정도 성장한 것이다.

4:37 틱톡이 본사를 서구권으로 옮기려 하고 CEO에 디즈니 출신의 케빈 메이어를 앉혀서 서구시장을 노리고 있다.

5:51틱톡이 해외에서는 틱톡이지만 중국에서는 더우인이라는 브랜드로, 서비스는 거의 같은데 이름이 다른 듀얼 브랜드 전략을 쓰고 있다.

6:23 미중무역 분쟁으로 미국의 제재가 강화되고 글로벌 소비자들의 중국기업에 대한 경계감이 높아졌기 때문에 신생 플랫폼 업체들은 듀얼 브랜드 전략을 사용할 것이다.

8:00 중국의 디지털 화폐의 시험 서비스가 이미 시행되고 있고 기업에서도 빠르게 적용하고 있다.

8.30 화폐는 실물경제의 반영으로 앞으로 상당 기간은 미국의 경제 패권과 글로벌 국력이 중국보다 위에 있기 때문에 기축통화인 달러를 흔드는 일은 어렵다.

9:31 중국 국내에서는 정부가 시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디지털 화폐를 사용하는 기업들이나 산업들은 빠르게 늘어날 것이다.

10:14 국내용으로 상용화를 시키고 일대일로에 동참한 중동과 아프리카의 개발도상국 같은 중국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국가들에 대해서 디지털 화폐를 쓰게 할 수 있다.

11:18 모든 것이 달러로 결제가 되어서 중국은 미국이 무역제재에 이어 기술제재를 하거나 달러 결제를 금지시키면 어려움에 빠질 수 있다는 위협감을 느끼고 있다.

12:24 중국의 경우는 디지털 화폐 이전에도 이미 화폐를 쓰지 않고 QR코드나 핀테크로 결제를 할 정도로 상당 부분의 자금흐름이 양성화되어 있었다.

12:43 중앙은행에서 시중의 자금 흐름을 알아야 하는데, 알리바바나 텐센트가 더 시중 자금흐름을 잘 알고 있어서 디지털 화폐로 재편하려는 중국 정부의 의도가 있다.

13:42 예전에는 알리페이나 위챗페이가 자체적으로 결제가 되었지만, 이제는 중앙은행으로 한번은 거치게 되면서 제약되는 부분이 없지는 않다.

15:15 중국이 덩치는 커졌지만, 자본시장의 인식 면에서는 한국의 80, 90년대의 수준으로 금융에 대한 인식은 발전이 안 되었거나 이제 막 발전하는 단계이다.

16:03 루이싱 커피의 경우는 신생기업으로 적자를 보면서까지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회원을 늘려서 재무적인 안정성 부분에서 리스크가 있었다.

16:27 그래서 중국에 투자할 때, 스타트 업이나 너무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는 기업보다는 알리바바나 텐센트가 받쳐주는 대형기업, 우량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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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ation : 17분 3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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