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금리시대! 투자를 잘 해야만 생존할 수 있는 세상이 왔다? | 김형렬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 | 815머니톡

투자를 해야지만 생존 할 수 있는 세상에서 투자를 잘 하려면 꼭 알아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김형렬 센터장의 강의를 들어보시죠(촬영일 7월30일)
0:53 동학개미운동은 경험하지 못했던 제로금리 환경에 개인 투자자들이 적응해가는 정상적인 경제활동 중에 하나이다.

1:28 올해 연초 이후에 개인이 30조원 넘게 매수를 한 반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약 24조원 정도 매도세를 상반기 이후에 계속 이어 왔었다.

1:51 최근 1~2주 사이에 변화를 보면 외국인 투자자들의 수급에 미세한 변화가 조금씩 나오고 있다. 이번 주에 외국인이 하루 1조원 넘게 매수하는 변화를 보였다.

2:16 외국인 투자자들의 수급 변화는 매수로 전환되었다고 보기는 어렵고, 상반기와 비교해서 매도 공세는 진정되는 움직임을 보인다.

2:40 우리의 경제, 펀더 멘탈이 좋아서라기보다 달러화 약세라는 외환시장에서 금융 거래조건에 대한 변화가 외국인의 자금 변화의 촉매제 역할을 해 주었다.

4:04 국내 증시에 대한 평가가 저평가되어 있다고 하면서 싸고 좋은 자산을 외국인들에게 사라고 하는데, 싸고 좋은 자산을 우리가 사야 한다.

4:44 거래소 시장에서 외국인이 가지고 있는 소유 비율을 놓고 보면 올 초 외국인 주식 비중이 약 34%였다.

4:56 3.4월 외국인 투자자들이 주식을 쏟아내던 당시에도 지수가 내려가는 속도에 맞추어서 매도를 했기 때문에 외국인의 지분율의 변화는 크지 않았다.

5:11 현재도 외국인이 30% 초반대의 보유 지분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다. 그래서 외국인 투자가들이 한국의 증시를 바라보는 관점은 관망하는 정도이다.

5:35 최근에 환율환경이 바뀌어 원화가 강세를 보여서 한국만이 아니라 신흥국 주식시장, 상품시장 등 위험자산들이 유동성에 대한 도움을 받고 있다.

7:08 미국 등 선진국 금융시장은 일정 트렌드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면, 한국의 주식 시장은 레벨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7:21 원하는 수준까지 가파르게 올라갔다가 레벨업 되어 있는 수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경제가 발전하면 다음 레벨을 찾아가는 현상을 지난 수십 년간 반복해왔다.

8:01 수요가 공급보다 많을 때, 우 상향하는데, 한국의 주식시장 특성은 새로운 유용성 주식시장에 잘 들어오지를 않는 반면, 신규 상장 종목들은 매년 늘어났다.

8:30 한국의 주식시장 특성을 공급 을 많은데 수요는 제한되어 있어서 잘 오르지 못하 는 상황이 지난 몇 년간 반복되어왔다.

9:10 최근에 유동성과 시장 에너지의 재충전을 겪어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시중에 공급된 유동성이 이탈되지 않고 오래 머물수 있다면 주식시장이 레벨업 될 수 있는 변곡점에 와있다.

10:06 코리아 디스카운트 요인 중에 지배구조 문제, 배당문제 등이 었는데, 한국 경제의 특성과 속성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10:47 한국 기업은 제조 비중이 많은데, 제조업의 특성은 한 해 돈을 벌었다고 해서 투자를 멈출 수 없다. 새로운 신제품을 만들어야 하고, 재투자를 해야 한다.

11:10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모두 들어주면 재원이 부족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11장의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산업의 틀을 바꾸어야 한다.

11:45 모럴해저드 문제는 득과 실이 분명히 있다. 재벌총수에 문제, 독단적인 경영에 대한 병폐가 있었지만, 신속한 의사결정, 기업의 색을 빨리 바꿀 수 있는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13:09 지금의 유동성보다 더 많은 유동성이 우리의 경제, 기업과 가계 안에 출척 되어 있다.

13:19 돈이 돈을 낼수있게 만들어 주었을 때, 버블이라고 생각 할수도 있겠지만, 버블의 순기능은 우리 자녀 세대에 새로운 성장 모형을 찾아가는데 밑거름이 될 수도 있다.

13:56 우리 경제와 사회를 구성하는 주체중에 기업이 자본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다. 기업에 응집되어있는 자본이 경제에 기여하고 공헌할 수 있도록 길을 터주는 일이 필요하다.

15:55 퇴직 연금에 대해 내용도 잘 모르고, 실적 배당형은 알아서 돌아오겠지 하는 생각만 해왔었다. 하지만 앞으로 바뀔 경제 환경을 고려한다면 지금 왕성한 투자 활동을 해야 한다.

16:38 투자활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내가 가만히 있으면 앞으로 가까운 미래에 나의 자산이 감소할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그것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 지금 열심히 벌어야 한다.

16:56 저축으로 할지, 투자로 할지는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른 것이다. 주식을 꼭 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투자라는 것을 어떤 형태라도 해야 한다는 것이다.

17:40 언젠가 경제 상황이 정상화 된다는 가정을 해보면 중앙은행은 금리를 올릴 것이고, 정부는 그동안 풀었던 세금을 거두어들일 것이다.

17:59 재정과 통화 부분의 출구전략이 시작된다면 그때 가서 기업과 가계는 어떤 느낌을 받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18:21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었다가 그 상황에 직면하면, 돈을 빌리려고 하면 높은 금리에서 빌려야 하고, 갑자기 세금이 늘어날 수도 있어 나의 자산이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된다.

19:00 본인의 투자성향에 따라서 선택은 다를 수 있지만, 경제에 대한 관심과 투자에 대한 지식 습득과 관련된 부분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20:12 전문 기관의 포트폴리오를 보면 황금률이라는 표현이 있다. 연기금이나 공직 기관들은 손실의 위험을 제로가 되도록 운영한다.

20:29 황금률의 비율은 채권이 60에서 최대 70, 주식을 10에서 20정도, 나머지는 대체나 현금성 자산으로 나누어져 있다.

20:42 최근에는 금리가 낮아서 채권의 비율을 줄이는 대신 대체 투자나 다른 수익원을 찾는데, 하지만 안 바뀌는 비율이 주식에 대한 비율이다.

21:14 주식이 정보습득에 대해서 폐쇄적이거나 비대칭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이 분명히 있지만, 투자를 하는 것이 나의 인상, 삶. 자신에 데미지는 줄 정도면 잘못된 것이다.

21:55 작은 소액이라도 시작부터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실천과 실행을 한 다음 부터 고민을 해도 전혀 늦지않다.

정보

Duration : 23분 4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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