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대기업만큼 일자리 창출한 우리 경제 버팀목 벤처기업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 장관은 8월 4일
2020년 상반기 혁신벤처스타트업 고용 창출과 투자 동향과 관련한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오늘 벤처기업과 벤처 투자를 받은 기업의 고용 동향과
벤처투자 동향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잠시 후 좀 전에 대변인께서 말씀하신대로 벤처혁신정책관께서 상세하게 설명드리겠고
저는 그 성과와 의미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매년 연말에 벤처기업 정밀실태조사를 통해서
벤처기업의 고용에 대해서 발표를 해왔습니다.

매년 발표헸던 벤처기업 정밀실태조사는
2,000여개의 벤처기업을 표본조사에서 통계적으로 전체를 추정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고용정보원 정보를 토대로 해서
3만 7천여개의 벤처기업의 상반기 고용현황을 전수조사했습니다.

3만 7천여개 가운데 고용정보 제공에 동의한 3만 4천여개 벤처기업의 고용,
즉 일자리는 66만 7000여명으로 우리나라 4대기업 삼성
현대 LG SK 의 상시근로자 69만여명에 버금가는 수치입니다.

고용정보 제공에 동의하지 않은 3,485개사의 고용인원을
벤처기업의 평균 고용인원으로 감안해서 계산 하면
실제로는 4대 대기업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약 73만명 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벤처 부분의 일자리가 우리나라 경제 전체의 규모의 입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들 벤처기업은 작년 6월부터 1년 사이에 약 4.3% 가 증가한
2만 7,000여명의 일자리를 늘렸고요.

코로나 19로 어려운 금년 상반기에도
1만개 이상의 고용을 창출했습니다.

금년 상반기에 벤처투자를 받은 691개의 기업도
1년 사이에 5천 명 이상의 일자리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자리가 늘어난 주요 분야를 보면 벤처기업의 경우
정보통신업이 10,792명, 화학과 정밀과학기계, 의료의약 부분 등
제조업의 소부장과 관련된 기업이 만명 정도로 늘어났고요.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 가운데에는 무신사같은 비대면 생활 소비 분야가 크게 늘어서
코로나19로 비대면 분야의 일자리가 크게 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해 주었습니다

이것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1년간 추진한 R&D 지원 정책
그리고 소부장 지원정책이 일자리 수요에 크게 기여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그러한 수치이구요.

이러한 벤처기업들의 약진은 OECD 다른 국가에 비해서
현재 우리나라 경제가 선방하고 있는 주요한 원인으로 분석되었습니다

혁신벤처스타트업 일자리 창출 성과를 통계청이 지난 6월말 발표한
6월 기준 19세 이상 취업자수와 비교해 봐도
전년 동월대비 1.3% 약 352,000명이 감소한 것으로 발표가 됐는데
이와 비교해서도 벤처분야의 일자리 증가는 매우 의미있는 수치라고 설명 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렇듯 코로나 19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 스타트업들은 일자리를 새로 창출하면서
우리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대면 벤처기업의 경우에는
대면 기업에 비해서 월등한 고용창출 능력을 보여 줬습니다

작년 6월말 대비, 비대면 벤처기업의 고용증가율이 8.9%로
대면 기업의 3% 보다 약 3배 가까이 늘었고
지역 간 고용 창출도 대면 벤처기업이 0.5 명인 것보다 1.4명이 높은 1.9명으로 나타나면서
비대면 혁신 벤처기업이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주역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그러한 통계수치입니다.

다음으로 벤처투자 동향과 전망에 대해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상반기에 벤처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17.3%, 약 3,448억원 감소해서 1조 6495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코로나 19로 인해 투자 기업 발굴이 어려워짐에 따라서 2분기 투자가 감소한 영향으로 파악이 됩니다.

비대면 분야의 상반기 벤처투자는 전체 상반기 투자보다는 소폭, 6.5% 정도 감소했는데요

상반기 전체 벤처 투자 중에 비대면 투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동기보다 오히려 5.4% 가 늘어난 46.6%로, 비대면 분야의 투자비중이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를 통해서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혁신벤처스타트업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우리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주역이라는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정부는 벤처 부문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서 모태 펀드가 민간의 손실을 떠안는 벤처투자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는 등 벤터투자 생태계가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할 예정입니다.

잠시 후 국무회의에서 재정법인 벤처투자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통과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시행령이 통과되면 투자 규제를 대폭 완화한 법인 만큼 3분기에는 투자심리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4월에 모태펀드가 선정한 2.5조원 규모의 잡펀드와
정부와 멘토 기업이 함께 일조원 규모로 신규 조성 하고 있는 스마트 대한민국 펀드도
벤처투자 시장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합니다."
(박영선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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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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