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 장세 이후를 즐겨라? 연준이 자산 축소 해도 글로벌 유동성은 더 커지는 이유? |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 | 815머니톡

유동성 장세 이후를 즐겨라? 연준이 자산 축소 해도 글로벌 유동성은 더 커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이경민 팀장의 분석을 들어보시죠.(촬영일 8월 4일)
0:58 3월부터 경제 셧다운을 한 이후에는 글로벌 모든 국가들이 재정정책, 금융정책, 통화정책을 금융위기 때 2년 동안 했던 정책을 한두 달 안에 모두 쏟아부었다.

1:46 정책+경기회복이라는 기대감들이 맞물리면서 주식 시장이 뜨겁게 올라왔다.

3:46 2분기 경제지표까지는 안 좋은 것이 맞다. GDP 성장률이 32.9%가 나온 것은 2분기이고, 4.5,6월 중에 4월과 5월은 경제가 멈추어 있었다.

4:41 최근 제조업 지표들은 좋다. 공장 스위치를 올리면 바로 가동이 되어서 웬만한 공장들은 거의 100%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5:34 최근에 미국은 5차 부양정책을 이야기하고, 유럽은 회복 기금을 최근에 통과시켰다. 한국은 추경을 통과시키면서 앞으로 재정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하고 있다.

6:58 경제가 회복되는 상황에서는 조금씩만 받쳐주어도 회복세가 지속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질 수 있어서 꾸준히 경기 부양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8:51 미국은 아직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상황이라 예상했던 경기회복 속도도 늦어질 수 있어서 미국은 어느 때, 보다도 경기 부양정책이 시급한 때이다.

10:32 연준이나 경제 학자들은 과잉대응이 필요하다. 지금의 상황, 예상되는 상황보다 더 강하고 금융시장이 위험이나 불안에 떨지 않을 정도로 과격한 정책들을 쏟아부었다.

14:05 유동성 장세 이후에 올 수 있는 것은 실적장세, 펀더멘탈 장세이다. 미국 증시가 2020년 코로나사태 이전까지 고점을 경신할 때, 유동성을 흡수했다.

15:39 유럽의 회복 기금 통과로 유럽 쪽 유동성이 늘어나고 있다. 글로벌 전체로 본다면 미국이 안정된 상황에서 유럽이 증가하고 일본 중앙은행도 돈을 풀고 있은 상황이다.

17:00 글로벌 M2지표를 보면 글로벌 전체로 보았을 때는 13%이고, 미국만 놓고 보면 23~24%이다. 역사상 최대 수치이다.

18:23 여름을 지나 하반기부터는 경제가 앞으로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전망치가 올라가고 이익전망치도 올라가게 되면 시장은 추세적인 상승으로 한 번 더 갈 수 있다.

19:49 전년 대비 GDP 성장률을 보면 2분기를 저점으로 3.4분기, 내년 1,2분기 까지 계속되는 흐름을 보여줄 것이고, 내년에는 플러스 반전이 가능할 것이다.

21:33 미국 2분기 실적이 -32.9%가 나왔을 때, 공포는 있었지만, 이미 지나간 상황이고 2분기를 지나면서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어서 충격은 있었지만 바로 회복했다.

정보

Duration : 23분 13초
Lisence : youtube
자막 :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