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투자자가 돈을 잃지 않고 벌고 싶다면 꼭 해야 할 일은? | 이창훈 전 공무원 연금 자금운용단장 | 815머니톡

이창훈 전 공무원 연금 자금운용단 단장 (촬영일 9월 9일)
0:39 외국인들이 지난주 월요일에 1조 5천억을 팔았다. 그것을 다 받아낸 것이 개인들이다.

1:40 현재 60조가 넘는 예탁금이 주식 시장에 들어오면 시장은 튼튼해 질 수 있다. 그런데 개인들은 실물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미국 시장이 얼마나 안정되는지가 중요하다.

2:28 한국 시장은 버블이 아닌 것 같다. 코스피는 펀더 멘탈이 건재하다.

5:33 코스닥은 버블이 조금 있는 것 같다. 나스닥과 성격이 비슷하다. 나스닥은 지금 조정을 받는다.

6:17 코스닥150 지수가 코로나 이후에 2배 올랐다. 처음 2% 빠졌는데, 공매도를 못해서 영향을 받는 것 같다.

7:36 옛날에 개인은 정보가 비대칭 했다. 기관투자자나 외국인들은 증권회사 리서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개인이 게임에서 불리하다.

8:04 요즘은 유튜브 방송이 많아서 궁금한 내용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이제는 정보의 비대칭이 줄어들었다. 지금 개인들이 스마트해 졌다.

9:13 근본적으로 외국인의 상당 부분은 패시브이다. 이머징 마켓에 투자를 하는데 그중에 한국 포지션이 있는 것이다. 지금 이머징 마켓이 다 안 좋다.

10:40 공매도가 연기된 것도 영향이 있다. 금융위기 때나 코로나 초기 때와 같이 일시적으로는 공매도를 금지하지만, 대부분의 나라들은 이미 풀었다.

12:32 공매도가 개인들에게는 좋은 것이 아니다. 꾼들에게만 좋다. 꾼들은 당기면 된다.

14:01 공매도하고 주식을 넘겨주는 기간이 3일이다. 국내에서는 공매도를 악용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외국에서는 조사하기 어려워서 가능할 수도 있다.

14:50 자본시장의 제일 중요한 기능은 프라이싱이다. 가격을 적정하게 매겨서 효율적으로 자원이 배분되도록 하는 것이다. 주식 시장의 기능은 적정한 가격을 찾아가는 것이다.

15:55 기관 중에 투신사, 금융투자회사가 팔고 있는데, 투신사는 펀드가 10조 정도 빠졌기 때문이다.

16:47 금융투자 회사가 많이 팔 때는 선물이 백워데이션 될 때이다. 기조적인 매도세를 보인것은 외국인들이다.

17:16 외국인들이 다시 매입하려고 하면 한국의 대표적인 삼성전자, 현대차, 네이버, 카카오, 셀트리온 등 대표 종목들을 살 것이다.

17:50 외국인이 들어 오려면 빅스가 안정이 되여야 한다. 변동성 지수가 안정이 되었다고 해도 30이다. 예전에는 15였다. 2018- 2019에는 변동성 지수가 10이었다.

18:40 달러는 계속 약해지는데 유로나 엔화가 강해지는 것이지 이머징 통화는 약하다. 원화가 1,190원 대이다. 달러가 내려왔으면, 원화도 내려가야 한다.

19:45 환은 컨트롤 하지 못한다. 그것은 시장이 결정하는 것이고, 주식 시장이 안정되면, 원화는 더 안정될 수 있다.

20:12 주식 시장에서 성장주가 항상 이긴다. 지금은 성장주와 가치주가 너무 멀어져 있다.

22:18 지금까지 카카오와 네이버는 국민주이다. 조심할 때가, 온 것 같다. 나스닥의 아마존, 페이스북이 흔들린다.

22:54 주식은 더 이상 나빠질 게 없을 때, 사면된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도 2018년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그날이 하방이었다.

23:36 너무 좋아서 더 이상 좋아 질 것이 없을 때, 그때 팔아야 한다.

24:52 예전에 재벌이 문어발 확장을 한다고 했서 안 좋았는데, 지금 디지털 공간에서 문어발 확장을 하고 있다.

26:07 액티브하고 공격적인 부문에서는 카카오가 창의적이고 장점이 있는데 카카오는 우리 안에 있는 기업이다. 네이버는 영역을 넓혀서 라인이라는 메신저 서비스를 한다.

28:13 내가 들고 있는 주식에 대해서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는데, 비판적인 이야기를 해주면 오히려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다.

28:49 주식 투자에서 돈을 안 잃고 벌수 있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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