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시장이 폭락하면 연준은 다시 끌어올려줄 힘이 남아 있을까? | 김한진 박사 | 815머니톡

0:00 KTB투자증권 김한진 박사 (촬영일 9월10일)
0:30 6개월 펀드는 아직 120~130만건에 가있고, 장기 펀드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기준으로 28만건 수준이다.
1:51 경기 정상화 국면이 고용 지표로 보아도 앞으로 2년 이상 걸린다는 것에 대해 이의가 없는 상태다.
2:15 아직 10~20년 평균 정도 도달하는 데는 시간이 좀 걸릴 것이다. 그래서 연준의 통화정책이 긴축으로 갈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한다.
13:15 금리가 더 내려갈 자리가 없다. 명목금리도 0%고, 미국 국채 10년물이 0,7%이고, 실질금리도 0%이다. 미국이 마이너스 금리로 갈 가능성은 매우 낮다.
4:16 2000년 6.5%에서 1%로 낮추었고, 2009년 금융위기 때도 3.5%에서 0%로 낮추었다. 이번에 3% 초반에서 0%로 낮춘 것이 처음이 아니고 특이하다고 볼 수도 없다.
5:14 GDP가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되는, 세계 교역 규모가 2019년 연말 수준으로 회복하기까지 빨라야 4년이 걸린다.
6:02 올해 경제 충격이 2008년 하고 비슷하다. 역성장한 국가들의 비중이 전 세계적으로 90%이다. 부채와 재고 사이클이 10, 20, 30년 평균 상단에 와있다.
8:05 연준은 금리를 올리면 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의 안전장치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디플레이션에 대한 부양책은 많지 않다.
9:28 돈을 푼 효과로 경기가 좋아지지 않으면 주식 시장의 주가 흐름도 실물 경제와 동떨어져 갈 수 없기 때문에 연준의 효과가 지난 10여년 전보다 3분의 1정도로 떨어졌다.
12:02 한국 시장도 싼 주식이 없어지고 비싼 영역으로 들어가고 있지만, 미국의 기술주에 비해서 낮고, 한국의 주도 주들은 경기 순환주와 삼성전자 같은 성장주이다.
13:22 미국 시장이 조정을 받으면 한국 시장은 덜 조정을 받을 것 같고, 수급도 고객 예탁금이 많이 들어와 있는 상태에서 다 빠져나가지는 않을 것이다.
14:43 시장의 변곡점을 정확하게 맞출 수는 없다. 우연히 한번 맞출 수는 있어도 아무리 머리를 짜고 분식을 해도 정확하게 맞추기는 어렵다.
16:32 완벽하게 맞출 수는 없지만, 과열이냐 아니냐, 조금 과열이냐 많이 과열이냐, 조금 저 평과 된거냐 많이 저평가 된거냐 라는 것에서 지금이 어느 위치인지를 보아야 한다.
18:34 앞으로 세계 경제는 낮아지고 저금리가 고착화되면 한국의 가치주, 시클리컬 같은 것은 제한적인 기간, 변동성에서 트레이딩을 해야 되는 고민이 생길 것 같다.
19:23 한국은 GDP 대비 시가총액이 100%이다. 이것을 넘으려면,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이 끌고 가주어야 하고 시가총액이 큰 것 중에 성장성이 있는 기업들이 올라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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