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 장세를 이기는 19년 차 가치투자가의 핵심 투자 노하우 | 이건규 르네상스 자산운용 대표 | 815머니톡 (풀버전)

0:00 르네상스 자산운용 대표 이건규 지난 주 3회로 나누어 업로드한 영상들의 통합편 입니다.
0:52 과거에는 성장투자와 가치투자가 별개나 반대되는 것으로 생각 되었지만, 지금은 가치투자가 성장주 투자와 다르지 않다.
2:36 기업들의 이익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2분기 기업들의 이익을 보면 10~15% 정도로 전체적인 이익이 줄었지만, 전년 동기 대비 이익이 늘어난 기업이 45% 정도 된다.
3:49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이 수혜를 보는 기업들이 생겨났다. 반도체, 스마트폰, 5G 관련 장비, TV 가전 같은 부분이 수혜를 봤다.
5:42 중국과의 경쟁 관계에 있어서 우리나라가 다시 승기를 잡게 되어 국내 기업들의 펀드 멘탈이나 이익 증가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한다.
6:33 마켓 타이밍 측면에서 1400대에 들어갔을 때, 수혜를 받던 케이스가 2400이 되었으니 팔아야 되지 않는가라는 유혹을 받게 된다.
7:00 앞으로는 마켓 타이밍보다 개별기업을 보는 부분이 중요하다. 개별기업 별로도 어떤 종목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수익률의 편차가 심할 수 있다.
8:51 부동산으로 돈을 번 케이스도 있지만, 주식으로 돈을 번 케이스도 있다. 어떤 장이 오던지 적절한 투자를 하면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시점보다 종목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9:45 지금은 예금을 해서는 부를 쌓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고 더 이상 인금 상승률도 높지 않기 때문에 플러스 알파를 만들기 위한 자산인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
10:58 삼성전자가 과거에는 성장주라고 했지만, 시가총액이 330조이고 보유 현금이 100조, PER이나 시가 배당률로 보았을 때는 가치주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보인다.
11:17 카카오나 네이버 같이 독특한 종목을 제외하고는 상당수의 상장 주식들은 가치주 성격도 있고, 성장주 성격도 있다.
12:34 기업 이익이 떨어지면서 주가도 같이 떨어졌을 때, 밸류에이션이 싸져야 가치주가 되는 것인데 주가하락 속도보다 이익하락 속도가 더 크면 가치주 투자라고 하지 않는다.
13:50 코로나 수혜주들은 조심한다. 기업의 매출과 이익이 가격과 수량의 증가에 따라 정해지는데, 3분기부터는 가격이 떨어지는 모습이 보인다.
15:29 투자 초기에는 1~2년을 보고 투자를 하는데, 주가가 급등을 하거나 기업의 실적이나 펀더 멘탈이 생각보다 좋아지지 않거나 나빠지는 경우는 투자 기간이 짧아진다.
17:00 2000년 초반부터 2010년 중반까지는 액티브 펀드의 전성시대 였다가 인덱스 펀드, ETF, 패시브 자금으로 옮겨간 상태이고, 다시 액티브에 관심을 가져볼 시기이다.
18:42 펀드를 고를 때, 과거 수익률도 중요하지만 편입되어있는 자산이 무엇인지를 보고 판단해야 한다. 펀드를 사는 것은 펀드에 들어 있는 자산을 사는 것과 동일하다.
19:44 성장하고 있는 회사에 근무하면서 그 회사의 주식을 갖게 되는 것이 가장 좋은 케이스이다.


미국 시장의 장점은 미국 내수 시장이 크고, 미국 시장에서 1등하는 기업이 글로벌 1등 기업이 될 수 있다는 것. 기업 경영의 투명성, 주주 환원 정책

미국 주식시장에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상당 부분의 자산은 국내에 먼저 투자하는 것이 맞다.

L&C 바이오는 인공 피부 시장에서 1위하는 기업으로 하반기부터 중국 시장에 진출, 알서포트는 일본 PC 원격제어 시장에서 1위를 하는 기업 주가가 10배 오른 기업이다.

과거 개인들의 매매 패턴이 지수가 떨어졌을 때 팔고, 올랐을 때 사는 영향을 보였는데, 동학 개미 운동에서 외국인들이 팔고 나갔을 때, 개인 투자자들이 받쳐 줄 수 있었다.

외국인들의 국내 주식시장 지분율이 35% 정도였고, 최근에 지수가 빠지면서 31%까지 떨어졌다. 미국 시장이 흔들리면 더 빠질 수 있다.

테슬라 같은 경우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많이 매수했는데, 조금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다. 성장주는 기대치가 올라가다가 한계에 도달하게 된다.

시작은 박스권에 있어도 개별주식들의 움직임은 활발하게 일어나는 부분들이 있다. 개별주식을 잘 고르면 박스권 활용이 가능하다.

10:06 내년에는 이연 수요가 코로나가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오면 글로벌 소비가 폭발할 수 있고, 그런 시점이 오면 주식시장이 또 다른 히스토리를 쓸 수 있다.

과거에 우리나라의 지수가 저 평가된 시기는 모든 경쟁 관계가 끝나고 1등이 명확해지는 시기가 주주 관련 정책이나 시장의 성숙도, 재무제표의 신뢰도가 명확하게 된다.

중국 시장이 아직은 누가 1등이 될지 확실하지 않고, 성숙 되지 않은 시장이기 때문에 시장과 기업은 성장할 수 있지만,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다르다.

중국 주식은 기관투자자들이 있지 않고, 개인으로 이루어진 시장이어서 변동성, 비효율이 있을 수 있어서 조심할 필요가 있다.

11월 미국 대선에서 누가 당선될지 몰라서 어떤 주식이 오르고 시장이 어떻게 될 지는 그때 경제 상황을 살펴보아야 한다.

내가 투자하고자 하는 회사가 어떤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지, 잘될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투자를 해야 한다.

지금은 인터넷의 발달로 손쉽게 정모를 얻을 수 있다. 발품을 많이 팔고, 노력해서 방대한 자료를 살펴보는 것 중요하다.

모르고 투자하면 중,소형주가 더 위험하다. 소형주가 변동성이 심하기 때문. 알고 투자했을 경우는 대형주보다 중소형주가 수익이 많이 나거나 더 안정적인 투자할 수 있다.

최근에 실적이 좋은 것들은 앞으로도 좋을 것이다. IT, 자동차, 5G 관련 장비, 바이오 같은 업종은 앞으로도 전망이 밝다.

매출액이 증가할 수 있는지를 보아야 한다. 스마트폰 부품주라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과 삼성전자 내에서 마켓쉐어(시장점유율)가 늘어나는지를 지켜보아야 한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서버 투자가 내년에 재개되느냐가 중요하고, 화웨이가 반도체를 공급받지 못해 스마트폰 공급에 문제가 생겼을 때, 삼성이 차지할 수 있는 부분이 중요하다.

3월 전 세계 휴대폰 판매량이 40%밖에 되지 않았다. 정상화 되었을 때, 60%가 증가할 수 있다. 내년에는 개별 아이템의 매력도 보다는 올해 축소됐던 시장의 반등이 중요하다.

현대차의 자율주행 시스템 구축과 관련해서는 전기차 선두주자인 테슬라도 완성이 아닌 발전하는 단계이다. 향후 시장이 어떻게 될지 섣불리 판단하기 이른 시점이다.

코로나가 언제 종시 될지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고, 수그러져도 여행, 항공이 좋아지는 것은 후순위가 될 것이다.

콘택트 관련 종목 중에서는 면세점이 났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여행보다 상업용 방문이 늘어나고 중국의 따이공(보따리 상)들이 들어올 수 있기 때문이다.

화학, 철강 등은 코로나로 같이 안 좋아졌지만, 원래 하향 트랜드에 있었다. 다시 살아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가장 좋은 방식은 바텀업이다. 먼저 종목을 보아야 하는데, 익숙하지 않거나 투자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탑다운 방식으로 하되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하면 좋다.
본인이 종사하는 업종에서 가장 잘하는 경쟁상대나 누구나 인정하는 회사에 첫 번째로 투자하는 것이 좋다. 투자 모임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국내 상장 주식시장이 변동성이 있어서 힘들 수 있다. 상장 주식을 60%를 가지고 있을 때, 가장 효율적이다.
IT, 자동차, 바이오, 5G 중에 종목을 골라야 하고 그 외에는 업종보다는 개별주식 단위로 선별해야 한다. 올해 하반기는 개별 주 장세이다.
이완되었던 수요가 한 번에 폭발할 수 있는 부분으로 지금은 사람들이 억압된 상황에서 소비를 못한 자산을 소비 욕구에 의해 수요가 크게 뛰는 순간이 올 것이다.
투자와 관련된 소양을 쌓을 수 있는 책을 많이 보면 좋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투자나 관련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반론을 하거나 들어서 성장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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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ation : 59분 2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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