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 심한 세계 경제!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 | 이창훈 전 공무원 연금 단장 | 815머니톡 (풀버전)

전 공무원연금 자금운용단 단장 이창훈 (촬영일 9월9일) 지난 주 4회로 나누어 업로드 한 영상들의 통합편입니다.
최근 나스닥 폭락의 원인은?
차익실현성 일시적 매도로 봐야 할까? 추세적 하락 일까?
소프트뱅크의 비정상적인 콜 옵션 매수란 무엇인가?
민스키 모멘텀은 무엇이고 정말 지금 조정을 이 때문으로도 해석할 수 있을지..
나스닥이 추가 하락한다면 본격적인 조정이라고 해석해야할까?
기술주들에 대해 어떻게 봐야하나? 테슬라
외국인들이 지난주 월요일에 1조 5천억을 팔았다. 그것을 다 받아낸 것이 개인들이다.

현재 60조가 넘는 예탁금이 주식 시장에 들어오면 시장은 튼튼해 질 수 있다. 그런데 개인들은 실물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미국 시장이 얼마나 안정되는지가 중요하다.

한국 시장은 버블이 아닌 것 같다. 코스피는 펀더 멘탈이 건재하다.

코스닥은 버블이 조금 있는 것 같다. 나스닥과 성격이 비슷하다. 나스닥은 지금 조정을 받는다.

코스닥150 지수가 코로나 이후에 2배 올랐다. 처음 2% 빠졌는데, 공매도를 못해서 영향을 받는 것 같다.

옛날에 개인은 정보가 비대칭 했다. 기관투자자나 외국인들은 증권회사 리서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개인이 게임에서 불리하다.

요즘은 유튜브 방송이 많아서 궁금한 내용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이제는 정보의 비대칭이 줄어들었다. 지금 개인들이 스마트해 졌다.

근본적으로 외국인의 상당 부분은 패시브이다. 이머징 마켓에 투자를 하는데 그중에 한국 포지션이 있는 것이다. 지금 이머징 마켓이 다 안 좋다.

공매도가 연기된 것도 영향이 있다. 금융위기 때나 코로나 초기 때와 같이 일시적으로는 공매도를 금지하지만, 대부분의 나라들은 이미 풀었다.

공매도가 개인들에게는 좋은 것이 아니다. 꾼들에게만 좋다. 꾼들은 당기면 된다.

공매도하고 주식을 넘겨주는 기간이 3일이다. 국내에서는 공매도를 악용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외국에서는 조사하기 어려워서 가능할 수도 있다.

자본시장의 제일 중요한 기능은 프라이싱이다. 가격을 적정하게 매겨서 효율적으로 자원이 배분되도록 하는 것이다. 주식 시장의 기능은 적정한 가격을 찾아가는 것이다.

기관 중에 투신사, 금융투자회사가 팔고 있는데, 투신사는 펀드가 10조 정도 빠졌기 때문이다.

금융투자 회사가 많이 팔 때는 선물이 백오데이션 될 때이다. 기조적인 매도세를 보인것은 외국인들이다.

외국인들이 다시 매입하려고 하면 한국의 대표적인 삼성전자, 현대차, 네이버, 카카오, 셀트리온 등 대표 종목들을 살 것이다.

외국인이 들어 오려면 빅스가 안정이 되여야 한다. 변동성 지수가 안정이 되었다고 해도 30이다. 예전에는 15였다. 2018- 2019에는 변동성 지수가 10이었다.

달러는 계속 약해지는데 유로나 엔화가 강해지는 것이지 이머징 통화는 약하다. 원화가 1,190원 대이다. 달러가 내려왔으면, 원화도 내려가야 한다.

환은 컨트롤 하지 못한다. 그것은 시장이 결정하는 것이고, 주식 시장이 안정되면, 원화는 더 안정될 수 있다.

주식 시장에서 성장주가 항상 이긴다. 지금은 성장주와 가치주가 너무 멀어져 있다.

지금까지 카카오와 네이버는 국민주이다. 조심할 때가, 온 것 같다. 나스닥의 아마존, 페이스북이 흔들린다.

주식은 더 이상 나빠질 게 없을 때, 사면된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도 2018년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그날이 하방이었다.

너무 좋아서 더 이상 좋아 질 것이 없을 때, 그때 팔아야 한다.

예전에 재벌이 문어발 확장을 한다고 했서 안 좋았는데, 지금 디지털 공간에서 문어발 확장을 하고 있다.

액티브하고 공격적인 부문에서는 카카오가 창의적이고 장점이 있는데 카카오는 우리 안에 있는 기업이다. 네이버는 영역을 넓혀서 라인이라는 메신저 서비스를 한다.

내가 들고 있는 주식에 대해서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는데, 비판적인 이야기를 해주면 오히려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주식 투자에서 돈을 안 읽고 벌수 있는 방법은 나와 반대되는 생각을 들어 보는 것이다.

액면분할과 무상증자는 큰 의미가 없다. 주식을 쪼개서 주식 주수만 늘어나는 것이다. 액면분할을 하면 거래가 편안해져서 유동성이 좋아진다.

기관투자가는 투자를 해서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벤치마크를 이겼는지, 못 이겼는지가 중요하다. 벤치마크 지수에 편입이 되면 투자 대상이 되는 것이다.

미국은 대부분 S&P500 지수를 벤치마크 지수로 한다. S&P500 에 없는 테슬라가 급등했으면 사지 않는다.

기관 투자가들은 벤치마크 지수에 없는 종목을 사면 리스크가 커지기 때문에 사지 않으려고 한다.

혁신은 버블에서 나온다. 바이오 주식을 보면 돈 버는 회사는 별로 없는데 주가가 올라가서 투자가 계속되기 때문에 그런 곳에서 혁신이 나온다.

니콜라가 GM과 손잡으며 40%가 올라갔다. 처음 나온 것에는 버블이 있을 수밖에 없다. 버블이 있기 때문에 돈이 흘러가는 것이다.

테슬라도 이익을 내기 시작 한지가 불과 작년 하반기부터이다. 아마존도 수년간 적자였지만 시장에서 계속 자금을 대 주어서 지금의 아마존이 생긴 것이다.

현대 자동차가 최근에 60~70% 올랐다. 전에는 현대 자동차를 퇴물 회사로 보았다. 전기차 시대가 오면 내연기관 차들은 사라질 것이다.

현재 자동차에서 수소차를 개발하고, 내년에 전기차를 내놓겠다고 하고, 플라잉카 시대에 대한 기대로 현대 자동차를 다시 볼 수 있다.

현대 자동차를 내연기관 자동차를 만드는 별볼일 없는 회사로 보았다가 전기차를 만들고 수소차는 경쟁력이 있어서 시장에서는 밸류에이션을 다시 해주는 것이다.

자동차 회사가 아니라 모빌리티 기업으로 바뀌어야 한다. 모빌리티는 4차산업 혁명이다.

테슬라의 주가는 이제는 어렵다. 혁신의 아이콘으로써 이미 시장에서 충분히 평가를 받았다. 전기차 시대가 오면 이미 전기차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들과 경쟁해야 한다.

전기차 다음으로 수소차로 가는데, 아직 인프라, 안전성에 대해 준비가 덜 되었다. 수소차와 관련해서 현대차가 기술적으로 앞서 있다.

니콜라의 수소차는 이제 이슈가 되기 시작하는 것이고 GM과 손을 잡아서 새롭게 보아야 한다.
그린 뉴딜, 디지털 뉴딜이 컨셉트는 좋다. 정부가 경기를 끌고 가는 큰 축은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이다.
재정정책에서 가장 성공한 케이스가 1929년 대공항을 극복한 루즈벨트 대통령의 뉴딜 정책이다.
현대에 와서는 정부가 재정정책보다 통화정책을 많이 쓴다. 일본이 통화정책을 가장 먼저 썼다. 제로금리, 마이너스 금리, 양적 완화 등 일본이 먼저 시행했다.
정무기 통화 정책을 선호하는 이유는 시행하기가 쉽다. 재정정책을 하려면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하지만 통화정책은 중앙은행이 시행하면 된다.

통화정책을 디플레이션과 싸우기 위해서 한다고 하며, 물가를 2%까지 올려야 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자산 인플레이션이 크게 일어난다.

통화 정책의 큰 문제는 자산 인플레이션을 불러오는 것이다. 부동산 가격을 크게 상승시켰다. 그래서 사회의 양극화가 심해졌다.

통화 정책의 문제는 돈의 가치가 계속 떨어진다. 그러면 노동의 대가도 계속 떨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타겟팅한 재정정책이 중요하다.

뉴딜 정책을 정부의 세금만으로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민간자본을 끌어들이는 것이 맞다.

대체투자를 할 때, 펀드일 수도 있고 SPC(특수목적 법인)일 수도 있는데, 국민 참여 기회를 주겠다고 하는 것을 보면 펀드일 가능성이 크다.

뉴딜 사업을 정부가 주도해서는 안 된다. 그림은 정부가 그리고, 주도는 민간 운용사나 민간 프라이빗 에쿼티가 해야 한다.

구조가 어떻게 나오는지 잘 보고 내가 할 만한지 결정하면 된다. 아직 구체적인 구조는 나오지 않았다.

정책적인 측면에서 가장 진보적인 성장을 취했던 대통령은 노태우 대통령, 가장 우파적인 정책을 쓴 대통령은 김대중 대통령이다.

주택의 공급을 늘리기 위해서는 새로 집을 짓는 것보다 다주택자(700만호)가 가지고 있는 주택을 시장에 나오도록 하는 것이 더 좋다.

모택동의 대약진 운동으로 계획 경제를 해서 나라가 망했다.

등소평이 집권을 하면서 중국이 시장주의를 받아들이고 지금까지 성장한 것이다.

정부가 시장을 컨트롤해서 무엇인가를 만들 수 있겠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거래소에서 K뉴딜 지수를 만든다고 하는데, BBIG(바이오, 배터리, 인터넷, 게임) 12종목인데, 인덱스를 12종목으로 만드는 것은 너무 작다.

가장 작은 인덱스가 코스피30 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도 성공하지 못했다. 인덱스라고 하면 최소한 50종목은 들어가야 한다.

감독의 역할과 선수의 역할은 다르다. 정부는 감독의 역할만 하고 선수의 역할은 선수에게 맡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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