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하라! 모두 괜찮다고 할 때 버블은 터진다! 버블이 터지는 2가지 상황? | 이현훈 교수 (경제위기, 금융위기, 대공황) 815머니톡

00:00 “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세계” 저자 강원대학교 이현훈 교수

1:15 세계공황 전에도, 버블 닷컴이 꺼질 때도, 2008년 세계 금융위기가 벌어질 때도 미국에서 부동산 시장 거품이 크게 있었는데도 사람들은 모두 괜찮다고 생각했었다.

2:34 경기가 좋아지고 팬데믹이 가라앉으면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고 풀었던 돈도 모으게 되어서 그때 더 위험하다.

3:58 연준이 돈을 계속 풀어서 경제가 살아날 것 이라고 생각하기만, 그렇게 되면 버블이 더 커져서 한계가 되면 터질 수도 있고, 다른 외부적 충격 때문에 위험해 질수도 있다.

6:27 기술적 지표만 보지 말고 현재의 여러 가지 여건과 펀더멘탈, 그리고 거시적인 측면을 보고 냉철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해야 한다.

7:13 연준이 계속 돈을 풀고 금리도 낮추었는데, 물가는 안 올라가서 괜찮다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자산가격은 계속 올라가서 부의 양극화가 심해진다.

8:44 재무부가 국채를 발행하면 연준이 계속 사주다가 커지면 소각하면 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총대를 맨 것은 재무부고 뒤에서 지원하는 것은 연준이 하는 것이다.

10:06 시중은행을 통해 돈이 필요한 기업이나 가계에 가지 않아서 연준이 직접 빌려주는 논의가 있지만, 가능성을 언급한 정도이고 실제 적용된 것은 많지 않다.

13:20 케인즈의 이론은 자본주의 시장경제는 총 공급보다는 총 수요가 계속 부족한 상황으로, 부족한 유효수요를 정부가 재정 지출을 통해 커버하라는 것이다.

15:14 루즈벨트 대통령의 뉴딜정책이 유효수요를 증진 시키는 정책이다. 2차 세계대전으로 세계 각국이 재정 지원을 하고 재고 물건까지 모두 팔리면서 경제가 살아났다.

19:09 2008년 금융위기 때, 금리를 낮추고 양적 완화까지 했는데, 그 상황이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작이고 4차산업혁명과 탈 세계화가 새롭게 전개되었다.

19:49 MMT는 금리를 0%로 놓고, 통화량은 무제한으로 풀어서 정부가 재정 지출을 무제한으로 하게 하라는 것이다.

20:52 발권력이 있는 정부가 금리는 0에 맞추어 놓고 무제한으로 돈을 뿌리다가 물가가 오를 것 같으면 물가를 통제하는 수단으로 세금을 거두라는 것이다.

22:18 한국이 MMT를 써서 돈을 무한정으로 찍어 내고 금리를 0%로 하면, 외국의 투자자금들이 모두 빠져나갈 것이다. MMT는 발권력을 가지고 있는 일부 국가들만 할 수 있다.

23:49 MMT로 통화량을 무제한 풀어서 국채 가격이 낮아지면 투자한 신흥국은 안 좋게 되고, 금리를 계속 제로로 가는 것에 대한 검증이 안 되었기 때문에 조심스럽다.

편집: 김영민

정보

Duration : 24분 39초
Lisence : youtube
자막 :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