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이 심한 지금 주식을 살 때인가? 팔아야 할 때인가 | 김형렬 센터장(주식투자, 재테크) 815머니톡

0:00 교보증권 김형렬 센터장 (촬영일 9월25일)
0:36 9월 중국 증시가 대부분 마이너스 수익률이었다. 오히려 국내 증시가 잘 버텼었다가 명절 연휴의 불확실성과 10월에 대한 불안감으로 낙폭이 크게 느꼈던 한 주간이었다.

1:43 현재 국내 증시는 개인만이 매수에 참여하는 한쪽으로 쏠려 있었다.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 의지가 바뀌지는 않았지만 움츠리게 하는 상황들이 만들어졌었다.

3:20 투자자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미국의 기술주들에 대한 급락이 앞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3:37 성장주 중심으로 주식시장이 가열되는 상황에 가장 기본이 되어 왔었던 유동성 공급의 거시적인 환경은 하나도 바뀐 것은 없다.

4:39 현재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의 스탠스는 상당히 위축되어 있다. 지금 현 장세에 대한 판단만으로 포지션을 결성 짓지는 않을 것이다.

5:24 외국인의 보유 비중이나 보유 시가 총액에 대한 추이를 보면 별로 바뀐 것이 없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수에 변동과 자신의 포지션에 대한 비율만 유지하는 것이다.

6:58 시장변수에 대한 과대 해석에 대해서는 지향할 필요가 있고, 시장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과 유동성에 대해서는 과소 해석된 부분도 있다. 발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8:04 현재의 유동성 환경이 오랜 시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면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방향을 설정한다고 할 때, 아래 방향에 대한 공포를 미리 가지고 대응할 필요는 없다.

9:11 10월에는 월초에 부담 요인이 커질 수도 있겠지만, 갑자기 돈이 빠져나간 상황도 아니고 기업들의 기조가 바뀐 바가 없다고 한다면 저가 매수세는 유입되는 것이 맞다.

10:14 10월장이 변동성이 커질 수는 있지만, 방향의 대한 의미를 부여할 필요 까지는 없다. 타이밍에 대한 조율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가 가장 중요하다.

11:23 적정한 가격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수준에서 거래절벽이나 거래 대금에 절벽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은 에너지를 재충전할 때가 되었다고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맞다.

13:52 이달 카카오 게임즈가 상장될 때, 고객 예탁금이 60조가 넘었다가 지금은 55조의 대기 자금이 주식시장에 머물고 있다.

14:44 10년전 140조였던 수직형 펀드가 절반 가까이 줄었는데, 지난 연말 20조밖에 안되었던 고객 예탁금이 50조원 대로 늘어났다. 간접 투자가 직접 투자로 전환되는 과정이다.

15:19 현재 가계를 중심으로 직접 투자가 강해졌다고 판단하는 부분은 개인투자자들의 의식과 경제 이해도가 발전되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18:01 요즘 투자자들은 계속 발전을 하고 있는데, 언론에서 너무 자극적인 기사를 내보내는 것이 시장을 해친다고 본다.

19:41 제도와 정책의 구분을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 제도는 시장이던 그 해당 되는 분야와 사회를 발전 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19:59 그 목표를 향해서 가기 위해 속도 조절을 하는 과정에서 필요하게 되는 것이 정책이다.

22:14 공매도 이슈로 그랬었고, 대주주 양도세에 대한 부분이 코스피를 2000포인트 붕괴시키는 원인이 되었다면 악법일 수밖에 없다.

23:48 각자가 생각하고 있는 시장의 기준과 내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기준 가격 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24:54 유동성이 풍부하다는 것은 경제가 안 좋다는 것이다. 주가가 올라가다 보면 언제 다시 떨어질지 모른다. 유동성이 팽창될 때, 증시는 원점으로 돌아가려는 성향이 크다.

26:49 변동성이 크고, 혼란스러운 장에는 기준지수, 기준 가격을 본인 스스로 가지고 있어야 적정한 타이밍에 엑시트이 대한 기준, 더 사볼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게 된다.

27:57 우리가 제로금리 시대에 살고 있지만, 실질금리는 마이너스 상황이다. 주식과 개별 주식에 대한 기대 수익은 PER의 역수로 계산을 한다.

29:01 기존의 틀이 바뀌어야 할 이유는 없고, 주도 주의 교체나 전환 가능성을 고민하는 것은 아직은 시기상조이다.

정보

Duration : 29분 3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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