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의 개인 투자자가 주식투자로 돈 을 잃는 이유? | 안유화 교수

00:00 성균관대학교 중국 대학원 안유화 교수 (10월 16일)
01:29 미국이든 한국이든 어느 나라이든 개인투자자들은 돈을 못 번다.
01:49 모든 산업은 20:80이다. 80%는 돈을 못 번다. 상위 20%에 들어가야 성공한다. 주식시장도 마찬가지다.
03:04 미국의 개인들은 직접 투자를 하지 않고 펀드로 간접투자를 한다.
04:22 중국은 상장 기업이 4.000여개 되는데, 거의 대부분이 국유 기업이다.
05:07 국유 기업은 공산당의 기업이다. 국유 기업에는 당서기가 있고, 이사장과 이사장 대리가 있는데, 의사 결정의 큰 방향은 당서기가 결정한다.
06:46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로 주식회사가 아닌 유한회사였는데, 주식회사로 만들어 상장시켰다. 국유 기업의 70%는 미유통주이고, 30%만 유통주였다.
07:17 국유 기업의 미유통주에 대한 한계 때문에 유통화하는 과정에서 매년 물량이 나오다 보니 주가가 올라가다가 떨어지는 현상이 있게 됐다.
08:59 나라들이 돈을 풀고 있는데, 그 돈이 주식시장에 들어온 것이다. 주식시장은 유동성의 시장이다.
09:30 새로운 산업이 나올 때마다 버블이 필요하다. 전체 사회의 경제구조가 새로운 산업으로 가려면 버블이 있어야 돈이 그곳으로 몰린다.
10:42 바이든이 되든, 트럼프가 되든 돈을 푸는 것은 확정적이다. 중국은 돈을 덜 풀고, 미국은 더 풀면 환율이 위안화가 절삭이 되는 부분이 있다.
10:59 중국 정부는 달러 결제 시스템에 대한 불안 요소가 있어서 위안화의 지위를 글로벌 결제에서 높이려고 하고, 위안화가 절삭 되어야 유리하다.
12:13 중국의 지방 정부의 경제 상황이 안 좋을 때가 기회일 수 있다. 중국 지방채의 신용 파산은 없다. 국가에서 해주게 되어 있다.
13:13 한국의 금융기관들이 환 헤지를 잘 안해준다. 환 헤지를 하면 환차손은 걱정 안 해도 된다.
13:45 미국이 코로나백신이 나오고 경제가 좋아지면 달러는 절상으로 갈 수 있다.

편집 : 김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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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ation : 14분 2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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