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로 돈 벌고 싶다면, 이건 꼭 알아야 해! | 김일구 상무

한화투자증권 김일구 상무 (촬영일 10월 16일)
지난 주 5회로 나누어 방송한 영상들을 통합한 풀버전 입니다.
9월 이후 개인투자자들은 주식시장을 떠나고 있나?
총알이 부족한가? 매력을 잃었나?
늘어나는 개인부채 빚투
연준 때문에 주식시장이 상승했다고 생각하면 오해다.
새로운 유동성 공급이 필요하다.
개인이 올려놓은 주식을 외국인이 투자 매수해줄까?
미국 나스닥 주식투자 하는 서학개미들
새로운 모멘텀은 무엇이 될까?

주식시장은 대세 편승을 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서 끝난게 아닌가 했는데, 지금은 왔다 갔다 한다.
미국은 대통령의 권한이 크지 않다. 미국은 상원, 하원에서 매년 예산을 법으로 만들어 백악관과 3자가 서명을 해야 한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서 국방비 예산을 늘려 놓았는데, 월 스트리트 입장에서는 이것이 불만족이다.
중국이 미국의 자본을 유치하기 위해 월 스트리트에도 무엇인가를 주고 월 스트리트도 중국이 개방하면서 많은 자금이 들어오기를 기대한다.
미국의 S&P500 기업들의 매출에서 거의 절반이 해외 매출이다. 그래서 국제적으로 평화롭게 지내자는 쪽으로 가는 것이다.
정치적인 문제가 아닌 기술로 블록화되는 문제가 있다. 4G까지는 스마트폰끼리 연결이었지만, 5G는 새로운 기계들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다.
5G는 미국이 중국과 기술을 공유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의 국방도 5G 베이스로 돌아간다.
80~90연대 인터넷이 되면서 표준을 통일한지가 30년이 되었는데, 이제부터는 다시 표준이 쪼개진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 세계가 자신의 나라 고용을 시키는 것이 어려운 상태이다. 그래서 수입을 하지 말고 만들어서 쓰자는 움직임이 강화될 것이다.
미국의 민주당도 트럼프 못지않은 자국 우선주의이다.
파리 기후협약이 제일 큰 문제로 탄소 배출권과 관련해 트럼프는 전통적인 에너지를 계속 쓰자고 하고, 바이든은 전통적 에너지 비중을 낮추는 변화를 할 것이다.
5차 부양책이 공화당과 민주당의 금액의 문제보다는 그 돈을 어느 곳에 쓸 것인지에 대한 견해 차이가 더 큰 문제이다.
불확실성이 대선 이후에도 계속되는 것이 큰 위험이다. 트럼프 대통령과 극우 성향의 지지자 중 우편 투표를 문제 삼아 불복할 수 있다.
해외 투자를 한 것을 굳이 환율을 따지면 안 된다. 투자하고 기다리는 것이 좋다.
선거는 한쪽으로 예상을 하면 안 된다. 관련주는 루머에 사서 뉴스에 팔아야 라는 것이다.
후보 시절 낡은 공항, 항만, 도로를 지적했기 때문에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서 인프라 관련 주들이 많이 올라갔다. 하지만 하지 않고 접었다.

최근에 IMF가 내년 경제 전망을 내놓았는데, 내년 경제 성장에 대해 K자 형태가 언급됐는데, 이것은 되는 사람과 안 되는 사람의 양극화가 일어날 것이다.
이번에 완만하게 올라가던 주가가 급등했는데 어느 선에서는 다시 꺾이게 된다. 비싸게 주식을 사는 것은 좋지 않다.
돈이 없이는 비싼 주식을 분할 매수를 해야 한다. 떨어졌을 때 다시 살 수 있어서 단가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올랐다 내렸다 하는 경기 순환주는 경기가 좋으면 오르고 경기가 나쁘면 떨어진다.
한국은 배터리와 같이 다른 기업에 납품하는 자본재, 중간재는 경기 사이클을 심하게 타는 기업이 많다.
완성품 만드는 자동차 회사들은 신차 사이클이 있어서 신차가 나오면 시장 점유율이 올라가고 주가도 올라간다.
주가도 국가 부채를 관리하듯이 미래 가치를 너무 끌어오는 것을 막아 주어야 한다.
너무 미래로 가서도 안 되고, 지금 돈 못 버는 회사가 내년에는 돈 벌 수 있는가 하는 접근이 정상적이다.
IMF가 6월 전망치에서는 미국의 2분기 GDP가 마이너스 30%대였는데, 3분기 GDP는 플러스 30%대가 나와서 10월 전망에서는 올릴 수밖에 없었다.
미국은 기축 통화국으로 돈으로 단기간에 끌어올릴 수 있다. 그것은 단기간 효과로 끝나는 것이고 다시 떨어진다.
경제는 어느 정도 수준의 성장을 유지해야 돌아간다. 수준에 미달하면 올라가지 못하고 점점 떨어지게 된다.
일본 경제는 성장률이 기준 미달이기 때문에 계속 떨어지는 것이고, 아베 정권에서 끌어올리는 노력이 실패했다.

은행 예금 금리가 낮아서 이제는 주식 투자가 필수이다. 주식 투자를 노후를 준비하는 수단으로는 좋지만, 단기적인 목돈 마련은 위험한 투자의 습관이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주식투자에서 성공하는 것이 10%가 안 되고, 5%는 넘는 것 같다. 개인투자 자들이 실패하는 이유가 습관의 문제이다.
살면서 주가가 폭락했다가 다시 폭등하는 일들은 분명히 몇 번은 오기 때문에 그때 돈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습관을 잘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
주식을 안 하면, 갈수록 나의 시야가 좁혀지고, 나의 대화 주제가 없어지고 인간관계도 좁혀지게 된다.
유트뷰 몇 개를 보거나 종목 조금 보고 하는 것으로 습관이 생기지 않는다. 좋은 습관을 갖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나에게는 의미 있는 돈이지만, 그 돈이 없어도 견딜 수 있는 금액의 돈이 적당하다.
본인이 실전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하고, 긴장하는 상태로 주식을 해야지 뭔가를 배우고 삶의 의미 있는 흔적을 남길 수 있다.
주식을 바둑처럼 복기할 수 있는 사람이 빨리 안정권에 들어갈 수 있다. 자신 스스로를 관찰해보아야 한다.
자신감과 믿음은 과거에서 나올 수밖에 없다. 과거의 결과가 우연이 의한 것만은 아니다. 우리는 과거의 실적에 끌릴 수밖에 없다.
주식은 커뮤니티 문화에서 출발했다. 주식은 살롱문화로 여럿이 토론을 해서 하는 것인데, 한국은 혼자서 결정을 한다.
미국도 전문가에 의존하는 시장에서 많이 이탈했다. 예전에 펀드를 하다가 ETF로 바꾸었다.
전 세계적으로 펀드 매니저가 운용하는 액티브 펀드 시장이 계속 위축이 되었다.
누구와 토론을 하고, 상담을 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꼭 전문가에게 맡겨야 하는 것은 아니다.
주식시장 안에 많은 종목이 있는데, 주가 가중 평균으로 주가가 올라 기지만 모든 종목이 올라가기는 않는다.
직장인들이 펀드를 운용하는 경우가 갈수록 많아진다. 시장 지수 상승만큼 수수료를 미달하는 펀드가 갈수록 늘어난다.
액티브 펀드가 많이 위축됐다. 미국에서는 액티브 ETF가 있다.

정보

Duration : 1시간 29분 49초
Lisence : youtube
자막 :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