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주식을 살까? 파죽지세로 오르는 한국 주식시장! (주식투자) 염승환 차장 (풀버전)

이베스트 투자증권 염승환 차장 (촬영일 11월 19일) 지난 주 4회로 나누어 업로드한 영상을 통합한 풀버전입니다.
코스피 기업들의 3분기 실적?
코스닥 기업들의 3분기 실적?
코로나 19가 실적에 미친 영향.
삼성전자 LG전자의 놀라운 실적.
4분기 이어서 내년까지 실적들이 어떻게 될지?
어떤 주식을 사야하나?
내년은 대세상승기?
10조가 늘어난 고객예탁금이 의미하는 것은?
내년은 유동성 장세인가? 아니면 실적장세일까?
달러약세로 얻어지는 효과는?

성장성 면에서는 2차 전지를 따라갈 업종은 없다. 신규로 들어가기에는 너무 비싸 부담이 된다.
삼성전자가 텍사스 오스틴 공장을 증설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공장 증설은 TSMC를 겨냥한 것이다.
메모리는 D램과 낸드 플래시인데, 낸드 플래시는 걱정 안 해도 되는 것이 삼성전자가 3분기 실적 발표할 때 낸드 플래시는 투자할 것이라고 했었다.
낸드 플래시 적층 생산을 삼성전자가 128단까지 했는데, 마이크론이 176단을 만들었다.
D램은 투자를 줄인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D램은 삼성, 하이닉스, 마이크론 3개 회사가 과점이라서 삼성이 굳이 투자할 이유가 없는데 투자할 것 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은행주가 올해 실적이 좋았는데, 바이든이 당선이 되서 재정을 풀게 될 것이라 국채 가격이 떨어지고 금리인상이 된다. 그럼 은행과 보험 업종이 수혜를 받게 된다.
면세점도 좋을 수 있는데, 예전 매출을 뛰어넘지는 못할 것이다. 백화점은 면세점 비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실적이 좋다.
일본 불매 운동으로 피해를 받은 업종 중 하나가 여행업종이고 다음이 유니클로다.
내년에는 일본과의 관계가 좋아질 것 같다. 그럼 롯데 쇼핑이 좋아지지 않을까 고민해 볼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이 좋은 것은 누구나 다 아는데, 역으로 오프라인 업체도 볼 수 있고 그중에 백화점을 온라인으로 인한 타격을 덜 받았다.
주가가 너무 많이 오른 성장주를 사서 계속 성장을 하면 수익은 나는데, 혹시 안 좋은 장이 되면 고점에 산 것이 될 수 있고 성장을 못 하면 고생을 할 수 있다.
역발상 투자로 기대감 없는 종목에 투자했는데, 매출이 나오고 금리가 오르면 주가는 나중에 따라 올라가게 되고 그러면 업 사이드가 크게 된다.

환율이 떨어지는데, 외국인들이 안 들어오는 이유가 중국의 앤트 파이낸셜이 시가총액이 400조에 달하는 상장을 하려고 했기 때문이었다.
앤트 파이낸셜 상장이 보류되면서 한국 주식 시장에 외국인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미국이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백신은 나중 문제이고 연준 입장에서 당장 재정정책을 해야 하고 그러면 내년에 원 달러 환율은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
유럽은 여러 나라의 연합체이고 독일이 돈이 가장 많고 수장 역할을 하는데, 독일은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겪어서 양적완화를 못 하고 긴축을 했기 때문에 성장을 못 했다.
유럽이 경기를 살리기 위해 돈을풀면 유로화가 유럽 경기가 좋아지고 유로화는 강세로 갈 가능성이 높다.
내년에 제일 좋아진 나라는 중국이고, 위안화 강세가 되면 한국도 원화의 강세가 되기 때문에 내년에는 유로, 위안화, 원화에 배팅해야 된다고 본다.
원 달러 환율이 떨어진다는 것은 한국의 펀더멘탈이 좋아진다는 것이다. 펀더멘탈이 좋아진다는 것은 수출이 잘 된다는 것이다.
원 달러 환율이 떨어지면 기업의 비용이 떨어진다. 해외에서 원자재를 사오는 비용이 절약될 수 있다.
2018년 코스피가 2600을 찍었을 때, 환율이 1,060원 이었다. 지금 1,100원이 조금 넘었고 일부에서 1,070원까지 간다고 하는데 그럼 지수는 더 레벨 업 될 수 있다.
미국 주식을 하는 경우 이익을 났지만, 환차손이 커서 고민하는데, 미국 기업 나름이다.
기업이 성장하는 경우라면, 환차손을 무시하는 것이 맞다. 테슬라가 10% 올랐다.
미국 주식을 환율이 아니라 기업을 보고 투자했다면 1,070원으로 떨어지면 미국 주식을 더 사는 것도 방법이다.
한국도 선진지수에 편입이 되어야 한다. 이스라엘과 그리스가 선진지수에 있다. 한국은 경제 10위안에 있는데도 신흥 지수 안에 있다.
MSCI 지수에서 한국도 들어오라고 요청을 했는데, 조건이 외환 시장을 24시간 개방하는 것이었다. 한국은 IMF 트라우마가 있어서 안 들어가는 것이다.
선진 지수에 편입이 되면 선진국을 추종하는 자금이 이머징 마켓 자금보다 월등히 많다.
3월, 5월, 8월, 11월 1년에 4번 MSCI가 리뷰를 한다. 그때 리벨런싱이라는 포트 재편을 하는데, 그 날짜에 맞춰서 외국인들이 한국 비중을 줄인다.

올해 코로나로 인해 언택트 기업들이 100% 오를 것이 200% 올랐다. 속도가 빨라졌다. 내년에도 올해만큼 성장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코로나로 반짝 수혜를 받았던 기업들의 경우는 올해 특수 효과를 누리기는 했지만, 영원하지는 않을 것이다.
올해 가전 회사들이 돈을 많이 벌었다. 하지만 백신이 나오는 순간 사람들이 다시 밖으로 나가게 되면 가전제품의 성장은 내년에는 줄어들 것이다.
인터넷 쇼핑의 연속성은 앞으로도 계속 있지만, 가전은 일시적이다. 다른 업종도 연속성이 있는지 일시적인지 구분해 보면 좋다.
백신이 나오면 언택트는 좋지 않고 컨택트는 좋다는 관점이 아니라 업종을 구분하지 말고 종목으로 구분하는 것이 좋다.
BBIG 중에 인터넷과 게임은 계속 좋을 것으로 보고 있다. 주가는 당분간 쉬어 갈 것이다. 주가가 싸지는 과정이 나와야 벨류 부담이 해소되고 재평가 받는다.
카카오 게임즈,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 페이, 카카오 뱅크는 백신과 상관없이 성장한다.
카카오와 네이버가 코로나 피해주가 될 수도 있다. 카카오와 네이버는 광고매출이 많은데 기업들이 코로나 때문에 광고를 안 하기 때문이다.
게임주는 피해주, 수혜주 구분하기가 애매하다. 엔씨소프트가 코로나 때문에 주가가 올라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게임주는 신작 게임이 중요하다. 위메이드나 웹젠은 백신이 나오는데도 주가가 단단한 이유가 신작 게임 출시를 앞두고 있다.
플랫폼은 코로나가 성장 속도를 증가시킨 것 뿐이지, 크게 상관이 없다.
구글과 애플이 스토어에서 게임을 하거나 결제를 했을 때, 그 돈이 세금 없이 미국 본사로 가기 때문에 EU에서 세금을 부과하려고 한다.
바이든 후보의 공약 중 하나가 반독점 규제인데, 애플, 아마존, 페이스북이 주요 타겟이 될 것이다.
결론이 날 때까지는 걱정할 필요는 없다. 바이든이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상원을 공화당이 차지해 반독점 규제에 대해 찬성을 안 하면 어려워 진다.
미국이 플랫폼 기업들에 대한 정부의 규제나 정책의 변화를 주의해서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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